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전체 선택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dhrdu65ok.inlive.co.kr/live/listen.pls

Mickey's Music & Book, Life

♪∬ Music Holic ∬♪
  • 65
  • 확실한 신원

    미키(@dhrdu65)

  • 65
    미키 (@dhrdu65)
    2024-08-31 14:46


    Ornella Vanoni (1934~)

    이탈리아 밀라노 태생으로 가수이면서 배우로 활동
    1956년부터 무대에 오르기 시작하면서 음악과 배우의 삶을
    병행, 1963년 Gino Paoli과 함께 부른 곡들이 관심을 받으면서
    차트에 랭킹 되기도 했다
    1967년엔 이탈리아의 인지도 있는 산레모 가요제에 출전
    더욱 더 그녀의 이름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Ornella Vanoni의 수많은 앨범 가운데 1973년에 발표한
    [Dettagli]에서 동명 타이틀 곡도 들을만 하고
    'Piu Grande del Mio Amore' 'Ho Chiesto Troppo'
    피아노 선율의 조화까지 그녀의 풍부한 감성 어린 곡들을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1 14:45


    오늘 아침 나연주님의 방송을 들으면서 1980년대로 돌아간
    느낌이라 또 다시 감회가 깊었던 시간이었음을.....
    대중음악을 좋아하기 전부터 빠져 들었었던 Classic을
    오랜 시간 동안 잊고 지냈는데
    아침 정규방송 때 듣는 나연주님의 선곡을 듣고 있노라면
    괜스레 LP가 꽂아있는 레코드장으로 가는 습관이 생기기 시작.....
    아무튼 엘피에 대한 추억을 고스란히 가져오는 소중한 시간과의 만남
    그런 기회와 공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다

    레코드판을 뒤적이다 오페라에 관한 게 눈에 띄어 사진을 찍긴 했는데
    수 십 년이 지난 후에도 깨끗하게 보관되어 있는 걸 보면 스스로 흐뭇하다
    뭐..가끔 오디오로 들어보는 나만의 시간을 갖긴 하지만
    예전 같지 않게 컴퓨터 MP3로 듣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 점이 아쉽다
    계절의 변화로 봄이 다가왔으니..모짜르트의 유쾌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또는 '마술피리' 전곡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면 푸치니나 베르디의 오페라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오디오 옆을 왔다 갔다 한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1 14:44


    Jethro Tull (1967~2011)

    Ian Anderson (플루트, 어쿠스틱 기타, 하모니카, 보컬)
    Joe Parrish-James (기타)
    Scott Hammond (드럼)
    John O'Hara(피아노, 키보드, 아코디언)
    David Goodier(베이스)


    영국의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인 제쓰로 툴
    British-Rock, Folk-Rock, Blues-Rock 등 다양한 락 사운드를
    보여주었던 Jethro Tull....이안 앤더슨을 주축으로 개성 있는
    락 사운드를 보여주었다
    저 사진 속 LP 앨범 자켓에서 느껴지는 독특한 묘사가 다소 섬뜩함을
    주지만 음악적 측면에서는 명반의 탄생을 알리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Jethro Tull의 곡 중에서 국내에 알려진 곡이라면
    '전영혁의 음악세계'에서 시그널 음악인 바로 "Elegy"라는 곡일 것이다
    곡명 그대로 애상의 부드럽고도 아름다운 선율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들의 음악은 대중적이지 않고 난해함 또한 있는 (일부 마니아 층의 호평이
    따르긴 하지만) 음악 세계에 깊이 들어가 보면 중독성이 강한 밴드임을 알 것이다

    그나마 귀에 쏙 들어오는 넘버는 1973년 앨범 [Aqualung]에 수록된
    "Mother Goose" 다소 포크 성향이 묻어 있는 곡이기도..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0 06:15


    1980년 중반 당시, FM 프로그램 중 가장 즐겨 들었었던 건
    전영혁이 프로듀서와 진행을 동시에 했던 새벽 두시"전영혁의 음악세계"
    먼저 Art Of Noise - Moments In Love의 오프닝 곡이 반겨준다
    "전영혁의 음악세계"로 명명된 음악 프로는
    신선함과 생경함을 동시에 전해주었던 음악들로 신세계를 경험.....
    그가 선곡했던 음악들은 대부분 프로그레시브락, 또는
    아트락으로 이름지어진 (굳이 장르라는 한정된 틀속에 갇히는 건 부정하지만)
    아무튼 그 당시 그동안 듣지도 못한 음악들이 FM을 타고
    전파되는 게 신기할 따름이었음을.....
    전영혁이 들려주었던 프로그레시브락 중
    Latte E Miele의 빠삐용(Papillon)은 마치
    오케스트라적인 심포닉 사운드가 무엇보다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Marcello Giancarlo Dellacasa의 부드러운 보컬의 음색 또한
    서늘한 가슴을 따스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1973년 6부작으로 이루어진 앨범안에 1부작인 "Papillon"은
    러닝타임이 무려 19분 33초의 곡이기도 하다
    오늘은 전영혁님과 80년대의 시절을 추억하면서 가져온
    Latte E Miele의 "Papillon"을 한 곡의 그리움으로 소환해본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0 06:14


