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빗소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로 자신을 높여 가면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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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g168906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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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0-11 15:31
나이가 들수록 대범하고 관대해지는게 아니라 희안하게
더 쉽게 샐쭉해지고 부끄러워지고 그런다.
칭찬을 해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진정 60이 돼야 '이순(耳順)'의 경지에 이르려나.(펌)
아직 나에게 먼 이야기로 느껴지지만......
새겨서 상기해야겠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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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10-09 00:47
3일전부터 제대로 걷지 못하는 녀석!
통뼈라고 병원에서도 건강하다고 했던 애가
갑자기 다리를 절며 볼일 볼때마저도 힘겨워 하는걸 보고
어제 동물병원으로 ~~~
15살 노견이기에 MRI 거부하고 X-ray 로만 사태를 파악!
몇년전에 찍은 사진을 비교.등이 많이 휘어지고
다리도 왼쪽발이 더욱 좋지않음을 발견!
보호자로써 수술등을 거부.
온찜질과 먹는 약으로 대체!
병원가기전 같은 사례를 검색, 노견의 수술은
위험하다고 판단하에 당분간 약을 복용하며
그나마 삶의 질이 떨어지기 않기를 바라며
마음을 단단히 먹기로 했지만.....
밤새 강쥐도 선잠. 나 역시 뜬눈으로 지내며
이녀석과의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생활을 추억하니
자신 스스로가 다운되는 요즘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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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9-29 02: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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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9-16 01:58
ㆍ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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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30 12:07무엇을 향해 나아갈 때는 반드시 '벽'이 생긴다.
그때야말로 가장 중요한 때라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자기자신과 맞서는 투쟁이다.
'포기' '타협' 이라는 자신의 약한 마음을 타파하고 앞으로
전진해야 비로소 새로운 상황이 열리는 법이다.
'승리자'란 자신을 제어하는 사람의 이명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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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26 12:51
나 역시 물티슈를 사용하는데....
인간의 편리함 추구로 인해
환경이 무너지는구나!
마트나 식당등 화장실에는
'물티슈 변기에 버리지 마세요' 라는 안내문을 보면
아직도 내맘대로 의식을 가진 사람이 많은가 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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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21 09:10
어린 시절 강아지에 대한 정보없이 키워
허망하게 무지개를 건너가게 했기에
지금 키우는 녀석들(한 녀석은 갔지만)
그나마 건강하게 키우려 직접 간식과 영양죽을 만들어
매일 주는데 노견이 되어서는 점점 입맛을 잃어가는 것 같아..
그래 무지개를 건널때 가더라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아프지 말기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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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21 08:34
인상에 남는 한 장면들!
수양대군이 나타날 때의 음향은
영화관에서만 느낄수 있는 울림은...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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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16 18:04
언젠가는 계획을 세워 역사 여행을 해 보고자 한다.
지금처럼 그냥 무작정 드라이브하다 보는 것이 아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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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3-08-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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