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빗소리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로 자신을 높여 가면 되는 것!-
41
-
태양을품은달°˚(@g1689061000)
- 48 팔로워
- 39 팔로잉
- 💽 FM음악실 💽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10-28 14:29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올해의 단풍은 늦어지기에 멀리 가지않고 강화도 전등사와 광선보로~~ 운동이 부족함을 느끼며 오르막을 오르며 여기저기 산책 겸 걸어다니니 강아지들과 함께 온 이들이 많아 별이 된 우리 강쥐들이 떠올라 보고픔에 눈물지으며 바라보다.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9-30 12:31
우리의 입이 바로 우리의 그릇이고 인격입니다.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 자신이지만,
내뱉은 말은 결국 나를 다스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은 혀를 함부로 놀리곤 하는데,
그 혀는 우리의 미래를 지배할 수도 있습니다.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9-29 12:55


전라도로 드라이브행. 무령왕릉 박물관에서~
드라이브여행을 즐겨하며 먹거리는 개인적으로 내입에 맞는 곳만 가게 된다.나주의 하얀집.군산의 한일옥.전주의 현대옥 본점.전라도 여행오면 꼭 가는 코스가 되다.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7-31 10:43
자신의 상황이 어떻든, 과거가 어떻든, 미래를 결정하는 힘은 다름 아닌 마음,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운명의 별이 광채를 발산하고 있는 곳은 바로 마음이다.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7-18 16:58
소설 '빛나는 성벽'의 저자 텔마 톰슨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돼어 이렇게 말했다.
"무엇이 나를 변화시켰는가. 모하비 사막은 변하지 않았다.나의 생각이 변했다. 생각을 바꾸니 비참한 경험이 가장 흥미로운 인생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서러워 마라.세상은 어차피 혼자서 가는 것이다. 삶의 비탈길에 넘어져 울어도 손잡아 일으켜 세워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세상에는 내 아픈 눈물 받아줄 가슴도 없고 내 슬픔 닦아줄 포근한 손길도 없다. 오로지 나 혼자 감수해야 할 나의 몫이다."
나를 위해 누군가가 어깨를 내어줄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길 위해 넘어진 나를 위해 손을 내밀어 일으켜 줄 거라는 희망도 걸지 마라. 내가 힘들면 곁에 있던 절친한 친구도 떠나가는 세상이다. 옆에 있다가 불똥 튈까 봐 뒷모습도 보이지 않고 쏜살같이 달아나는 세상이다.
꽃이 활짝 필 땐 구름떼처럼 모여들던 사람들도 꽃이 지는 계절이면 아무리 예뻤던 꽃밭도 한순간 발길을 끊어 버린다. 그게 사람이고 그게 사람 사는 세상이다.
내가 잘 나갈 땐 인맥도 무성하게 피어나지만, 넘어지면 곁에 남아 부축해 줄 사람은 아무도 없다. 힘든 모습을 남에게 보이지 마라. 말로는 위로할지 모르지만 언젠가 흉이 돼 다시 나에게로 돌아온다.
혼자서 눈물을 한 바가지 쏟을지라도 그 누구도 원망하지도 말고 그 누구에게도 희망을 걸지 마라. 미래는 내가 개척하는 것이고 희망은 나에게 거는 것이다. 나에게 실린 가혹한 삶의 무게는 나를 더 뜨겁게 사랑하라는 의미라는 사실을 혼자 울면서 발견하게 된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어떤 상황이나 조건 때문에 행복하고 불행한 것이 아니다. 나의 마음가짐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한다.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6-20 13:00
사랑하는 그녀에게 생일 선물을 받아 마음이 따뜻 ^^댓글 0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6-20 12:54
자포자기하거나 도중에 그만두면, 그 희망의 등불을 스스로 꺼버리고 말게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에게 지면 안 됩니다.댓글 1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5-17 12:43도중에 포기하지 않는 것도 '용기'
환경을 탓하지 않는 것도 '용기'
어려움은 더 이상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댓글 0
-
12
사용자 정보 없음 (@ij13604763)2024-05-13 14:32
배달 왔여요
좋은시간되세요댓글 1
-
41
태양을품은달°˚ (@g1689061000)2024-05-08 01:20

가정의 달 5월은 나에겐 어버이날로만 기억된다.
여전히 80대 중반이신 부모님은 서로의 불만과 화남을 나에게
전화해서 쏟아내는~~~
건강하심을 증명하신다.
조용히 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
자식으로선 도리이기에
장시간 통화가 끝나면 내가 지쳐버린다.ㅡㅡ
하지만 두 분의 건강하심에 늘 감사하다.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