    Kate Wolf (1942~1986)

    미국 켈리포니아 출생으로 44살에 백혈병으로 사망하기까지
    싱어송라이터인 그녀는 포크계의 중요한 인물이기도 하다

    음악을 좋아한 그녀지만 늦은 나이라 할 수 있는 27세에
    본격적으로 작곡을 시작, 결혼 후 남편 Don Coffin과 첫 밴드인
    Wildwood Flower를 결성하기도 했다
    1976년 첫 앨범을 발표 후.....남편과 별거 하면서 밴드는 해체 되었고
    반주자 Nina Gerber와 Bill Griffin를 만나 새로운 앨범을 발매.....
    1976~1985년 까지 총 6장의 정규 앨범을 내었고 그녀의 대표적인
    1979년의 [Safe At Anchor], 1981년의 [Close To You] 발매작이기도

    198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케이티는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음악과 회고록에 집중, 남은 생에 온 심혈을 기울였다
    그녀의 음악 동료들이 케이티 울프를 돕기 위한 콘서트를 기획하기도...
    불행히 1986년 수술 합병증으로 인한 발병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렀고
    그녀의 유작 앨범인 1987년 [Gold In California]가 발매.....

    그녀의 포크 감성은 부드러우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담백함이 매력적
    과하지 않으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녀의 보이스 칼라는
    사후 포크 싱어들에 의해 커버한 곡들이 꽤 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면 'Green Eyes' 'Unfinished Life'
    'Rising of the Moon' 'Old Jerome' 'Medicine Wheel' 등등
    새벽으로 가는 이 시간 아직도 그녀의 목소리가 귓가를 맴도는 듯 하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0 06:12


    John Stewart (1939~2008)

    1961~1967년 까지 "The Kingston Trio"에서 활동했던 멤버이기도 한
    John Stewart는 다작의 앨범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거의 40장 넘게 앨범을 생애에 출시를 했으니 그의 왕성했던 뮤지션으로서
    면모는 무엇보다 "The Monkees"의 1위 히트곡 'Daydream Believer'를
    작곡했다는 사실이다

    저 사진의 1999년도 앨범 [John Stewart & Darwin's Army]는
    존 스튜어트가 그의 프로젝트 그룹 다윈스 아미를 결성하고 발표한 음반.....
    그의 아내인 버피 스튜어트 외에 존 호크, 데이브 크로스랜드 등으로 짜여진 밴드로
    앨범을 통해 포크 록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어느 정도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자연스레 4인조의 혼성 뮤지션들이 발산하는 음악적 하모니가 그야말로 절묘한 수준
    ‘Dreamland', ‘My Back Pages', ‘Reason To Believe', ‘Goodnight Irene' 등
    존 스튜어트와 그의 음악 동료들이 연출하는 정통 모던 포크 록의 진가를
    충분히 맛볼 수 있는 앨범이 아닐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Wild Mountain Thyme'와 'Don't It Make You Want to Go Home '
    저 두 곡이 귀에 익숙한 멜로디이기에 잘 감기긴 하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30 06:11


    Haydée Mercedes Sosa (1935~2009)


    메르세데스 소사는 아르헨티나의 1970, 80년 대
    누에바 깐시온 음악과 운동에 적극 참여했던 유명 가수이다
    누에바 깐시온 (Nueva Cancion)은 민속 음악을 바탕으로
    칠레의 뮤지션 이사벨 파라에 의해 그 뿌리를 찾을 수 있다
    칠레 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각 나라의
    민속 음악에 대한 재발견으로 누에바 깐시온이 탄생되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Mercedes Sosa의 중저음의 보이스를 따라가다 보면
    뭔가 인생의 쓴맛 단맛을 모두 겪은 연륜이 보인다
    아마도 그녀의 음악 인생의 배경 자체가 녹록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해본다
    1967년 미국과 유럽 투어로 성공을 거두면서 1970년 초
    작곡가 아리엘 라미레즈와 작사가 펠릭스 루나와 협업하여
    메르세데스 소사는 두 장의 콘셉트 앨범을 발표했다
    칠레의 비올레타 파라에게 헌정하는 앨범을 내기도 했다
    1976~1984년 까지는 군사 정권에 저항하다가 소사의
    가족에게 위협을 당하는 시련까지 경험하면서
    아르헤티나에서 추방 당하게 된다
    그 후 프랑스 스페인에서 망명 생활을 하게 되는 소사는
    1982년 군사 정권이 무너지면서 고국으로 귀국하게 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미국에서 공연을 했던 소사는 1990년 대
    건강 악화로 지내다 1998년 고국에서 다시 한번 공연을 한다
    2002년 뉴욕의 카네기홀과 로마 콜로세움의 공연은 매진되기도....

