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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650a8f7fabf25.inlive.co.kr/live/listen.pls

Bonjour à tous . . . .

Avec 。Bellefemme" Chanson.World.Jazz..etc 。
  • 60
  • 아름다운 밤이에요

    bellefemme(@bellefemme)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4-11 17:21




    # Déjeuner avec mon père..

    # Un panier de fleurs sur le rebord de la fenêtre
    창틀에 놓인 꽃바구니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4-11 17:13


    # Yoga

    # 요가는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심신 수련 방법을 말한다.

    # 요가의 종류

    (1) 만트라 요가(Mantra Yoga) : 소리를 빛으로 승화시키려는 요가이다.
    옴, 오-음, 아우음, 이-이, 온 살이, 에-에, 훔, 음, 하하하(폭소) : 소리의 힘을 이용하여 심신을 정화시키는 요가이며, 세계 각국에서 전통적으로 수많은 종교에서는 소리의 힘을 이용한 만트라 요가를 제식주의적 전통으로 활용 중이다. 예를 들면 교회나 성당에서의 찬송가나 불교에서의 염불이나 종소리, 북소리, 요령소리, 풍경소리, 목탁소리 그리고 유교에서의 제사때 축문 읽는 소리 샤머니즘에서의 주술 또는 상여 나갈 때의 소리, 살풀이나 한풀이시의 노래나 소리 등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음악치료로 의학분야에서 과학적으로 체계화시켜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2) 카르마 요가(Karma Yoga) : 사회에 참여하여 봉사하려는 자기희생의 요가이다.
    고전요가의 제식주의적 신에의 헌신과 희생제에서 벗어나 바른 앎(깨달음: 이해)을 통한 요가로 발전해온 후에 바른 앎보다는 바른 행(이기적만이 아닌 이타행과 이전적행)을 강조한 요가이며 바가바드기타라는 경전은 카르마 요가를 강조한 경전이다.

    (3) 박티 요가(Bhakti Yoga) : 신에 대한 헌신과 사랑의 요가이다.
    우주, 자연, 신, 절대자의 원리나 섭리와 법칙과 질서에 복종하고 헌신하는 길을 통해 구원받으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요가이며 자력만이 아닌 타력적 종교관을 가진 종교로 발전해 오고있다.

    (4) 즈나나 요가(Jnana Yoga) : 분별심을 일으켜 자신의 에고를 타파하려는 지식의 요가이다.
    배움, 지식, 지혜의 요가, 무지로부터 벗어나는 것이 진아(眞我)에 이르는 길이며, 인간의 고통은 무지와 무명으로부터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정지(바른 앎: 바른 이해)를 통해서 괴로움에서 벗어나서 깨달음에 도달하는 요가이며 과학적, 사상적, 철학적 요가이다.

    (5) 하타 요가(Hatha Yoga) : 체위법과 호흡법에 관한 요가로 육체 요가이다.
    몸가짐을 다스리고 숨쉬기를 훈련하며 식이요법과 단식법, 정화법으로 인간의 본성적 생명력을 회복하는 요가이며, 고전 요가는 깨달음을 향한 요가였다면 중세요가는 카르마가 남지 않는 바른 선행의 요가였고 그 바른 앎과 바른 선행을 하기 위한 자기 자신의 존재를 위한 생명성 회복을 위해 근대에 와서 발전해 왔으며 라자요가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조건의 요가이며 현대에 와서는 건강법과 미용법으로 활용되면서 20세기에 와서는 하타 요가를 통해서 전 세계에 요가가 활발하게 보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수 많은 스포츠와 무술, 체조, 무용 등은 나라마다 다양하게 응용되고 변화된 하타 요가의 모습들이다.

    (6) 라자 요가(Raja Yoga) : 응념, 정려, 삼매에 관한 요가로 정신요가이다.
    명상요가로서 마음의 평온을 찾고 지혜를 얻으며 해탈의 경지를 추구하며, 라자라는 말은 왕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모든 요가의 궁극적인 종점은 라자 요가로 귀결된다. 선, 참선, 선나, 정려, 사유수, ZEN 등 명상요가이다.



    # 요가의 체조법 [네이버 지식백과]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4-11 17:08




    # Fleur de magnolia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 내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얘기를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가슴 빈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20 16:02


    Même si tes mains brûlent comme si elles allaient se consumer,
    si tu as un soleil que tu veux saisir, ne le lâche jamais, même au prix de ta vie.


    손이 타들어갈 듯이 타들어가더라도, 꼭 붙잡고 싶은 태양이 있다면, 목숨을 걸고라도 절대 놓지 마세요.

    .
    .
    .




    .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20 15:56


    # Parole E Musica

    아티스트: 헬렌 메릴
    발매일: 1960년
    장르: 재즈, 포크


    # Helen Merrill (Parole E Musica 1960) - April In Paris




    Till April in Paris, whom can I run to? What have you done to my heart?
    파리의 4월이 되기까지, 난 누구에게 달려가야 하나요?




