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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2 02:05




     
    차라리 만나지 말 것을  

    그 많고 많은 인연중에 왜 널 만나서
    오늘도 난 슬픔의 심로를 걸어야하는가
    이별의 화살에 깊이 박힌 아픔이 너무 길다

    철쭉 꽃처럼 곱고 아름다웠던 내 사랑은
    어느 하늘아래에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정말 예쁘게 잘 살아줬으면 좋겠는데,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오후 카페에 앉아
    모락모락 피어나는 커피 향 넘어로
    어깨를 들썩이며 떠났던 뒷 모습이 아른거린다

    양지바른 언덕 길에 늘어진 개나리 꽃
    혼자 바라보기가 너무 아까워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어 한참을 생각해도
    너의 이름만이 뇌리에서 유영할 뿐,

    차리리 만나지 않았다면
    꿈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 만개한 봄에게
    껄껄껄 웃으며 기쁘게 맞이 할텐데
     
    그리스 읽은 시 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10:43





     
     
     
    ☆예쁜 마음그릇..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10:42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세상이 거짓되고 모순 투성이라도
    그 사람은 진실 되고 믿음이 가는
    그런 사람과 세상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내 모든 것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을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눈빛 너무 맑고 그윽한 빛이어서
    다가설 수는 없지만 살짝 미소라도 보내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처럼 설레임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바라만 보아도 행복해질 것 같은 그런 사람을
    오늘은 만나서 은은한 커피향을 마시며
    긴긴 이야기꽃을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이처럼 희망의 마음을 가져다 주는 사람
    이끼 낀 마음에 화사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늘은 그냥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그리움이 밀려오는 날
    두 손을 꼭 잡고 한없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
    오늘은 왠지 만나고 싶습니다
     
    함박웃음 지으며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만 같습니다
    오늘은 마음 이쁜 그 사람을 기다려 보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10:39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아프게 비가 내립니다
    그대가 비가 되어 내립니다
    아프게 내립니다
    빗방울이 그대 눈물처럼 느껴집니다
    빗방울이 그대 얼굴처럼 보입니다

    비가 내립니다
    아프게 슬프게 내립니다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사랑 껴안고
    그대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그대는 너무 멀리 있습니다

    나 오늘 비에 쓸려서
    나 그대 곁에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그대를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사랑하는 그대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10:38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1:50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우러러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가 나를 사랑할 때나
    그 사랑이 나를 외롭게 하거나
    마음 아프게 할 때라도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미련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눈물을 보이지 않게 하시고
    나의 어리석음과 무능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을 받들어
    내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를 늘
    나보다 먼저 사랑하게 하시고
    그의 아픔을 내가 대신 아파하게 하시고
    그의 기쁨을 몇 배나 더 기뻐해주는
    너그러운 사랑이게 하소서.

    그리하여 사랑하는 이가
    원하는 일이라면 그것이
    무슨 일일지라도 주저하지 않게 하시고
    나의 작은 사랑으로도
    사랑하는 이가 늘 행복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사람을
    고요히 사랑하게 하소서.

    언제나 제자리를 지키며
    자기 이름을 다하는 느티나무처럼
    내 사랑하는 이의 행복한
    삶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º엠파스 블로그 º


     

    For those who love prayer


    Loved ones
    Love to look up.

    Love love me or when
    He love me lonely or
    Even when sick
    Love to love.

    My foolish they love
    Invisible tears and
    My stupidity and inability to
    Love is not sad.

    Loved ones take,
    My love more than life.

    Love always
    I love before and
    His pain I instead sick and
    His joy several times more glad that
    Generous love.

    So this is love
    If it is you want,
    No matter what daily and do not hesitate to
    My little love, too
    Love is always happy.

    Loved ones
    I love silent.

    Always place and
    His name is like a zelkova
    My love of happy
    Life is a tree.

    Source: Empas blog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1:47





    늘 처음 처럼 그대 곁에

    그대를 알고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향한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이메인 슬픈 영혼이 되어 고개 숙이고
    귓가에 잔잔히 들려 오는 고운 선율은
    몸안에 세포줄기를 따라
    온몸 구석 구석을 빈틈 없는
    눈물꽃 으로 가득히 메웁니다.

    이젠 그대와 나 되돌릴수 없는
    시간속으로 떠나오고 말았지만
    언제나 깊고 넓은 바다 같은 마음으로
    그대가 힘들고 지칠때 쉬어 갈수 있게
    그대를 위한 자리 마련해 두겠습니다.

    늘 처음 처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멀리서 아껴주고 바라보며 따뜻한 마음
    내어 줄수 있는 소중한 인연으로

    사계절 지지 않는 꽃이 되어
    그대 마음의 정원에
    사라지지 않는 사랑의 향기로
    그대 곁에 오랫동안 머물수 있는
    향기로운꽃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1:13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 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1:03






    사랑을 잃어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는 것이
    그 얼마나 행복한지를.

    사랑을 나누어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주는 것이
    그 얼마나 기쁜 일인지를.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은 압니다.
    외로울 때 그 사랑이
    그 얼마나 위안이 되는지를.

    사랑을 아파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 없이 사랑을 알지 못하고
    사랑을 아파 보지 않고는
    그 사랑의 진실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사랑을 주어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미움을 떨쳐버리는 진실이라는 것을.

    º내 마음의 쉼표º
     



    혼자하는 사랑은 외로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이 아무리 치장을 한다 해도
    그 이면에 쓸쓸함이 묻어나는 건
    혼자하는 사랑은 아픔이기 때문이지요.
    사랑은 함께 할 때 빛이 나고
    둘이 마주 바라볼 때 완성된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0:57













    눈물의 소원

    나를 당신 앞에서 드러내소서.
    나의 거짓과 위선,
    게으름과 안일함,
    욕심과 교만을 다 드러내소서.

    그러므로 당신 앞에서
    노란 병아리처럼 울며 떨게 하소서.

    지금까지 내가 한 일은 당신을
    속이기 위해 나를 감추는 일분이었습니다.

    내게 몇 방울의 눈물이 있다면,
    한 방울은 나를 위하여,
    한 방울은 나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또 한 방울은 그 많은 사랑의 기회를 주고
    내가 깨닫기 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흘리게 하소서.

    그래도 한 방울이 남아 있다면 누군가의 눈물을
    이것으로 대신하게 하소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방울 한 방울의
    눈물로 나를 씻어 엄마 품의 아이처럼
    순결하게 당신을 바라보는 일입니다.

    º마음이 쉬는의자중....그RE스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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