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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29
  • 뚝딱 뚝딱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7 00:38
    it's amazing how you can speak right to my heart
    당신은 어떻게 저의 심장과 바로 이야기 할수 있는지 놀라워요.

    without saying a word, you can light up the dark
    말한마디 없어도 당신은 어둠속에서 빛이되어 줍니다.

    Try as I may I could never explain
    그 이유를 난 절대 설명할 수 없을지도 모르겟어요.

    what I hear when you don't say a thing
    당신이 아무말하지 않아도 내가 들을수 있는것들을..

    The smile on t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ing you'll never leave me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A touch of your han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제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Now,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이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aAll day long I can hear people talking out loud
    하루종일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가 귓가를 맴돌지만

    But when you hold me near, you drown out the crowd
    당신이 날 안아줄땐, 그 모든 사람들로 부터 절 끌어당겨 줍니다.

    Old Mr. Webster could never define
    절대 규정지어 질수 없는 Old Mr. Webster

    What's being said between your heart and mine
    저와 당신의 마음 사이에 어떤 말들이 오가고 있는 걸까요..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There's a truth in your eyes, sayung you'll never leave me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A touch of your han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젠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Now, you say it besdt when you say nothing at al
    아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The smile on your face let's me know that you need me
    당신 얼굴에 번지는 미소는 당신에게 제가 필요하다는것을 알게 해줍니다.

    There's atruth in your eyes, saying you'll never leave me
    진실이 가득한 눈동자로 절대 날 떠나지 않겠노라 당신은 말합니다.

    A touch of your hnad, says you'll catch me if ever I fall
    당신의 손을 잡으며 언젠가 내가 떨어지게 되는 날이오면
    그때 나의 손을 잡고 구원해줄 사람은 당신이라 저는 말합니다.

    Now, you say it best when you say nothing at all
    이제 당신은 침묵속에서도 최상의 말을 들려줍니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6 22:15
    사랑은
     
    보고 싶다고 말을해서 확인해야 하고
     
    그리움은
     
    말없이 참고 지내며 속으로 삭혀야 하고
     
    수많은 세월이 흘렀어도
     
    늘 보고 싶은 그대는
     
    일상속에 묻고 사는 내 그리움입니다
     
     
    윤보영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6 21:59

    11월
     
    말하지 않아도 안다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마주 보는
    두 그루의 나무처럼
    그렇게 서 있고 싶은
    그 마음을 안다
     
    울지 않아도 안다
    나무와 나무 사이
    빠져 나가는
    차가운 바람소리
    그것이 머물지 못하는
    슬픔에 겨운
    네 울음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혼자여서 외로웠던
    시간이 많아
    11월의 나무는 거울처럼
    마주 보고 산다
    마치 가난한 우리가
    품 따뜻한 거울이 되어
    마주 보고 서 있고
    싶은 만큼
     
    11월에는
    별을 보 지 말자
    차가운 별빛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될 것 같기에
    먼 별보다는 마음 가까운
    나무가 되자
    우리 11월에는
    잎새 떨구고도 의젓한
    내 한그루, 네 한그루
    그렇게 두 그루의
    나무가 되어
    겨울로 가자
     
    11월에는
    가난하여도
    조은 사랑이 되자
     
    김경순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5 00:11

    삶이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해도
    딱 한 사람,
    나를 의지하고 있는
    그 사람의 삶이 무너질 것 같아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 내일을 향해 바로 섭니다
     
    속은 일이 하도 많아
    이제는 모든 것은 의심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딱 한사람,
    나를 철썩같이 믿어주는
    그 사람의 얼굴이 떠올라
    그동안 쌓인
    의심을 걷어내고 다시 모두 믿기로 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너무나 강팍하여
    모든 사람을 미워하려 해도
    딱 한사람,
    그 사람의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와
    그동안 쌓인 미움을 씻어내고
    다시 내 앞의 모든 이를 사랑하기로 합니다
     
    아프고 슬픈 일이 너무 많아
    눈물만 흘리면서 살아갈 것 같지만
    딱 한 사람,
    나를 향해 웃고 있는
    그 사람의 해 맑은 웃음이 떠올라
    흐르는 눈물을 닦고 혼자 조용히 웃어 봅니다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 때문에
    이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딱 한사람,
    나를 인정해 주고 격려해주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아
    다시 용기를 내어 새 일을 시작합니다
     
    세상을 향한 불평의 소리들이 높아
    나도 같이 불평하며 살고 싶지만
    딱 한 사람,
    늘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그 사람의 평화가 그리워
    모든 불평을 잠재우고
    다시 감사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진실로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온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요,
    온 세상의 모든 사랑도
    결국은 한 사람을 통해 찾아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고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필요한 한 사람이 되면 온 세상이
    좋은 일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댓글 1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4 23:48
                        희망을
     
                             따라
     
                                  걸어가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4 18:32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4 13:15

    그대 힘겨워 하지 마세요
     
    그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힘겨움을 이기지 않고 아름답게 거듭나는 것은
    없습니다
     
    작은 꽃 한송이도
    떙볕과 어두움과 비바람을
    똑같이 견딥니다
     
    그대가
    거기 있다고 외로워 하지 마세요
     
    살아있는 것 중에
    외롭지 않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들판의 미루나무는
    늘 들판 한 가운데서 외롭고
     
    산비탈의 백양나무는
    산비탈에서 외롭습니다
     
    여럿이 어울려 흔들리는 들풀도
    다 저 혼자씩은 외롭습니다
     
    모두들 세상에 나와
    혼자 먼 길을 갑니다
     
    나만 외로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외롭습니다
     
    그대가
    거기 있어 외로운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우리 모두는
    외로운 존재인 것입니다
     
    그대가
    거기 있는 것처럼
    소박한 모습으로 서서
     
    자기들이 있는 곳을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꾸어 놓은 이들이
    세상에는 참으로 많습니다
     
    그대
    힘겨워 마세요 !
     
    그대의 모습이
    다른 이에게 힘이 되고 있습니다
     
    ‘들꽃이 바람 앞에 당당하게 섰으니 ’ 중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1-04 13:06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푸른하늘처럼 투명하게
    새벽공기처럼 청아하게
    언제나 파란 희망으로 다가서는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들판에 핀 작은 풀꽃같이
    바람에 날리는 어여쁜 민들레같이
    잔잔한 미소와 작은 행복을 주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따스한 햇살이 되어
    시린 가슴으로 아파할 때
    포근하게 감까주면 위로가 되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긴 인생여정에 정다운 벗되어
    꼭 사랑이 아니여도
    꼭 가슴이 뜨겁지 않아도
    어깨동무하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가장 힘들 때 생각나는 사람
    가장 기쁠 때 보고싶은 사람
    가장 외로울 때 그리운 사람
     
    너에게 나는 그런 사람이고 싶다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31 06:45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지만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곳,,
     
    그곳에서 항상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겁니다
     
    오늘도 기도 합니다
     
    늘 웃음이 옆에  있기를
     
    늘 조은 일만 있기를
     
    늘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이 있기를
     
    늘 행운이 당신 곁에 머무르기를
     
     
    당신과 함께 한다는 건
    제겐 너무 큰 행복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 y
     

    댓글 0

  • 2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10-31 06:33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이른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줌 떠올리며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멜 때 내 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 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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