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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미운까치님의 로그입니다.
  • 19
  • 혼자는 외로워

    미운까치(@bhreu)

  • 19
    미운까치 (@bhreu)
    2016-06-24 15:25

     
    ♣있을 때 잘 합시다♣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오면서
    좀 더 잘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그동안
    마음 아프게 한 것이 미안할 수도 있다.
     
    특히 자녀들을 모두 남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왜 떠나는 사람은 남은 사람에게
    "미안하다 용서 해 달라"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고받으며 살아온 것을
    뒤늦게나마 깨달았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비로소
    참된 의미를 깨달았는데 먼저
    떠나는 것이 미안할 것이다.
    만약 나의 배우자가 시한부 1개월의
    삶이 남았다고 상상해 보자.
     
    내가 배우자를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는가?
    떠나는 자는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지만
    남은 자는
    또 무슨 말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리는 진정
    소중한 것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떠나고 나면
    좀 더 잘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안타깝다.
    그러나 함께 있을 때는
    나의 소중한 배우자를
    일상에 묻어 버리고 마는 것이
    우리의 비극적인 삶이다.
     
    공기와 물은 생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는 값없이 제공받는
    그것의 소중함을
    잘 모르며 지나친다.
     
    유희와 쾌락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돈을 허비하면서도
    진정 소중한 가정과
    내 인생의 배우자에 대해서는
    너무도 무관심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가정은 인생의 제1 사역지다.
    가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있을 때 잘 합시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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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6-18 13:40

     
    ♣기쁨을 만드는 여섯 가지♣
     
     
    1. 아름다운 시간 적어 보기.
     
         일주일 동안 마음을 굳게 먹고
         긍정적인 일을 전부 찾아서
         빠짐없이 적다보면 쓸거리가
         정말 많다는 사실에 놀라게 됩니다.
     
     
    2. 하루 동안 좋았던 일 돌아보기
     
         밤에 잠들기 전에 긍정적인 일을
         헤아려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자기 전에
         텔레비전을 봅니다.
     
     
    3.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기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 그래서
         어떤 일도 하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이때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실마리를 풀어 나갑니다.
     
     
    4. 태연해지기
     
         불행을 두려워하면 불행이 찾아오고,
        ‘올 테면 와라.’하는 식으로
         태연하게 대처하면 불행은
         우리에게 가까이 오지 못합니다.
     
     
    5. 감사하기
     
         지금의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감사한 일을 찾으십시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6. 자신감 찾기
     
         부질없는 자기 연민과 자책감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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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6-13 13:53

     
     
    ♣사탕같은 향기이고 싶다♣
     
     
    세상엔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삶의 모습 또한 각양각색 이겠지요.
    삶의 향기 또한 갖가지 일테고요.
     

    가끔
    그대가 뿜어내는 삶의 향기는
    어떤 빛깔일까?
    무슨 내음이 날까?
    또 당신에게 전해지는
    내 삶의 모습엔
    어떤 빛깔의 향이 배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비록
    서로를 강하게 유혹할
    현란한 빛깔이 아니라 해도

    서로를 사로잡을
    짙은 향기가 아니라 해도
    언제나
    당신의 생각 끝자락에
    편한 의미로 남을 수 있다면
    나, 빛깔 없는
    맑은 공기의 향이어도
    행복하겠습니다.
     
     
    그리고 나
    언제나
    당신 가슴을 잔잔히 스치는
    달콤한 사탕 같은
    향기이고 싶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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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6-08 12:33

     
     
    ♣말 한마디에♣
     

    사랑은 서로에게
    힘을 주는 과정의 연속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하고 즐거운 나의 말이
    당신에게 힘이 된다고 했지요.
     
    그래서 나는
    하루에 열가지 이상
    당신을 칭찬해주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좋은 점들을
    당신이 잘 하는 것들을
    당신에게 느껴지는
    고운 마음과 행동들을
    나는 꾸밈없이 말합니다.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
     
    "뭐든지 잘 먹는
    소탈한 성격이 자기 매력이야"
     
    "오늘 입은 셔츠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
    "전화 목소리도 너무 근사해"
     
    "자기처럼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꼭 성공할꺼야"
     
    이런 말을 할 때마다
    당신은 말 없이 미소만 짓지만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나의 말 한마디에
    너무나 행복해 한다는 것을....
     

    -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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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6-03 12:37

     
     
    ♣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다.


    잊혀 질수 없는 사람이다.
    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사랑해준 사람이며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이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존재한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
    자신에게 아픔을 준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은
    오늘도 당신을 기억한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가슴에,


    새기고 싶은 사람인지
    아니면 다시는 기억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지를.


    잠시 스쳐서 지나가는
    사람이라고 함부로 말하지 말자.


    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한결 가치 대해주자 이기적인
    동기를 가지고 그들을 대하지 말자.


