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7959님의 로그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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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h7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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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13 21:38ㅎ 폰으로 글 쓰기가 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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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13 00:01폰으로 ㅡ 들어와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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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07 21:36눈이 많이내렸어
독해지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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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02 21:41지금 난 또 그 말들을 생각한다...
지난간 이들이라..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나간 내 일기장을 다시 보니.....
ㅎ 아렸던 마음들이 그대로 보이더이다
난 왜...아린마음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것인지...
시간이 흐르면 괜잖아 질줄 알았다...
허나...지금까지도 그렇게
내 맘 깊은곳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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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02 21:37사랑에 배신은 없다. 사랑이 거래가 아닌 이상, 둘 중 한 사람이 변하면 자연 그 관계는 깨어져야 옳다
미안해할 일이 아니다. 마음을 다잡지 못한 게 후회로 남으면 다음 사랑에선 조금 마음을 다잡아볼 일이 있을 뿐, 죄의식은 버려라.
이미 설레지도 아리지도 않은 애인을 어찌 옆에 두겠느냐
더 사랑했다 한들 한 계절 두 계절이고, 일찍 변했다 한들 평생에 견주면 찰나일 뿐이다.
모두 과정이었다.
그러므로 괜찮다
지금사랑하지 않는자 유죄 /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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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2-01 19:36인라이브 ㅎ 참 재미있다
제한되어 있는단어...
또한 사진도 ... 프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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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18 00:16또 그렇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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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14 21:45그런거란다...
김치한통...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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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09 22:09음악신청을 했다...
ㅎ그런데 듣지 못하고 가야 할것 같다
이젠 컴 앞에...10분을 넘기지 못한다...
아마도 그건 많은 음악들을 하나 둘....잊어버리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못들음 말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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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1 (@h7959)2012-11-09 21:53와락....
ㅎ 오래살고 볼일 이라는말이 이럴때 어울리는 말일지도...
그런행동을 했다는 것이...
ㅎ 그 젊잖고 표현 못하는 사람이...
와락....덥석.... ㅎ
언제나 그자리에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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