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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영님의 로그 입니다.

어제의 하늘은 오늘의 하늘과 다르다...
  • 39
  • 언제나 인라이브

    동그라미영(@ehdrmfkaldud)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9 18:01

    건강은 최상의 이익.
     
    만족은 최상의 재산
     
    신뢰는 최상의 인연이다.
     
    그러나
     
    마음의 편안함보다 더
     
    행복한 것은 없다.

    댓글 1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7 06:12



    미소 머금는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7 06:03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 하지만
    당신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 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댓글 1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6 06:44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아침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날마다 내 창을 다녀가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하루의 기쁨으로 눈을 뜨면
     
    꽃밭 가득 피어나는 행복
     
    당신은 새벽 안개 걷힌 희망의 뜰입니다
     
    날마다 숲속에서 불어오는 바람처럼
     
    고요한 물결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생각처럼 살아지지 않는 일샹에도
     
    세월의 물살에 휩쓸리는 하루에도
     
    행복한 당신이 있어
     
    오늘도 새롭게 태어나는 용기를 얻습니다.

    댓글 1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4 17:34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화려하고 화사란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 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릉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 하고
    공자님은 불혹 ,지천명이라 했던가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할 때
     
    당신이 젊은시절. 희생으로 베풀고
    곱디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어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큼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4 07:14




     
     
    활 ~~짝 웃는 하루 되세여 ~~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3 07:08



     
    작은 행복의 아침
     
    살아온 날의 아쉬움과
    살아갈 날의 기대 속에
    우리는 아름다운 꿈을 꾸며 오늘을 산다
     
    어쩌면 늘 그 자리에
    걸려있는 벽화처럼
    무언가에 묶여있는 우리네 삶
     
    이른 아침 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소파에 기댄 채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오랜만에 마음을 내려놓고
    깊은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사랑하는 살붙이들
    사랑하면 살아야 할 이웃들
    그들이 소중한 이 아침
     
    창문을 기웃거리는 고운 햇살과
    커피잔 속에서 묻어나오는
    진한 클래식을 들으며
    나는 작은 행복의 아침을 맞는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3 06:28



     
    선물 같은 좋은 만남
     
    어느 날 하늘이 주신 축복이자 아름다운 선물인
    그대들과 매일 함께 할 수 있어
    가난하지 않은 마음이어서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꽃들의 속삭임은
    그대들의 달콤한 속삭임으로 들려와
    가슴 가득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나는
    선물같은 그대들과의 이행복
    그 어떠한 그림으로도 그릴 수 없습니다
     
    기쁨을 주는 그대들과의 인연
    언제까지나 퇴색되지 않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어
    그대들에게 결코 많은 것을 원하지 않으렵니다
     
    그저 항상 가슴 한 켠에 피어있는 한 떨기 꽃으로
    그 향기 그 아름다움이기를 바랄뿐
    그 무엇도 그대에게 바라지 않으렵니다
     
    소유하려는 욕심의 그릇이 커질수록
    아픔도 자라고 미움도 싹틀 수 있기에
    그저 이만큼의 거리에서 배려하고 신뢰하며
    작은 말 한 마디 일지라도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선물같은 좋은 만남이고 싶습니다.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2 10:38



                                             

    댓글 0

  • 39
    동그라미영 (@ehdrmfkaldud)
    2015-03-22 06:45



     
    지치면 쉬고,
     
    많으면 덜어내고
     
    조급해지면 천천히 심호흡하고
     
    화가 나면 양보하고
     
    막히면 새롭게 시고 해보고
     
    외로우면 친구에게 먼저 연락하고
     
    슬퍼지면 사랑을 먼저 표현하고.
     
    두려우면 모든 것을 운명에 맡기라고
     
    그리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말라고..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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