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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4 12:12




     

     
    사랑을 지키는 20가지 방법

    웃음을 잃지 마세요.
    어떤 관계도 유머감각 없이는 유지하기 어려워요.
    웃고, 웃고, 또 웃으세요.
    그러면 모든 일들이 긍정적으로 변한대요.....

    잘못이 있으면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사과하세요.
    그리고 상대의 사과도 너그럽게 받아들이세요.

    상대가 요즘 고민이 있는지를 살피세요.
    고민은 신경질과 트러블의 원인이니까요

    서로에게 선물공세를 퍼부으세요.
    예를들어 꽃이나 CD 등등을...
    선물은 꼭 비싸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같이 할 시간을 만들어 공동의 관심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취미를 즐기세요.
    함께있는 시간이 더 즐거워 질꺼예요.


    상대를 비판하거나 흠잡는 버릇을 만들지 마세요.

    끊임없이 포옹하고 손을 잡으세요.
    사랑의 스킨십은 만병을 고친대요.


    서로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세요.

    화를 억누르지 마세요 그러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어요.
    당신 자신에게 화가 났을 때 그걸 상대에게
    화풀이하는것 같은 행동은 하지 마세요.

    서로에게 많은 칭찬을 해 주세요.


    끊임없는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세요.


    기념일을 잊지 말고 자발적으로 꾸준하게 어드벤처를 가지세요.

    모든 일이 한결같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예요.
    서로의 변화와 성장을 격려하세요.

    서로에게 가끔은 놀랄만한 일을 벌이세요.
    꼭 이상한 사고를 일으킬 필요는 없어요.
    그것은 상대를 불안하게 하거든요.
    단지 상대에게 당신이 특별하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면 돼요.

    충만한 삶을 사세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면 항상
    당신의 인간관계에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어 줄꺼예요.

    느끼는 바로 그 순간 `사랑해`라고 말하세요.
    감정은 기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죠?
    외모에 항상 신경을 쓰세요.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잃지 마세요.
    언제나 새로운 사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논쟁이 생겼을 때에는 상대가 하는 말을 잘 들어 주세요.
    이전에 전부 들은 말이라며 흘려듣는 일을 하지 마세요.

    당신은 사랑에 관한 한 항상 장난꾸러기가 되어야 해요.


    모든 결정은 둘이 함께 내리세요.

     º그RE스 ..읽은책중...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4 03:53




     
    난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은 아시나요
    당신을 향한 사랑은
    유효기간이 없다는걸

    꽃에 매일 사랑한다고
    물을 주면 뿌리가 썩지만
    당신 사랑은 예외인가 봐요

    매일 당신의 사랑을
    조리개에 담아 뿌려준다면
    단비가 되어 사랑 꽃을 피우니까요

    당신은 아실 테죠
    사랑하는 마음은
    마음대로 조절이 안된다는 걸

    당신에게 다가가는 마음
    멈추지 못해
    제동 장치가 소용이 없다걸..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59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하늘은 이미 내 짝을
    당신으로 생각하고 계셨던 걸까요.

    헤일수 없는 수많은 세월
    채우지 못한 텅 빈 가슴 달래며
    무수한 날을 지새웠는데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당신은
    수많은 사랑과 행복을 내 가슴에 가져왔어요.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어쩜 당신이란 여인을 만나 사랑을 나누고
    지금 이렇게 함께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저 신기하기까지 하답니다.

    바라보고 있어도 신기하고
    가슴에 안아도 신기하고
    어느 땐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정말 당신일까 싶어
    하루에도 수십 번 설레이는 이 마음을
    당신은 모른답니다.

    당신은 내 가슴에
    사랑을 주고 행복을 주고
    하늘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미소를 가진 당신을 주고
    난 이렇게 세상에서 제일 많은 행복을 얻었습니다.

    언제나 내게 이렇듯
    행복을 주는 당신은
    분명 하늘이 내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56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화려함으로 채색된 얼굴로
    당신을 기다리지 않고
    그냥 내 모습 이대로
    당신을 맞고 싶습니다.

    번지르하게 치장된 모습으로
    당신의 마음 흔들지 않고

    투박하지만
    변하지 않은 마음으로
    당신의 가슴에
    머물고 싶습니다.

    당신이 보고픈 날이면
    언제라도 조용히 꺼낼 수 있는
    당신의 순수한 모습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 언저리에서
    쉽게 손을 펼치며
    당신의 마음을 당기렵니다.

