ii환한미소ii
인연이 아니면 스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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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yhm7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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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2:05
ㅇ ㅏ프다~♡
ㅇ1별뒤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ㅈ1
알려주ㅈ1도 않은채
나의 눈물은
생각ㅈ1도 않은채
당신은
그렇게 떠나갔습니다
ㅇ ㅣ젠
세월ㅇ1 많이 흘러 괜찮다 생각했는데
한번씩 가슴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그리움은
쓰라림으로
다ㅅ1 상처가 되어 올라옵ㄴ1다
반복되는
이별의 상처는
언제쯤 끝ㅇ1 날런지요
죽어 끝나는거면
조용ㅎ1 눈을 감고 싶습ㄴ1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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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2:01
- 마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
당신을 위해 열어 두었던
마음의 문을 닫겠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때 없이 시없이 당신께 허락했던
가슴의 문을 아퍼도 닫겠습니다
당신 좋아해서
내 허락으로 들어 오셨다
허락 없이 나간 당신이 미워
사랑의 문을 닫겠습니다
내 안에서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 주길 바랬지만
한번 나간 당신은
다시는 돌아올 줄 모릅니다
숫한 날을 기다려도
열린 문으로 외로움과 절망의
찬 바람만 밀려들 뿐
그리움과 보고픔은 그대로 입니다
제가
소망하던 간절한 사랑은
더 이상 머물 수 없고
당신이 노크만 해도 설레이던
심장은 피멍이 들어있습니다
당신의
야속한 장난같은 사랑놀이에
내 안은 부서지고 망가져
온갖 슬픔으로 넘쳐 흐릅니다
당신이
이제나 저제나 다시 들어와
이 힘들고 병든 상처를
치유해 줄 것을 기다렸는데
그 기다림이 무망하고
눈물만 겹치고 겹쳐서
지난 추억도 애증의 이끼가
가시처럼 돋아 버렸습니다
당신 밉습니다
당신만을 죽도록 사랑하며
당신만을 위해 열어 둔...
이 마음의 통로를 잠구도록
고통을 주신 당신이
정말 정말 미워 집니다
당신이 두드린
짖궂고 얄궂은 사랑의 노크가
진정 야속하기 만 합니다
당신 믿고 당신 사랑했던
지난날이 원망 스럽습니다.
이제는 당신을 위해
열어 두었던
가슴의 문을 꼭 꼭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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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1:59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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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1:52
아름다운 추억...
추억은 슬픈걸까...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지난 후의 공허감...
그래서 추억은 슬픈걸까...
언제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는 추억이라서..
그대가 슬퍼진다 하니
나도 슬퍼지네..
아름답고 행복한 상상만
했으면 좋겠는데...
영원히 해결되지 않을 허전함이
내 맘 가득합니다.
그대의 허전함을
다 채워주고
어루만져줄 수는 없었지만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느껴지는 정 만으로도
조금은 안심이 되는
그런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내가 외로울때
그대가 나의 위로가 되고
그대가 허전할때
내가 그대의 친구가 되는 ...
...그런 우리...
언젠가 우리 만났을 때
마치 늘 그래 왔듯이
편안하게
서로에게
안겨볼 수 있는
그런 우리...
그리움은
안타까움이지만
때로는
힘이 될수도 있음을 생각하면서
그대 얼굴의 미소를
떠올려 봅니다
그대는..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전에
나에게
신선함과 행복을 주는 사람
하루종일
난 그대때문에
늘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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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1:47
마음에게
마음아~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거니?
나는 네가 늘~ 걱정이란다.
너는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날 지켜 주는데
나는
보듬어 안아 주지를 못했구나
노심초사하는
너를 애써 모른척 하며
외면 하기만 하고
아름다운 것들을 보면
입가에게는 미소를 내 보이고
생각에게는
고개짓까지 주억 거렸으면서
정작 너에게는
기분이 어떠냐는 질문조차
건네지 못했구나.
문제들에 부딪쳐
혼란스러워 지면
너에게 떠 넘기며 방관만 했구나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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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1:46서로 사랑하며...
눈속에 보이는 하늘이
참 해맑아 보인다.
호수속에 떠있는 구름이
조각배인양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드는날
그 호수에
그 하늘에
내가 있다.
