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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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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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05 20:54오늘처럼 내가 초라한적은 없었어...
왜...
그렇게 느꼈을가?
그랬나봐...
어쩜
노란 은행잎이 다 떨어진...저 나무처럼...
앙상해졌다고 느겼었기 때문일지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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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04 18:44뜸 했었다
별 말없는 간단한 통화....
이젠 연락없기을....
그리고 하는말...
교통사고 났었어...
고속도로에서...
원주가 아닌 다른지방에서
아직 난 연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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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04 06:35오랜만에...컴속에 있다
어색하다..
다시 로그아웃해야겠다...
언제 또 접속하려는지....
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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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19 23:13
원주 서원 공원 옆.....코스모스꽃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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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19 23:10
황금을 뿌려놓은듯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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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18 23:52
원주 서원돌담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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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9 20:11몽혼...... 이옥봉
안부를 묻사옵니다 요즘 어떠신지요
창문에 달빛 어리면 그리움 더욱 짙어집니다
꿈속에서도 님을 만나려 내 영혼이 서성인 바자국을 본다면
문 앞 돌길이 모도 모래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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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8 21:18하루종일 일 속에 묻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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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7 22:09올핸 가는곳 마다 밤이 딩군다...
꽤나 많이 줏은거....
실은....버섯에 눈독을 들이고 있으나
한 번도 버섯을 따 보지 못한 탓에 ㅎㅎ
내일은 선배 도움을 요청해 볼란다
돌아오는 토요날..같이 산행하자고 실은 버섯때문에...
그는
인생의 한 획을 그은사람...ㅎ
실은 점은 찍은 사람이라 이야기 해야겠다
이름만 치면 인터넷에 검색이 되는 사람이니...
그런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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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0-07 22:05오랜만에 신림 감악산을 찿는다....
두해 못 간거 같다...
힘들지 않게 산행을 할 수 있는곳이 감악산인거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 얼가리와 무우청
함께 버무린 겉져리 김치 담그고..
휴일 하루가 손끝에서 바쁘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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