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빗소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로 자신을 높여 가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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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g1689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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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4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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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4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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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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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4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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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2 01:14
{가랑이/가랭이}가 찢어지게 가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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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몸에서 끝이 갈라져 두 갈래로 벌어진 부분’이나 ‘바지 따위에서 다리가 들어가도록 된 부분’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은 ‘가랑이’입니다.
‘신출내기’의 ‘-내기’와 ‘냄비’, ‘동댕이치다’는 ‘ㅣ’ 모음 역행 동화를 적용한 형태를 표준어로 삼은 예이나, ‘가랭이’는 표준어가 아닙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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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2 01:11알쏭달쏭우리말
1. 사귀던 여자에게 (걷어채다.)
-'걷어차다'에 피동 접사 '-이-'가 두 번 들어간 표현인 '걷어채이다'는 잘못된 형태입니다.
2. (윗니)가 썩은 것 같아.
'윗니'가 맞습니다. 아래위의 대립이 있는 경우 '윗-'으로 통일하여 씁니다.
3. (가든지 말든지) 네 맘대로 해.
'-든지'는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는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4. 낡은 지붕에서 비가 (새다).
-기체, 액체 따위가 틈이나 구멍으로 조금씩 빠져 나가거나 나오다는 뜻을 가진 단어는 '새다'입니다.
5. 옷이 땀에 젖어 (호졸근하다.)
-옷이나 종이 따위가 약간 젖거나 풀기가 빠져 보기 흉하게 축 늘어져 있다.는 뜻을 가진 단어는 '호졸근하다'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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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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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1-02 01:04
재밌는 우리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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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0-24 13:29
프랑스의 사상가 몽테뉴는 《수상록》에 이렇게 썼다.
"말은 우리의 의지와 사상을 전달하는 유일한 수단이자 우리 마음의 대변자이다.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서로 맺어질 수도, 상대를 알 수도 없다."
말은 마음에서 생겨난다.마음을 담은 말이 타인의 마음을 울려 사람과 사람을 맺어준다.말하지 않으면 생각은 전해지지 않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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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0-11 15:31
나이가 들수록 대범하고 관대해지는게 아니라 희안하게
더 쉽게 샐쭉해지고 부끄러워지고 그런다.
칭찬을 해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진정 60이 돼야 '이순(耳順)'의 경지에 이르려나.(펌)
아직 나에게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새겨서 상기해야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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