맑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의 모습에
내가 빠져있다.
너무좋아서 어찌할 줄 모르고
하염없이 내눈만을 응시하며
하늘도...구름도...
그리고 스치는 바람까지도
내것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눈속에 넣어 내가 바라보게 하는 그
그의 눈에
사랑해서 어찌할 줄 모르는 어떤
여자가 담겨서
마냥 행복해 하며
하늘에다....
구름에다....
그의 눈속에다....
그리고 그의 맘에 ....
"사랑해~~정말.... 사랑해!!~"
그눈속에 드리워져
하염없이 이대로만 흘러갔으면 싶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이대로만..
그저
그의 눈속에서 이대로만....
서로 사랑하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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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21:42
♥ 그대는 내 안의 보석 ♥
그대는 내 가슴속에 소중한 보석입니다.
자꾸만 꺼내어 보고 보아도 또 보고싶고
아까워 아까워서 마음깊이 숨겨두고픈 가장 소중한 보석입니다.
텅비어 쓸쓸한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며
내게 희망을 주고기쁨을 주고희열을 맛보게 하는
그대는 내안의 귀중한 보석입니다.
그대는 내안의 노래입니다.
슬픔에 젖어 눈물이 고여도그대 이름에 노래가 읊어지는 그대는 내게 노래입니다. 그대는 내게 기쁨입니다.
맘 불편한 일로 얼굴을 찌푸리다 내안의 그대를 생각만 해도기쁨으로 변해버리는 그대는 내게 기쁨입니다.그대는 내게 행복입니다.
날마다 날마다 꿈을주고희망을주고삶의 용기를 주는 그대는 내게 행복입니다.
그대는 내 안의 보석!!!그대는 내안의 노래!!!그대는 내안의 기쁨!!!그대는 내안의 행복!!! 그대는 바로 나의 사랑...
바로 당신 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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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19:33살아가면서 ......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은 후회를 한다
잘 살았건
못 살았건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은 미련을 남긴다
바로 지금이건
먼 훗날이건
그렇게 누구나 선택을하고
그렇게 누구나 아쉬워한다
살아가면서
돌아보면 가슴 벅찬 순간을
살아가면서
언제라도 가슴 설렌 사랑을
그런
순간순간을 만들고 싶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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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19:30
성공한 인생을 사는 비결
한 불평이 많은 청년이 왕을 찾아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사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왕은 잔에 포도주를 가득 부어 청년에게 주면서 말했다.
〃포도주 잔을 들고 시내를 한바퀴 돌아오면 성공비결을 가르쳐 주겠다.
단, 포도주를 엎지르면 네 목을 베리라.〃
청년은 땀을 뻘뻘 흘리며 시내를 한바퀴 돌아왔다. 그러자 왕이 물었다.
〃시내를 돌며 무엇을 보았느냐. 거리의 거지와 장사꾼들을 보았느냐.
혹시 술집에서 새어 나오는 노래소리를 들었느냐?〃 청년이 대답했다.
〃포도주 잔에 신경을 쓰느라 아무 것도 보고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왕이 말했다.
〃바로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인생의 목표를 확고하게 세우고 일에 집중하면 주위의 유혹과 비난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일하지 않는 사람은 불평이 많다. 분명한 인생관을 갖고 일에 몰입하는 사람은 불평할 틈이 없다.
= = = 좋은글 중에서 =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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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환한미소ii (@yhm7450)2011-01-12 19:20
사람에게서 풍겨 나오는 여러가지 색깔들
포근한 느낌이 드는 사람
따스하게 느껴지는 사람
참으로 산뜻하게 느껴지는 사람이면서
무언가에 홀린듯한 마음으로
먼곳에 있어도 늘상 가까이 있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남이란 어려운 것인데.
그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단 한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말을 꺼내도 오랜 인연처럼
말이 쉽게 풀리고,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는건
우리들이 소망하는 가장 멋진 친구이며,
연인이며, 인연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잠자기 전에 오늘하루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잘못한 일은 없는가?
생각하고 반성할줄 아는 마음씨를
지녔다면 당신 역시 맛깔나는
색깔을 지닌 사람 이라고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들의 색깔을
항상 향기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행복하다로 이여지길 바라면서.
- 좋은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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