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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 3
  • 유한마녀(@dbgksaksu)

  • 39
    劤읫鍋펙 (@radex)
    2018-10-18 23:17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30 12:23



     
     
    *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
     
     
    중년이 아름다운 것은
     
    한창 인생의 정점에 있기 때문이 아닌지..
     
     
    풋사과처럼 풋풋한 싱그러움은 없어도
     
    세월만큼 성숙한 여유가 있어 
     
    좋은 것은 아닌지..
     
     
    그것은 누가 이기냐의 싸움에서 
     
    내 마음 다스리기로 전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월 속에서 배우고 실패로 인해
     
    터득하고 그래서 쌓아온 연륜들이
     
    더 많은 여유스러움을 가져오는 것은 아닌지..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내가 아니라고 거부하지 말고
     
    힘들어하는 이에게
     
    따뜻한 손길 먼저 내밀어
     
    그것으로 평가받을 때라고 생각해 봅니다
     
     
    고상함을 스스로 만들어
     
    평가받고 유지할 수 있다면
     
    아름다운 시기를 잘 사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참으로 좋은 시절입니다
     
    남자는 중후 한 매력을 느끼고
     
    여자는 더욱 부드러운 면이 느껴지는 우리 중년..
     
     
    열심히 살아 
     
    내일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자구요!!
     
     
    나름대로 
     
    내면을 다듬는
     
    중년이길 바래봅니다
     
     
    아스라이 멀어진
     
    그 옛날을 회상하며
     
    옆에 있어도 없는 듯이
     
    편안한 그런 사람을
     
    그리워합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만남과
     
    인연은 영원할 것입니다..
     
    ======================
     
    ㅡ 펌 ㅡ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27 12:01



     
    가을이 왔어요  힐링캠프 가족 여러분 감기 조심하시구요  늘 건강하셔요^^ 늦게인사드려 죄송합니다 ^^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16 23:16



     
     
    마음을 다스리는 글/김홍성
     

    우리는 살아 가면서
    수시로 자신을 뒤돌아 볼때가 있다

    때로는 방금 전에 돌아서 왔는데
    잊고 돌아선 일도 한 두번이 아닌데

    어찌 살아가면서
    내가 돌아볼 일이 없겠는가

    빚졌다는 듯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려 놓은
    헐벗은 겨울 나무는 모진 채찍으로
    자신을 다스리는데

    부끄럽게 살아가는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태연한 척
    남의 탓만한다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15 11:31
     
    추억의 롤라장에서 나오던곡 (80년대)
     
     
    01. Sarah - Tokyo town

    02.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03. Modern Talking - Brother Louie

    04. David Lyme - Bambina

    05. New Baccara - Fantasy boy

    06. Rick Astley - Never gonna give you up

    07. Debut De Soiree - Nuit de folie

    08. Boney M - Happy song

    09. Joy - Touch by touch

    10. Radiorama - Yeti

    11. Baltimora - Tarzan boy

    12. London Boys - Harlem desire

    13. Lipps Inc. - Funky town

    14. Yazoo - Don't go

    15. Modern Talking -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16. F.R. David - Words

    17. A-Ha - Take on me

    18. Rudy & Co - Play the game

    19. David Lyme - Bye bye mi amor

    20. Magazine 60 - Pancho villa

    21. Eurythmics - Sweet dreams(are made of this)

    22. London Boys - London nights

    23. C.C. Catch - Heartbreak hotel

    24. Culture Club - Karma chameleon

    25. Sabrina - Boys(Summertime love)

    26. Ken Laszlo - Tonight

    27. Lou Sern - Swiss boy

    28. Eddy Huntington - U.S.S.R

    29. Rick Astley - Together forever

    30. Silent Circle - Touch in the night

    31. Joy - Valerie

    32. Monte Kristo - The girl of Lucifer

    33. Bananarama - Venus

    34. Blondie - Call me

    35. C.C. Catch - Soul survivor

    36. Righeira - L'estate sta finendo

    37. Bad Boys Blue - You're a woman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14 15:46



     
     
    *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훈훈한 정으로 마주 앉아 웃음 지으며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사람이고 싶다. 
     
     
    ==============================
     
    ㅡ 펌 ㅡ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9-11 18:03



     
     
     
    그 무덥던 여름도 지나가구요 가을이 왓네요
    힐링캠프 애청자분들 감기 조심하셔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8-27 11:12
    비가온다 - 김대운
     
    빗소리가 들린다, 추억이 너를 부른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깊은 정을 남기고 떠나버린 여인아.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술잔을 비워내며 울고 싶어라..

    비가 온다.. 나의 가슴에..
    시리도록 마음이 춥다.
    미련이란 못된 눈물 빗물처럼
    가슴에 흘러내린다....
    가슴에 흘러내린다....

    댓글 0

  • 3
    마시오 (@tjdrhdfur7)
    2018-08-23 09:53







    길은 걷는자에게 펼처지나니



    댓글 1

  • 3
    마시오 (@tjdrhdfur7)
    2018-08-22 09:53






    언제나 한마디만 하고픈 마시오..항상 내 자신을  믿어라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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