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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님의 로그입니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
  • 29
  • 로봇이 아닙니다.

    해피굿데이(@hdvkmj)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4-06-01 23:13



     
     
    ◈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 ◈ ──────────── 
     
    내가 힘들땐 푸른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않는 밤에 즐거운
    음악을 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을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 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그리운 사람들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게 잠시라도 틈을 주지않고
    이 자그마한 공간으로 끌어들여 
    삶의  진한 향기를 맛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에게 그리움을 가져다 준
    그리운 사람들이 있기에
    불혹을 지난  외로움도 잊고
    나는 행복감에 젖을 수 있습니다.
     
     
     ────────────────────────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4-05-30 08:49




     
     
    ◈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 ────────────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때문에 서로를
    외롭게 하지 않는 일
    사랑 때문에 서로를
    기다리게 하지 않는 일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 때문에 오히려
    슬픔을 슬픔답게
    껴안을 수 있는 일
    아픔을 아픔답게
    앓아 낼 수 있는 일

    먼 길의 별이여
    우리 너무 오래 떠돌았다 
    우리 한 번 눈맞춘 그 순간에
    지상의 모든 봄이 꽃 피었느니

    이제 우리가 사랑한다는 것은
    푸른 종 흔들어 헹구는
    저녁답 안개마저 물빛처럼 씻어
    해맑게 갈무리할 줄 아는 일
     
    사랑 때문에
    사랑 아닌 것마저 부드럽게
    감싸 안을 줄 아는 일

    이제 우리가 진실로
    진실로 사랑한다는 것은...
    ──────────── ──────────── 

     

    댓글 1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4-05-28 21:13



     
    ◈ 300억짜리 인사 ◈

    한 은행에 임시직 청원경찰이 있었다.
    그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딱딱하다는
    지적을 받고 웃는 연습을 하기 시작하였다.

    많은 연습 끝에 밝은 미소를 소유한 그는
    은행 입구에서 고객들에게 인사를 했고
    그 모습이 고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좋은 인상을 주었을 뿐만이 아니라
    은행 업무에 서투른 노약자들을 도와주었고
    은행 업무를 익히고 금융상품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고객 노트도 만들어서 고객을 관리하면서
    고객의 인상과 대화 내용까지도
    꼼꼼히 기록해 관리를 했다.

    그는 여전히 70만원을 받는 임시직이었지만
    은행은 그 청원경찰로 인해
    수신고가 몇 백억원이 증가됐다.

    그가 정직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안 고객들은
    그를 정식으로 채용해 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하였다.
    은행에서도 그의 실적을 무시할 수 없어서
    그는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잠깐 뿐
    은행이 합병되면서 퇴직 권고를 받게 되었다.

    그러나 이내 이웃의 새마을 금고에서
    특별 스카웃을 하여 그를 채용하였다.
    그를 채용한 금고의 예금액은 80억원에 불과했는데
    그가 온지 불과 몇 달 만에 260억원을 넘어섰다.
    전에 근무하던 은행 고객이
    그가 금고로 자리를 옮긴 것을 알고
    예금을 금고로 대거 이동했기 때문이다.

    "제가 한 일은 아무나가 다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다만 게을러서 하기 싫을 뿐이지요.
    누구나가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것뿐이지요."

    그는 300억원의 예금 유치실적을 올렸다.
    그가 바로 신화의 주인공
    새마을 금고 한원태 지점장이다.

     ̄ ̄ "행복한 동행"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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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3-07-15 01:53
    ◈ 세상에서 가장 행복 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3-06-05 01:36




     
    ◈ 오직 그대를 위한 내가 되어줄게




    그대가 꽃이라면
    고운 꽃잎이 되어줄게

    그대가 별이라면
    까만 밤하늘이 되어줄게

    그대가 차(茶)라면
    예쁜 찻잔이 되어줄게

    그대가 나무라면
    햇살 비 바람이 되어줄게

    그대가 청둥오리라면
    맑은 호수가 되어줄게

    그대가 배(船)라면
    쪽빛 바다가 되어줄게

    그대가 아름답게 빛날 수 있도록
    오직 그대를 위한 내가 되어줄게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3-06-01 19:51


