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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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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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7 00:04선배......
그는 연애는 한번 해 봤는지....
늘...
그렇게 있다
내가 사는 방식과 틀린.....
솔직히 말함
잘 모르겠다....
왜...
그렇게 항상 뒤에 머물고 있는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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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3:13
대천봉으로 가는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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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3:12
파도같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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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31때론 그래......
작은 행동이 늘 가슴아프게 만들기도 해...
그 벽을 뛰어 넘지 못하면 .....
훌쩍 뛰어넘으면...
그 벽을 뛰어 넘게 하는게 뭘까...
믿음일까...느낌일까...
어느날....믿음은 믿고 싶어 하는 마음이 간절한것이라
생각했어....
느낌이 맞을거야
난 그 느낌이 정확하다 생각해
그 느낌으로...믿는게 맞을거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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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28
구름이 무서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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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26
때 을 기다리는 사람들일게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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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26
저녁놀을이 그랬구나...
날이 흐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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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24
구름과...나그네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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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23
설악산 대청봉 구름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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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4 20:10또 다시 새로운 계절을 맞이 한다
가을이란다....
아주 예쁜계절....
가을이란다.....
몇번을 더 이 가을을 맞이 할 수 있을까?
봄 여름 가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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