    오랜 세월 동안 Mercedes Sosa는 음악과 군사 정권에 맞서는
    가운데 6번이나 라틴 그래미 수상을 하면서 그녀의 입지를 다진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09년 호흡기관 질환으로 74세로 타계를 하면서 그녀의
    파란만장한 인생 행로에 마침표를 찍는다
    소사의 수많은 앨범 가운데 수록 곡을 언급한다는 것도
    사실 무의미 할 정도이다

    [Mercedes Sosa Interpreta a Atahualpa Yupanqui]
    1977년 앨범 저 안에서 'Guitarra, Dímelo Tú' 이 곡
    한 번 들어 보도록 한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29 09:24




    오늘 아침 새삼스럽게 친구로부터 받은
    선물을 생각하면서 아, 나이 들면서 친구와의 인연이
    꾸준히 지속되는 건 참 다행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요즘의 나, 가을이 다가오려니 정체 불명의 외로움마저
    알게 모르는 사이 엄습해 온다
    그러는 와중에 그나마 친구에게 받은 따스한 말 한마디
    (힘든 상황에서 자칫 방황할 수도 있는데) 힘이 된다

    예전에 올렸던 로그의 포스팅도 저장된 걸 다시 올리는 중
    언젠가 로그 글 상단에 언급했던 바,
    로그의 글을 왜 삭제했을까?~ 그에 관한 자문에 대답하는 건
    무의미 할지 모른다
    시시각각 감정은 변하기 마련이고 타인의 시선에 자유롭지
    못한 원인 또한 존재하기에 그냥 내 식으로 살면 되는데
    그게 잘 되지 않는다
    그저 남 의식하지 않고 편하게 내 방식 대로 살면 좋으련만.....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29 07:01


    Carmelo Zappulla (1955~)


    이탈리아 출신의 Carmelo Zappulla는 1979년
    'Pover'ammore'이라는 곡이 어필되면서
    본격적인 뮤지션의 길로 접어든다
    Nino D'Angelo가 작곡한 'Pover'ammore' 이 곡은
    3개월 뒤 까르멜로 자풀라가 재녹음 하여 성공을 거둔다
    그 해 Carmelo Zappulla의 첫 앨범은 150만 장이나
    판매되는 기염을 가져다준다

    그의 보이스는 저음부터 고음까지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능력의 소유자로서 고독한 울부짖음의 감정을 토해낸다고
    해야 할까.....
    Carmelo Zappulla의 대표곡은 아무래도 'Suspiranno'
    저 곡은 국내에서 각별한 사랑을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그의 수많은 곡 중 슬픔에 관한 내용이 꽤 담겨 있다고 한다
    뭔가 애절하면서도 쥐어 짜는 듯한 통한의 음색이
    듣고 있는 이들에겐 사실 편한 감성보다 힘겨운 감정과 여운을
    전달해 준다고 말하면 뭔가 부족한 리뷰일까?

    아무튼 카멜라 자풀라의 음악과 접하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Tu Mamma' 이 곡 한 번 들어본다

    댓글 0

  • 65
    미키 (@dhrdu65)
    2024-08-29 06:59


    Midnight Choir (1992~2004)
    멤버는 Atle Byström, Paal Flata, Ron Olsen

    노르웨이의 Alternativ Rock 밴드
    1992년 Hashbrowns에서 Midnight Choir 밴드를 결성
    밴드의 이름을 명명한 유래는 레너드 코헨의 노래
    "Bird on the Wire"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1994년 동명 타이틀 앨범 [Midnight Choir] 발매....
    1998년 앨범 [Amsterdam Strand]는 노르웨이에서
    최고의 록 앨범을 수상했다

    Chris Eckman은 Midnight Choir의 앨범을 제작하면서
    Höst라는 일반적인 프로젝트 이름으로
    Midnight Choir 멤버 Al DeLoner와 협력했다
    Höst는 2001년에 [The damage suite]라는 앨범을 발표

    Midnight Choir는 2004년에 솔로 활동을 추구하는
    밴드 멤버들과 결별하였다 2005년에는
    [All Tomorrow's tears: The best of Midnight Choir]라는
    더블 베스트 앨범이 발매되기도 했다
    리더 싱어인 Paal Flata는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