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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굿데이님의 로그입니다.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세요 + 플러스 되는 일들을 열심히 하면서 - 과한 욕심을 버리고 /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서 = 편견없이 동등한 생각과 ↕ 자기 자신을 높이지도 낮추지도 말며 ♬ 자기 마음의 즐거움
  • 29
  • 로봇이 아닙니다.

    해피굿데이(@hdvkmj)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9:01
    **함께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줄때***
    늘~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좋고

    **술을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 첫눈이오면 **
    전화로 첫눈이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 한마디로 보여주는 사람이좋고

    **겨울날 함께걷고 있을때 **
    따뜻한 곳으로 데려가는 사람보다는
    자기옷 벗어주면서 묵묵히 손꽉잡아 주는 사람이 좋고

    **내가화났을땐 **
    자존심 세우면서 먼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보단
    다신 서로 싸우지 말자고 날 타이를수 있는 사람이 좋고

    **전화통화를하면**
    조금은 어색한 침묵과 함께 목소릴 가다듬어야 하는 사람보다는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하루 일과를 쫑알쫑알 얘기할수있는 사람이 좋고

    **감동줄때 **
    늘 화려한 이벤트로 내눈물 쏙빼가는 사람보다는
    아무말없이 집앞에서 날 기다려서 마음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이 좋고

     
    **서로의 마음에**
    사랑이라는 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할수 있는 사람이 좋고

    **낯선사람보다는 **
    아직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이미 익숙해서 편한 사람이 좋고

    **내옆에없을때**
    곧 죽을것 같은 사람보다는
     그사람 빈자리가 느껴져서 마음이 허전해지는 사람이 좋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49
     ◈ 그냥 너 이기에 좋다 ...*
                     
    느닷없이
    내 눈물이
    한 방울 몸속으로 떨어지고

    그러면
    또 그걸 못 견뎌서
    북 치던 그리움 몸속으로 쏟아져 내려도

    커피 한잔
    향긋이 타 놓고

    달콤하게
    보고 싶은 눈물도 타서
    그리움을 한입 두 입 마시면

    한숨도 뒤로하고
    쓸쓸한 서글픔도 다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너
    그냥 너이기에 좋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39
     

     
    ◈ 언제나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
     
     
    항상 두손 맞잡고 사랑 할 수없지만
     
    마음만은 한결같이 당신만을 사랑하고
    당신만이 나의 숨결로 부드럽게 느껴지는
    나의 그리움 이예요
     
    당신을 이대로만날수 없다해도
    내 마음은 언제나당신을 바라보는 별이 되고
    비가오고 눈보라가 쳐도
    계절이 바뀌여도
    항상 그자리에서 당신을 사랑 할거예요
     
    당신게서 들려주던 정다운 사랑의 연주
    더이상 들을수 없어도
    우리 서로 글로써
    따스한 마음과 손 잡고 영원히 함게해요
     
    말없이 불어오는 가을바람 같은 그리움
    나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으로만 채우고싶은사랑과 그리움 이기에
    진한 그리움
    언제나 내사랑 은 당신입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29
    ◈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은 생각과 느낌이 다르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 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 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겨울도 봄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겨울은 겨울이랍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선 웃을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겐
    무엇이든 다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겐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 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볼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앞에선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눈에서 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마음은 귀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 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로 맺히는 눈물이랍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20
    ◈ 사랑보다 친구가 더 잘 어울리는 사람 ...*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날 부담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가 있습니다.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가 있습니다.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가 있습니다.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힘든 마음을
    불현 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 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10
    ◈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이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내 마음의 소식을 전할이는 당신밖에
    없는 까닭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당신을 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당신에게서 사랑을 받아야 내가 살아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빈 가슴을 채우기 위함이 아닙니다
    당신을위해 비워두므로 가난은 슬픔이
    아님을 깨닫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흐르는 눈물을 닦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동안 참아 온 눈물,당신 앞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놓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내 수고를 자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내 부끄러운 생각들
    당신 앞에 모두 내어놓고 아이처럼 혼나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당신을 향한 그리움 때문이 아닙니다
    내가 당신을 찾아갈 길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기 때문이 아닙니다
    동산에서 떠오르는 아침 해를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위함입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작은 순간들이 모여
    내 인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07
    ◈ 인연 ...*
     
    그대가 빛나는 별이라면
    난 포근한 달이 되리다
    반짝이는 그대 눈동자
    내 영혼을 질러간다
    고운입술
    푸른하늘에 꿈을 그리고
    이 밤도
    까만 밤을 지새우며
    그대 고운 마음창을 두드려 봅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인연
    옥구슬처럼 투명한 이슬
    마른 몸위에 뒹군다
    느낌만으로도
    그대를 알것 같습니다
    나에게 다가온 인연
    영원히 마르지 않는 맑은 샘물처럼
    고운 실타래 엮어
    그대와 내가 숨쉴곳
    천상에 올라 가려 합니다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그대를 만나볼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대를 만나면
    사랑하나 만큼은
    영원히 심어 드리겠습니다
    기다리세요 나에게온 소중한 인연이여.....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3 08:00
    ◈ 그대를 처음 만나면...*

     
     
    보고 싶고 그리운
    그대를 처음 만나면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냥 좋아서
    물끄러미 바라만 보고 있을까?
    아니면 수다스럽게 떠들며
    아무 말이든 참새처럼 재잘거릴까?

    속으로는 좋아 죽으면서
    수줍어서 말도 못한 채
    홍당무 같은 붉은 얼굴로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않을까?

    그것도 아니라면
    그대를 처음 만나면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만나자마자 너무나 좋아서
    싱글벙글 웃어대다가
    입이 아주 커져서
    다물어지지 않으면 어떡하지?

    지금 심정 같아서는
    너무도 그리운 사람 이기에
    반갑고 즐거워서
    덩실덩실 춤이래도 출 것 같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으스러지도록 안아주고 싶고
    감미롭고 달콤한
    키스라도 해 주고 싶은데.

    이것도 아니라면
    그대를 처음 만나면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2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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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29
    해피굿데이 (@hdvkmj)
    2011-10-19 19:45



     
    이럴 땐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 땐
    웃어 보세요.
    햇살이 입 안 가득 담기도록.
    속상한 일이 있을 땐
    울어도 좋아요.
    연못가의 개구리가 놀랄 만큼.
    일이 잘 안 풀릴 땐
    하늘을 보세요.
    구름 타고 두둥실 날아오르게.
    슬퍼하는 사람을 보았을 땐
    손 잡아 주세요.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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