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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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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2-09 15:12
rkatk gkqslek......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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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2-09 15:05
aledma,thakd tkfkd.....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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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2-03 13:53
♣ 삶은 가꾸는 자의 것 ♣
젊은 집배원이 있었습니다
그의 업무는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작은 시골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는 것입니다.
작은 마을로 가는 길은
뿌연 모래먼지만 날릴 뿐
길은 황량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젊은 집배원의 마음도
왠지 우울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는 늘
정해진 길을 왔다 갔다 하는 일에
짜증이 났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거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그는
마을로 갈 때마다
꽃 씨앗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
이듬해 봄이 되어,
꽃들은 활짝 피어났고
향기는 그윽하게 퍼졌습니다
여름에도 가을에도
꽃잔치는 계속되었습니다.
꼴길을 걸으며 콧노래도 부르고
그는 이제 삶이 즐거워졌습니다.
인생은 어차피
텅 빈 무대와 같습니다 .
살아가는 동안
어떤 모습으로 무대를 꾸미느냐는
바로 우리 자신의 몫입니다.
오늘 하루 여유롭고 감사하는 마음을
무대 위에 올려 놓는 것은 어떨까요.
- 김태광의 '행복을 전하는 우체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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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1-25 13:54
♣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자 ♣
미국의 카네기 공대 졸업생을 추적 조사한 결과,
그들은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성공하는 데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은
15퍼센트밖에 을 주지 않았으며,
나머지 85퍼센트가 계였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주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하찮다고 생각할 만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잘 챙겨서,
여러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어온 것을 봅니다.
그들은 특히 '세 가지 방문’을 잘 했는데
‘입의 방문'과‘손의 방문’'발의 방문’
그 세 가지입니다.
입의 방문은
전화나 말로써 사람을 부드럽게 하며
칭찬하는 것이고 용기를 주는 방문입니다.
손의 방문은
편지를 써서 사랑하는 진솔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고,
발의 방문은
상대가 병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찾아가는 것을 의미하는데
바로 이런 것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고,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입니다.
칭찬은 할수록 늘고,
편지는 쓸수록 감동을 주며,
어려운 이는 찾아갈수록 친근해집니다.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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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1-19 15:43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처럼
언제나 따뜻한 마음
한 줄기가 고요하게
가슴으로 흐르는 것이 친구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
늘 그 모습 그대로
오염되지 않는
맑디맑은 샘물처럼
우정의 마음도 솔솔 솟아나는
그런 친구가
맑은 영혼의 친구입니다
마음을 담아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고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아픈 마음을 적시게 하는
그런 친구가
영원히 변치 않는
우정의 친구입니다.
친구 지간에는
아무런 대가도 계산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의지하고
그리워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동반자 같은
진정한 친구입니다
우리 마음 한자락 비우고
이런 친구가 되지 않으시렵니까?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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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1-12 13:39
♣"험담"♣
남의 험담을 하지 않으면
후환이 없습니다.
험담뒤엔
반드시 복수가 있습니다.
험담이란
굴러가는 눈덩이 같아서
이사람 저사람 전해 지면서
살이 찝니다.
그 살찐 험담이 상대에게 전해질때
상대는 주먹을 쥐게 됩니다
내 꼭 응징 하리라~!
눈 부릅뜨고 맹서를 합니다.
무심히 해버린 험담이
무서운 비수가 됩니다
험담은
복수극을 만들수 있습니다.
남의 험담을
절대 즐기지 마십시요
절대 하지 마십시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 있는 아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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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6-01-06 14:18
♣ 인생이라는 난로 ♣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라의 말입니다.
인생에 있어 별 다른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리모콘으로 TV 채널을
바꾸는 정도의 일일 뿐입니다.
인생이 자신에게 무언가를 주지 않는다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당신이 흘린 땀과 눈물의 양만큼
인생은 정직하게 당신에게 되돌려 주니까요.
안되면 최소한 절반, 아니면
반의 반만큼이라도 반드시 되돌려주니까요.
지금 당신이 불평해야 할 것은 인생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주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인생에게 별다른 노력을
주지 않고 있는 당신의 모습입니다.
- 박성철님의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 중에서-
평범하지만
가슴엔 별을 지닌 따뜻함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신뢰와 용기로써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정월의 보름달 만큼이나 환하고,
둥근 마음 나날이 새로 지어먹으며
밝고 맑게 살아가는
"희망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너무 튀지 않는 빛깔로
누구에게나 친구로 다가서는 이웃.
그러면서도 말보다는 행동이
뜨거운 진실로 앞서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오랜 기다림과 아픔의 열매인
마음의 평화를 소중히 여기며,
화해와 용서를 먼저 실천하는
"평화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 날이 그 날 같은 평범한 일상에서도
새롭게 이어지는
고마움이 기도가 되고
작은 것에서도 의미를 찾아
지루함을 모르는
"기쁨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 이해인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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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5-12-29 14:39
♣ 산같이 물같이 살자 ♣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고 한다.
그러면 비었기에
무엇이든 담을 수 있다고 한다.
수행은 쉼이다.
이것은 내가 했고 저것은 네가 안 했고
이것은 좋고 저것은 나쁘다는 식으로
항상 마음이 바빠서는 도무지 자유를 맛볼 수 없다.
내가 내 마음을
이것 에 붙들어 매어놓고
저것"에 고리를 걸어놓고 있는데
어떻게 자유로울 수 있겠는가
항상 노예로 살수밖에 없다.
수행은 비움이다.
내가 한다 내가 준다 내가 갖는다.
하는 생각 또는 잘해야지 잘못되면 어쩌나
하는 따위의 생각을 버리고
한마음이 되는 것이 수행이다.
- 법정 스님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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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5-12-25 13:04
★하늘 높은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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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까치 (@bhreu)2015-12-19 15:13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9가지♣
1, 조급하지 마십시오.
급한 사람치고
실수 않는 이가 없습니다.
2, 화부터 내지 마십시오.
화는 이성을 잃어
많은 가슴 멍들게 합니다.
3, 시기하지 마십시오.
시기하는 순간 창조와
생산이 중단되고 맙니다.
4, 낙심하지 마십시오.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5, 외로워하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6, 못났다 한탄을 마십시오.
그 모습 그대로 승리를
보이라는 뜻입니다.
7, 속이지 마십시오.
몸에 종기를 키우며
사는 것과 같습니다.
8, 게으르지 마십시오.
스스로를
파괴시키게 됩니다.
9, 얼굴 찡그리지 마십시오.
인생승패가
얼굴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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