    I never knew the charm of spring
    I never met it face to face
    I never knew my heart could sing
    I never missed a warm embrace
    Till April in Paris, chestnuts in blossom


    Holiday tables under the trees
    April in Paris, this is a feeling
    That no one can ever reprise
    I never knew the charm of spring
    I never met it face to face
    I never knew my heart could sing
    I never missed a warm embrace
    Till April in Paris
    Whom can I run to
    What have you done to my heart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20 15:44




    # Paroles de la chanson Quand on est ensemble par France Gall (1966)


    Quand on est ensemble toute la nuit
    Nous dormons jusqu'au matin
    La main dans la main
    En dormant si tu as rêvé de moi
    Moi j'ai rêvé de toi

    Quand on est ensemble, le soleil vient
    Du bonheur dès le matin
    Dénouer nos mains
    Et très vite nous invite sous le ciel clair
    À sauter dans la mer

    Quand on est ensemble

    Comme elle est douce la plage
    Surtout à la fin du jour
    J'ai trouvé un coquillage
    Où l'on écoute l'amour
    Oh oui l'amour

    J'ai le cœur qui tremble
    De ces baisers
    Que tu as su me donner
    Au creux des rochers

    Et nos jeux
    Ne sont que rires d'enfants
    Qui résonnent longtemps
    Où vont les lavandes

    Bientôt la dernière voile
    Bientôt le dernier pêcheur
    Quand s'allument les étoiles
    Nous n'avons plus qu'un seul cœur
    Plus qu'un seul cœur

    Le soir se fait tendre
    Et doucement
    Nous reprenons le chemin
    Qui mène à demain

    À demain
    Qui tous les deux me conduit
    Au même paradis
    Quand on est ensemble
    Quand on est ensemble



    # 달콤하고 부드러운 노래. 첫사랑의 감정에 대한 노래입니다!
    프랑스 갈의 젊은 목소리가 담긴 곡

    #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때 모든것들이 다 아름답고
    행복하다고 느껴지는 노래다.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20 15:37


    # ZAZ - Je pardonne (2025)
    나는 용서한다



    부족함과 침묵
    나는 용서하고 희망하고 싶습니다
    나도 용서해 주세요."
    용서는 마치 뒤돌아볼 필요 없이 더 멀리 갈 수 있는 새로운 신발을 신는 것과 같습니다.
    용서란 자신을 사슬에서 풀어주고 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
    .
    .


    + 앞으로 나아가려면 용서하세요.

    + 완벽하지 않고 상처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기에,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20 09:56


    # 매주 화요일 정오방송 밴드캠프


    Avec 。Bellefemme" Chanson.World.Jazz..etc 。

    댓글 0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18 16:15






    .
    .
    .

    + 출생: 1944년 1월 17일, 프랑스 파리
    사망 정보: 2024년 6월 11일, 프랑스 파리
    배우자: 자크 뒤트롱 (1981년–2024년)
    자녀: 토마스 뒤트롱


    + Ma jeunesse fout le camp...는 1967년 11월 Disques Vogue를 통해 발매된
    프랑스 싱어송라이터 Françoise Hardy의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입니다.

    아티스트: Françoise Hardy
    장르: French popular music
    레코드 회사: Disques Vogue
    발매일: 1967년 11월



    + Ma jeunesse fout l'camp (내 청춘이 떠나가네,1967) Francoise Hardy


    Ma jeunesse fout l'camp tout au long d'un poeme
    Et d'une rime a l'autre, elle va, bras ballants,
    Ma jeunesse fout l'camp a la morte fontaine
    Et les coupeurs d'osier moissonnent mes vingt ans.

    Nous n'irons plus au bois, la chanson du poete,
    Le refrain de deux sous, les vers de mirliton
    Qu'on chantait en revant aux filles de la fete,
    Jen oublie jusqu'au nom.

    Nous n'irons plus au bois, ma tendre violette,
    La pluie tombe aujourd'hui qui efface nos pas.
    Les enfants ont pourtant des chansons plein la tete,
    Mais je ne les sais pas.

    .
    .
    .

    댓글 1

  • 60
    bellefemme (@bellefemme)
    2025-03-18 15:53


    + Paroles de la chanson À Paris Dans Chaque Faubourg par Yves Montand

    + 2025년 3월 13일 선곡

    + Daniel Colin & Raúl Barboza - A Paris dans chaque faubourg


    À Paris dans chaque faubourg
    Le soleil de chaque journée
    Fait en quelques destinées
    Éclore un rêve d'amour
    Parmi la foule un amour se pose
    Sur une âme de vingt ans
    Pour elle tout se métamorphose
    Tous est couleur de printemps
    À Paris quand le jour se lève

    파리에선 각 변두리마다
    하루하루의 태양이
    어떤 운명을 만들고
    사랑의 꿈을 꽃피게 하네
    군중들 가운데에서 하나의 사랑이
    20살의 영혼에 피어나네
    모든 것이 변하게 되고
    모두가 봄의 색깔이 된다네
    파리에서 하루가 시작하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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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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