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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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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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10-24 00:55이제 너 안보여줄란다그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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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9-10 21:44딱 삼 일 앓았았다사람 맘 똑 같다 했던가그랬을 터이지언젠가 만나지겠지
오늘 내리는 비는 참으로조용하게 내립니다 그려산 허리엔 안개가 감싼것이내 써늘한 마음을 포근한게달래주는 밤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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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9-07 22:07유시민어텋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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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9-05 22:16
화천 파로호 해넘어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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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9-05 22:06ㅎ 오랜만에 pc에 앉아 있다
잠자리 날개처럼 얇은햇살....
예쁜 가을이 내 손안에 있다
새로운 이 가을에 난 뭘 할까?
노랫말 가사처럼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ㅋ 허허 롭게 그리 살지는 말자
좀더 적극적으로 점더 표현하고 조금만더 다가서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앞으로
한마디 한마디 더 하고
내 일에 대한 애정을 품고 조금더 만나고 진심을 다해 전하기로 하자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관계 단 돈 몇 만원 짜리로 끝나지 말자.....
햇살은 얇지만 봄의 결실을 보게하는 힘을 가진 가을 햇살.....
난 그 가을햇살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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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8-11 13:59고미숙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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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6-07 21:21동강 건너편에서 바라보는 낙화암....노을이 지기 시작하면서 울려퍼지는 성당의 종소리....해너미로 비추는 달맞이꽃의 빛깔들....그...풍경은 오래도록 내 가슴에 남아 있으리..
동강길을 따라 강둑을 걷다보면 서강의 강뚝을 만난다그 뚝밑으로 빨갛게 익어가는 홍옥한 광주리에 오백원.....지금은 홍옥조차 사라지고....오백의 가치도 사라졌다갈래머리에 홍옥 광주리..기타 잘치는 선희....동강다리 새로 놓일때....잠시 만들어놨던 짐검다리....참...이쁜기억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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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6-07 20:57접빈객
사재강 품안 쫓아든 설귀산바윗강 아래 숨어들던 쏘가리 떼소방호수 밀고 당겨도산대배기부터 붙은 불진정될 기미조차 없는데
소주병 반신욕 시키며물반 고기반 옲는 영월댁낚싯대 걸어놓은 만투 입질 한번 없어도주구장창 부르는 권주가요선정마저 취객되어 춤판함께하니
먼길온 지인들 요선암 풍광에 취해선녀탕 그림자 던져 오욕칠정 벗어내리고빈의 자리 좌정해처음처럼 한잔 들고 보니술술 새는술신선놀음 따로 없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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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5-29 21:46이문세.........소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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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3-05-29 21:44공부라....
아직 난 날 모르고 있다
지금 난 뭘 원하고 있는것인지...
공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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