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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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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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10-28 22:07그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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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09-23 20:42어라~
음악이 잡힌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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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09-23 20:40이렇게 한가로울 수 가 있을까 싶어
ㅎ 쉬는게 익숙하지는 않어~
이런날들이 싫다
오랜만에 만난 이웃...
갑자기 왜이리 늙었어!
ㅎㅎㅎ 그런데 기분나쁘지 않은건 왜 일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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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08-31 09:36발월을 마감하고 항상 마감은 묘한긴장감그리고 오늘 하루는 마감과 동시에자유롬에 행복함과 찿아온다추운 바가 내린다ㅎ시어머니 심보처럼 포악을 떨던여름지금은 춥다 ㅋ 알 수 없는게 일기와 사람 마음인것 같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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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04-01 23:37삼월 마감하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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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6-01-13 20:05한차레 눈이 퍼붓고지나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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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4 21:03
화양연화....우린그들과 틀리니깐요....장만옥세월이 흘러양조위.....앙코르와트에서 작은구멍에 그들의 비밀을 이야기 한다그리곤 주먹으로 구멍을 막고 있는 장면........오래동안 이영화가 주는 여운은 날 뒤돌아 보게도 하고 용서할일도 이해가 되는 일도아닌 그네들일에....위안을 받기도 한다아무나 할 수 없는 ㅎ 그러나 경험에 의해서 아무렇치도 않게 사건들이 벌어지는걸볼 수 있다그러므로 그들은 처음 하는 짓들이 아니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다하여 난 그들과 틀리므로....섞일수가 없다물로 용서할 생각은 추호도 없고 이해 할일도 아니다묻히길 바래보나....언젠가는 그대로 받을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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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1 18:58
원주박물관앞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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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1 18:54
잘 참다가,,울컥..슬퍼진다그러다 다시 웃는다오랜동안 반복하겠지
난...내 나이가 참 좋다그다지 열정도그다지 냉정함도 없는내 온도의 나이가 좋은건아마도 인내하기 힘든것도세월이 가면 잊혀진다는걸 아는나이 이니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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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5-06-10 23:32
소수서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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