    작은 바람결에도 흔들거리는
    이파리를 보며
    당신이 그리운 날이면

    내 마음 가볍게 열고
    바로 꺼낼 수 있는
    아름다운 이름 하나 가슴에 담으며
    그리움의 길을
    성큼성큼 걸어 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53




    차를 마시는데
    소리 없이 다가와
    찻잔에 담기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낙엽 밟으며 산길을 걷는데
    살며시 다가와
    팔짱 끼고 친구 되어 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비를 보고 있는데
    빗속에서 걸어 나와
    우산을 씌워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없는 강둑을 걷는 데
    물 위에 미소 짓는 얼굴 하나 그려놓고
    더 그립게 하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푸른 내 마음에
    그리움을 꽃으로 피우고
    꽃과 함께 살자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커다란 별을 따서
    내 가슴에 달아 주며
    늘 생각해 달라는 그대는 누구십니까?

    바람 타고 달려와
    내 마음에 둥지 짓고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내 마음의 주인이 되어
    보고 있는데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그대는
    그대는 진정 누구십니까?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26






     
    오직 그대 한 사람만이 내 곁에 없다는 사실



    그 하나만 제외하면

    나를 에워싼 모든 것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왜 이리도 내 마음은

    외롭고 허전한지 모르겠네요.


    그대 없는 삶이

    이토록 공허하고 무의미한 걸 보면

    그대가 내게 얼마나 크고 소중한 의미였는지


    그대 떠난 지금에야

    비로소 절실하게 느끼는군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그 맛을 모르겠고


    인기 많은 드라마나 재미있는 쇼프로도

    내겐 아무런 흥미를 찾을 수가 없네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애꿎은 기타 줄만 퉁탕거리며


    종일토록 목청을 돋우어 보지만,


    외롭고 허전한 마음은

    도무지 달랠 길이 없군요.


    이별을 노래한 유행가 가사는

    어찌 그리도 내 마음을 잘 표현했는지

    이별 뒤에 오는 쓸쓸함을

    더욱 뼈저리게 실감하네요.


    외롭네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

    짝 잃은 외기러기처럼

    홀로 남은 초라한 내 신세가



    한없이 쓸쓸하고 참으로 외롭네요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22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그대로 사라져버리는 법은 없습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아무리 가벼운 죄라 할지라도
    그대로 소멸되어버리는 법이 없습니다.

    인간이 하는 모든 행동은
    그대로 씨앗이 되어
    민들레 꽃이 되어 날아 갑니다.

    나쁜 생각과 나쁜 행동들은
    나쁜 결과를 맺고 악의 꽃을 피웁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들은
    그대로 사라지는 법이 없이
    샘을 이루고,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생명의 바다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성격을 나으며
    성격은 운명을 낳습니다.

    우리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우리의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 "인연"중....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19







     
    오늘을 감사한 마음으로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생각 중..그RE스 ★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08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저 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혀 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치명적으로
    괴롭히던 고통이
    하루 종일 못짓을 해대면
    내 모든 아픔을 다 식혀줄
    그대의 사랑을 하고싶다
    그리운 그대를 찿아 못다한 사랑
    원없이 사랑하고싶다.



    그대와 나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이 후끈 달아오르게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아무런 조건도 없이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마으로 고스란이  다 전해주고 싶어
    미친듯이 미친듯이 샅샅이 다 뒤저
    그대를 찿아내어 사랑하고 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곁에 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3 04:01
    이른 새벽에 잠에서 깨어
    당신을 바라 볼 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당신의 속마음을 알 수만 있다면





    영겁의 세월이 흘러도 당신 곁에 있을 수만 있다면
    나는 당신과의 길을 택하고 싶소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하는 당신!..
    어찌 당신을 이렇게도 만날 수 있습니까?





    잠에서 깨어
    이불 밑에서부터 당신을 만나





    하루를 마치고 다시 잠자리에 들어
    두 손을 가슴에 얹을 때 까지





    당신은 쉼도 없이
    내 가슴에 고동을 칩니다.





    나는 애시 당초 사랑하는 이가 없다고
    결론지어 살았습니다.





    언감생심 헛수고에
    수레를 돌리지 않으리라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뿌린
    물망초 꽃잎을 즈려 밝게 되었고





    당신이 만든 꽃길을
    황홀-로 걷게 되었고





    당신이 알려준 지혜는
    새벽별같이 찬란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당신 한분으로
    더 이상의 아픔이 없습니다.
    그 영원한 이름 사랑하는 사람아!..
    그 사랑의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바로 당신과의 만남입니다. 외로워 마십시오.

    당신이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한
    당신은 외롭지 않습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마음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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