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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s Music & Book, Life

♪∬ Music Holic ∬♪
  • 65
  • 확실한 신원

    미키‿.。🜸(@dhrdu65)

  • 65
    미키‿.。🜸 (@dhrdu65)
    2024-09-03 06:18


    Janis Ian (1951~)


    미국 뉴저지 Farmingdale 태생인 그녀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아메리카 모던 포크의 70년대를 대표하는 뮤지션이다
    따스하고도 담백한 보이스 컬러가 포크 특유의 감성을 더
    깊이 있게 전해주고 있다

    ​74년 앨범 [Stars] 와 75년도에 발표한 [Aftertones] 합본을 보면
    디지털 리마스터링의 향상된 음질로 인해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두 곡을 소개하자면
    [Aftertones] 안에 수록된 타이틀 곡'Aftertones'도 아름다운 트랙.....
    [Stars] 안에서는 'Jesse'8번 트랙이 마음 안에 포근히 안기는 곡.....
    (제니스 이안의 앨범이 더 있는데 도저히 못찾겠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9-03 06:16


    Silvio Rodriguez (1946~)


    쿠바 대중 음악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뮤지션
    29살 때 기념비적은 데뷔 앨범인 [Dias Y Flores] 기점으로
    누에바 뜨로바(Cuba-Folk)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실비오 로드리게스.....

    ​그의 감미로운 미성과 서정적인 선율은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팬들에게 선사해 주고 감동까지 전해준다
    90년 대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인 [Rodriguez]는
    누에바 뜨로바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앨범으로 그의
    아름다운 뮤지션으로서 꿈을 소신 있게 펼쳐 낸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9-03 06:15




    웅산 (Woongsan)

    ​한국 재즈계의 디바라고 굳이 칭할 것 까진 없지만
    나윤선과 함께 재즈 싱어로서 굳건히 지키고 있는 웅산.....

    1월 24일에 신보를 출시한 듯 하다
    바로 '사랑, 그 그리움 3 (Love, its longing. Vol.3)' 저 앨범인데
    우리 국내 음악 중 10곡을 엄선하여 재즈로 편곡.....

    ​1. 겨울비는 내리고 (Winter Rain Falls)
    2.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Love, forgotten by another love)
    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Too Painful Love Was Not Love)
    4. 사랑하니까 (Because I Love You)
    5. 다시 이제부터 (Again, From This)
    6. 겨울비 (Winter Rain)
    7. 가시나무 (Thorn Tree)
    8. 명동콜링 (Myeongdong Calling)
    9. 미워할 수 없는 너 (You, who I can't hate)
    10.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Goodbye Is Too Short Word)

    ​원테이크를 지향하는 연주에서부터 원음 그대로를 담아내려는
    집요함과 세심한 믹스다운을 거쳐 라이브 넘치는 앨범이
    완성된 듯 하다.....
    이 겨울날, 재즈 마니아들에게 그녀의 신보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겨울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명동콜링" "겨울비는 내리고"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등
    첫 베이커를 연상 시키는 황혼 빛 트럼펫 사운드도 인상 깊다
    또한 더블 베이스의 묵직한 솔로와 어쿠스틱 기타의 맑은 리듬,
    그리고 애수 어린 바이올린 선율까지 국내 명곡을 그녀의 개성으로
    소화하고 잘 입힌 듯 하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요를 재즈 블루스와 쿨 재즈로
    재해석한 트랙들을 귀 열어 정성껏 잘 들어본다

    댓글 3

  • 65
    미키‿.。🜸 (@dhrdu65)
    2024-09-03 06:14




    레트로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 받기란 요즘 세대엔 드물다
    카세트 테이프가 다행히 집안에 두 개 있는 걸 확인하고
    저 카세트 테이프를 구입한 경로 또는 웃지 못할 사연을 들으면
    기가 찰 노릇이다
    Nilda Fernandez의 테이프는 아마존 사이트에서 시디인 줄 알고
    구입했다가 나중에 택배가 도착 한 후에야 아뿔싸!!
    해외에서 구입한 걸 다시 교환할 수도 없어 그냥 냅두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참 잘 된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게
    요즘 시대에 보기 드문 카세트 테이프라서 잘못된 주문이
    나름 만족할 만한 아날로그적 레트로 감성을 준 셈이다

    ​그리고 박강수 역시 시디인 줄 알고 잘못 주문한 결과물....
    어쨌든 카세트 테이프를 들을 수 있는 오디오 플레이어가 있어
    무용지물은 아닌 셈......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9-02 04:48


    Don McLean (1945~)

    ​올드송 마니아들에게 익숙한 클래식 넘버 곡인
    "American Pie" "Vincent"의 주인공 Don McLean....
    1971년도 앨범 [American Pie]안에 수록된 동명 타이틀 곡 'American Pie'는
    비행기로 추락사(1959년 2월 3일)한 Buddy Holly를 추모하는 곡이기도 하다
    'Vincent'는 익히 알고 있듯 빈센트 반 고흐에게 감명 받고
    돈 맥클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기도....