     
     


    ◈ 사랑하기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귀기에 편한 당신의 나이와
    부르기에 편한 당신의 이름과
    다가가기에 좋은 당신의 온도와
    함께 하기에 좋은 당신의 숨결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열개의 기쁨보다
    하나의 슬픔이 더 즐거운 사람
    접으면 손바닥 만큼 작고
    펼치면 하늘을 다 가릴 듯 커지는 사람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 맑은 눈동자에
    나의 행복이 비치고
    힘들 땐  아파주고 울어주어
    그렇게 내 몫임을 알게 해준 사람

    사랑하기에 좋은 사람
    당신이 곁에 있어 너무도 행복합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3-01-22 00:11




     
    ───────────
    미소를 담은 커피한잔
    ────────────

    맑은 아침을 마시면
    가녀린 바람이 품에 안기고
    밝은 미소를 마시면
    찻잔의 행복이 가슴을 울립니다.

    코끝에 남는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은
    꼭 잡아 주는 따뜻한
    당신 손길을 그립게 하고
    혀끝에 매달린 커피 맛은
    달콤하게 속삭여주는
    당신 입술을 닮아 버렸습니다.

    찻잔의 그리움은
    향기로운 하루를 만들어
    온 종일 바쁜 일터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이 생각나는 시간이 오면
    편히 쉬는 찻집에서
    미소를 담은 커피 한 잔에
    소중한 행복의 향기를
    당신과 나눌 수 있어 참 편안합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2-11-11 23:44
     
    ────────────────────
    │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2-10-01 15:48


    ◈ 웃음은 행복 제조기

     

    『얼굴의 심리학』의 저자인
    심리학자 폴 에크먼(Paul Ekman) 박사가 한 실험입니다.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미소를 지으라’는 말 대신에
    얼굴의 특정 근육을 움직이라는
    상세한 지시를 했습니다.
    그 근육을 움직여 만들어진 것이
    ‘미소’를 짓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스스로 미소를 짓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 채
    특정 근육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독일의 심리학자 프리츠 스트랙(Fritz Strack)도
    비슷한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 대상자 A그룹은 볼펜을 입에 물게 하고
    그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미소를 짓는 입모양을 만든 상태에서
    만화를 보게 했고,
    B그룹 실험자들에게는
    볼펜을 입술에 물게 하여
    불평스런 표정을 짓게 한 상태에서
    같은 만화를 보게 했습니다.
    실험 결과 미소를 지으며
    만화를 본 A그룹 실험자들이
    만화를 더 재미있게 보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이 두 가지 실험은
    모두 ‘미소는
    단순히 감정의 결과물이 아니라
    감정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서 증명된 것입니다.
     
      행복해서 웃든 웃어서 행복하든,
    웃음과 행복은 반복 싸이클을 만듭니다.
    즐거우면 웃게 되고,
    웃으면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행복하면 즐거운 일이 많아지고
    그럼으로 더 많이 웃게 됨으로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행복하게 미소 지으며 사는 사람은
    만나는 사람에게도 행복감을 전염시켜
    인간관계가 좋아집니다.
    그러면 더 웃을 일이 많아지고 더욱 행복해집니다.
     
      행복해지는 첫 번째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음을 참지 말고
    얼굴의 표정으로 드러내면
    우리의 삶에는 더욱 행복한 일들이 많아질 것입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2-08-23 01:24



     
     
    어느 연구팀의 자료에 의하면 사람이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10살 부터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 어느 마을에서 7살짜리 여자아이가
    달리는 열차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
     
     
    다들 부모님을 욕하고 끔찍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아이에겐 큰 병으로 누워계신 어머니가 계셨다.
     
     
    그리고 어머니 옆에 있는 작은 쪽지에
    삐뚤삐뚤한 글씨로 이렇게 쓰여있었다.
     
     
    "수호천사가 되어 엄마 옆에서 매일 간호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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