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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마녀 로그 입니다.

이곳에서 음악으로 잠시 힐링 되셔요 ^^
  • 3
  • 유한마녀(@dbgksaksu)

  • 3
    마시오 (@tjdrhdfur7)
    2018-07-16 09:50








    하나만 합시다~~~~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7-15 11:22



     
     
    德(덕)이 있는자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다 *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인)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며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정치가는
     
    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
     
    하던 일 후배에게 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다. 
     
     
    가장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칭찬받는 사람은 
     
    침묵과 대범함을 적시에
     
    잘 활용 할 줄 알면서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다.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사람은
     
    살아있을 때보다 죽었을 때
     
    이름이 빛나는 사람이다 
     
    ======================
     
     
    ㅡ 펌 ㅡ



    옥저50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댓글 0

  • 3
    마시오 (@tjdrhdfur7)
    2018-07-13 10:57






     세월이 약이라고 합니다~~~~내 자신이 굳건해야 쌓아놓은 모든것이 무너지지 않는다는것을~~~저도 새삼 느끼고 있네요 ~~~유한님 화이팅해요~~~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7-12 21:04



     
     
     
     





    *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부족한 '나'라고 해도
     
    내가 나를 사랑해주세요.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토닥이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 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 
     
    ― 혜민스님 ㅡ 

     

     

    댓글 0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7-11 00:27



     
    박은옥- 회상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음-
    저 편에 달이 뜨고 물결도 잠들며는
    내 가슴 설운 사랑 고요히 잠이 들까 음-

    그대 내 생각 잊었나 우리 사랑 잊었나
    그대 노래 소리 파도에 부서지며
    내 가슴 적시던 날을 벌써 잊었단 말이 음-
    또 하루가 가고 세월이 흐를수록
    내 가슴 설운 사랑 슬픔만 더해가리 음

    댓글 0

  • 16
    사용자 정보 없음 (@tank1215)
    2018-07-10 20:23







    국장님 ,,너무오랫만에 로그에 와보네요처음 방송국 접는다는 소식에 너무 큰 아쉬움에아무생각이 나질 않았어요그치만 이내 국장님의 건강이 우선이라 어려운 선택에 동의하는 마음입니다잘 하셧습니다 몸도 마음도 좀 쉬시면서 건강돌보셔야죠그동안 많은분들에게 음악으로 선물담아주셧음에 애쓰셧습니다...함께나누던 예쁜 기억들은 오래오래 마음속에 저장 될듯합니다  다시한번 정말 수고 하셧습니다 . . .

    댓글 1

  • 26
    그리움의변주 (@gs00)
    2018-07-08 14:24



     
     
     
     
    마녀님 건강상의 이유로 음방을 그만 두게 되었다 하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하루속이 건강 회복하셔서 뵙길 바래요 ^^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7-06 14:23
     
     
    황혼의 부루스 - 이미자
     
     
    <1절>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사람
    가슴깊이 맺힌 슬품 영혼토록 잊을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추억 내마음을 울려주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2절>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모습 잊을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짖네
    목이메여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댓글 0

  • 40
    나루 (@nettle)
    2018-06-18 15:51




    옹이 / 류시화

    흉터라고 부르지 말라
    한때는 이것도 꽃이었으니
    비록 빨리 피었다 졌을지라도
    상처라고 부르지 말라
    한떄는 눈부시게 꽃물을 밀어 올렸으니
    비록 눈물로 졌을지라도

    죽지 않을 것이면 살지도 않았다
    떠나지 않을 것이면 붙잡지도 않았다
    침묵할 것이 아니면 말하지도 않았다
    부서지지 않을 것이면, 미워하지 않을 것이면
    사랑하지도 않았다

    옹이라고 부르지 말라
    가장 단단한 부분이라고
    한때는 이것도 여리디여렸으니
    다만 열정이 지나쳐 단 한 번 상처로
    다시는 피어나지 못했으니

    댓글 1

  • 3
    유한마녀 (@dbgksaksu)
    2018-06-17 11:50



     
     
     
     
    최은경 - 사랑합니다

    1.
    나는 매일 당신이 궁금합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그립습니다
    방금전에 당신을 만났는데도
    돌아서는 발길은 아쉽습니다
    내가 당신을 궁금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만큼
    나를 궁금해하고 그리워해주길 원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들때까지 나만 생각해줘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2.
    나는 매일 당신이 걱정입니다
    나는 매일 당신이 보고싶어요
    방금전에 전화로 통화했어도
    수화기를 놓으면 허전합니다
    내가 당신을 걱정해 하는만큼
    내가 당신을 보고파 하는만큼
    나를 걱정해주고 보고파해주길 원합니다
    하루를 끝내고 저녁에 잠이 들면은 나를 꿈꿔주세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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