    할 수만 있다면
    그냥 베풀기로 작정하고
    나를 잘해주는 사람에게만,


    선대하는 일에 머물지 말자.
    나를 잘 대하여 주지를
    못하는 사람에게도 친절하자.


    훗날 그들은 당신의
    호의와 사랑을 기억해낼 것이다.
    당신을 가슴에 꼭 새기고
    싶은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며,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새겨질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남으십시오 다른 사람의 기억속에,


    유독 향기 나는 꽃처럼
    그렇게 기억되는
    사람으로 그렇게 남으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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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5-31 12:44

     
     
    ♣ 용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 ♣


    용서만이 유일한 살길이다.
    세 가지 이유로 그렇다.


    첫째, 용서하지 않으면 그 분노와 미움이
    독(毒)이 되어 본인을 해치기 때문이다.

    용서의 길을 몰라서 화병(火病)이 들어
    죽는 경우를 많이 본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독한 미움이
    암(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미움의 독을 해독할 수 있는 길이 바로 용서다.

    하버드 대학의 미틀만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두 배나 높다고 한다.

    화를 내는 것이 생명의 단축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 실험 결과로 입증되고 있다.


    둘째, 용서해야 속박에서 자유로워진다.

    신약에서 가장 빈번하게 사용된 '용서'라는
    그리스어 단어를 문자 그대로 풀어보면
    '자신을 풀어주다, 멀리 놓아주다
    자유케 하다' 라는 뜻이다.

    상처가 영원히
    아물지 못하도록 과거에 매달려
    수없이 되뇌이며 딱지가 앉기 무섭게
    뜯어내는 것이 '원한'이다.

    미국으로 이민한
    한 랍비가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한다.

    "미국에 오기 전에
    아돌프 히틀러를 용서해야 했습니다.
    새 나라에까지
    히틀러를 품고 오고 싶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통해서 '치유'받는 최초의
    유일한 사람은 바로 '용서하는 자'이다.
    진실한 용서는 포로에서 자유를 준다.

    용서를 하고 나면
    자기가 풀어준 '포로'가
    바로 '자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셋째, 용서가 죄의 악순환을 끊는 길이며
    서로가 사는 상생(相生)의 길이다.

    용서만이 복수와 원한의 사슬을 끊고
    모두가 함께 살 수 있게 해준다.

    그러기에 바오로 사도는
    다음과 같이 권하는 것이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십시오.
    저주하지 말고 축복해 주십시오."

    용서하기 전에는 두 개의 무거운 짐이 존재한다.
    즉 한 사람은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고
    한 사람은 '원망의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
    용서는 그 두 사람을 모두 자유롭게 한다.



    -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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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5-29 11:18

     
     
    ♣8가지 행운의말♣
     

    1. 지나버린 과거사에
         얽매여 고민하지말고
        구김살없이 생각하고 행동하자
    2. 순간순간에서 즐거움을
         찾아내는 능력을 키우자
    3. 다른사람의 잘잘못을
         따지는일에 흥미를 갖지말자
    4. 다른사람 행동에
         저의를 캐는일에 무관심 하자.

    5. 이것저것 쓸데없는
         근심을 하지말자
    6.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는 감동적인
        에피소트의 소유자가 되자
    7. 자신을 비롯해 모든사람들이
         밀접하게 연관되는 사실에 감사하자
    8. 다른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싶은 욕구 못지않게
         다른사람들이 베푸는사랑도
        순수하게 받아들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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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5-24 13:46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함께 나눌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만약에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만약에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상대 입니다.
     

    -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
     
     

    댓글 0

  • 19
    미운까치 (@bhreu)
    2016-05-20 13:40

     
     
    ♣독서 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말은
    너무 낡은 말 같지만
    불변의 진리이다.

    어려운 시대에
    책에서 길을 찾고
    불을 밝힌 개인이나 국가는
    다시 건실하게 일어선다는 예에
    주목해야 한다.

    거품인 줄 모르고
    난폭한 광대놀음에
    헛장단을 쳤던
    어제의 삶을 청산하자.

    그것은 결코 사무치게
    그리워할 삶의 형태가 아니다.
     

    -김윤환님의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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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미운까치 (@bhreu)
    2016-05-17 14:32

     
    ♣짐은 어깨에 맞추어서 져라♣
     
     
    고집과 의욕은 물론 중요하다.
    인적자원이 유일한
    재산이 다시피 한 한국의 아닌가.

    무모한 저돌성으로
    이 정도수준까지 끌고 왔다.
    그러나 과욕과 과신이 없었던가를
    냉정히 반성할 일이다.

    주저하고 조심만 하라는 측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무모한 팽창과
    질주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전문성과 능력이 판을 쳐야 한다.
     
    - 김윤환님의
    '천천히 걷는 자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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