    빈센트라는 곡은 요즘 워낙 커버곡이 많지만 그래도 원곡자를 뛰어 넘지 못하는 듯
    간혹 그의 포크 감성이 저평가 되기도 하는데 전설적인 포크 싱어송 라이터로서
    그만의 정감 어린 보이스가 이 겨울날을 더욱 포근하게 만들어 준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9-02 04:44


    Dietrich Fischer-Dieskau(1925~2012)

    ​독일 베를린 출신으로 그의 음색은 독일 가곡의 최적화된
    맞춤형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름답다

    ​언젠가 나연주님의 방송 때 들었던 José van Dam의
    슈베르트의 가곡집 "겨울 나그네" 중
    "Der Lindenbaum" -보리수...저 곡이였는지 솔직히
    확실한 기억은 없지만 아무튼 Franz Schubert(1797~1828)의
    가곡을 들은 후 그날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LP 음반을 손에 들고
    한참 응시하고 있었던 순간이.....

    물론 턴테이블로 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을 감상.....

    ​팝음악에 입문 하기 전엔 Classic에 빠져 지냈던 추억을 떠올리다
    가끔 엘피로 클래식을 접하면 감회가 새롭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9-02 04:42


    Misia (1955~)

    ​1991년 셀프 타이틀 [Misia]로 데뷔
    포르투갈의 민속 음악이라 하면 먼저 Fado가 떠올릴 것이다
    그 중에서 아말리아 로드리게스는 거의 대표적인 파두 싱어인데
    그녀를 이어가는 계보라면 Bevinda, Mariza, Misia...등
    최근의 파두 뮤지션을 보면 퓨전 비슷한 현대식 파두의 변형을
    볼 수 있다...당연히 시대적인 변화 때문일 것이다.....

    ​Misia는 파두의 정통적인 창법과 멜로디를 계승하려는
    시도와 노력을 엿볼 수 있는데
    사진의 저 음반 중 개인적으로 애정이 가는
    앨범 [Tanto Menos Tanto Mais]
    저 안에 수록된 1번 트랙과 13번 트랙의 "Unicornio"은
    같은 곡이지만 버전이 약간 다르다
    Silvio Rodriguez의 원곡을 커버 하긴 했지만
    아주 멋지게 소화한 그녀의 역량에 다시 한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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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미키‿.。🜸 (@dhrdu65)
    2024-09-02 04:41


    Wilhelm Backhaus (1884-1969)

    Wilhelm Backhaus - Beethoven: Piano Sonatas 전집 (10장-LP)

    건반위의 사자왕이라 칭했던 피아니스트인 빌헬름 박하우스
    악보 그대로의 표현과 템포를 중시한 객관주의적 피아니즘의
    선구자이기도 하다
    압도적인 기교와 장대한 스케일의 카리스마적인 연주로 유명하다
    독일 태생의 예술가적 면모가 그대로 돋보이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네델란드 레이블인 데카에서 출시한 저 앨범을 오랜만에
    사진 찍어 포스팅 해봤다

    독일의 고전과 낭만파 작곡가인 베토벤이나 브람스의 피아노 작품을
    잘 해석한 피아노 연주가로 명성을 떨쳤던 빌헬름 박하우스.....
    20세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인 빌헬름 박하우스가 70이 되서야
    베토벤 소나타 전곡을 녹음에 도전, 85세에 타계하기까지 두 번의
    녹음을 완성했다
    아직까지도 그가 남긴 베토벤 소나타 전곡은 음악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토벤 소나타 중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가장 알려진 곡은
    [Piano Sonata NO. 14 in C-Sharp Minor,
    Op. 27 NO. 2: I. Adagio sostenuto]
    일명 '월광 소나타' 가 아닐 수 없다
    그야말로 아름다운 선율의 최고치를 빌헬름 박하우스의 연주가
    더욱 빛내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으리라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1 14:46


    Ornella Vanoni (1934~)

    이탈리아 밀라노 태생으로 가수이면서 배우로 활동
    1956년부터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음악과 배우의 삶을
    병행, 1963년 Gino Paoli과 함께 부른 곡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차트에 랭킹 되기도 했다
    1967년엔 이탈리아의 인지도 있는 산레모 가요제에 출전
    더욱 더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Ornella Vanoni의 수많은 앨범 가운데 1973년에 발표한
    [Dettagli]에서 동명 타이틀 곡도 들을만 하고
    'Piu Grande del Mio Amore' 'Ho Chiesto Troppo'
    피아노 선율의 조화까지 그녀의 풍부한 감성 어린 곡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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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미키‿.。🜸 (@dhrdu65)
    2024-08-31 14:45


    오늘 아침 나연주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19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또 다시 감회가 깊었던 시간이었음을.....
    대중음악을 좋아하기 전부터 빠져 들었었던 Classic을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지냈는데
    아침 정규방송 때 듣는 나연주님의 선곡을 듣고 있노라면
    괜스레 LP가 꽂아있는 레코드장으로 가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
    아무튼 엘피에 대한 추억을 고스란히 가져오는 소중한 시간과의 만남
    그런 기회와 공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레코드판을 뒤적이다 오페라에 관한 게 눈에 띄어 사진을 찍긴 했는데
    수 십 년이 지난 후에도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는 걸 보면 스스로 흐뭇하다
    뭐..가끔 오디오로 들어보는 나만의 시간을 갖긴 하지만
    예전 같지 않게 컴퓨터 MP3로 듣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 점이 아쉽다
    계절의 변화로 봄이 다가왔으니..모짜르트의 유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또는 '마술피리' 전곡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푸치니나 베르디의 오페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디오 옆을 왔다 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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