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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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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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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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31 02:06
사랑은 꽃잎처럼 찾아오네
젖고 싶어 하든 안하든
후 두둑 빗방울이 떨어져요
원치 안든 원하든
바람은 불어와요
그렇게 흔들리는 그리움 속에
꽃들은 피어나고
벌 나비 사랑 찾아오는 것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 봐요
늘 속삭여 오듯
향기 머금은 마음으로
영혼을 깨우며
찾아오는 게 사랑인가 봐요
깊어질수록
한 잎 한 잎 떼어주고 싶어
가슴은 야위어 가지만
두터워지는 사연들이 사랑인가 봐요
서로를 주는 것이 조금은 서툴지만
사랑은 이유가 없기에
한 쪽이 부서지는 한이 있어도
그 꽃잎
사랑으로 다시 맞춰 넣고 싶어요.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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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31 01:49
행복미소....
당신의 허락도 없이
어느날 그대 마음속으로
그러나
내가 선택한 길 후회 하지않으리
우연과 인연으로
그대라는 (달링 ) 꽃이피어
어젯밤 꿈속 에서 만나
사랑을 고백하며
당신의 마음을 알고
만나는 그날까지
오늘도
내일도 보고 싶어 할거야 ~~
그리스...5/30/2011 ATL.GA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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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30 14:04
♣ 맑고 넉넉한 사랑 ♣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내가 기쁘기 위해 상대를 사랑하지는 말고요.
대신에 상대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나를 내바치는 사랑을 하세요.
나를 위한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애욕이고 집착일 뿐
"내 사랑", "내 사람"이 되야 그것만이
사랑인 줄 알지만, 사랑이 소유가 되면
사랑 그 자체의 맑음을 잃어 버리게 됩니다.
소유키 위해 사랑하지 마세요.
자유를 위해 사랑해야 합니다.
참된 사랑은 소유나 집착이 되어선 안 되지요.
그냥 상대가 기쁘면 그것으로
나의 사랑은 이루어진 것입니다.
설령 먼 훗날 헤어진 인연이 되었을 때라도
상대를 위한 이별이라면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그런 지혜로운
사랑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사랑은 이루어지고 이루어지지 않음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느끼고 있음입니다.
사랑은 그저 느끼는 것이지 그 느낌을 가지려 하면
벌써 저만치 멀어져 가게 마련입니다.
온전한 사랑은 사랑으로 인해
괴로울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랑하면서 이별의 괴로움을 질투의 쓰라림을
그 깊은 너머에 간직하지는 마세요.
사랑 그 반대의 경우는 그냥 맑게 비워 두고
온전히 사랑만 하기로 하세요.
앞으로라도 괴로울 일없는
그런 맑은 사랑을 하세요.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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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30 13:41
♣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량 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가끔은 가벼운 깃털을 달고 자기만의 괄호를 치고
들어가 앉아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
단순하게 살아내는 내가 되어지는 것도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이 된다.
알 수 없는 미혹으로 자꾸만 집어넣고 영원한 미로의
여행만을 행복이라고 치부하지 말라.
당착한 현실 앞에서의 내 것을 남에게 내어주는
어리석음으로 불행에 빠져 있어야 할 겨를이 없다.
착각에 빠져 가끔은 내 것의 행복을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
지금이 어떠하더라도
가끔은 착각의 여정을 떠날 필요가 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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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9 13:40♡ 이뽄 너만 생각하는 거야. ♡
좋은글.....그리스.
넘 넘 이뽀다
너가 말이야 넘도 이뽀다.
나 지금 뭘 하는지 아니
너 생각하며
너에 얼굴 그리고 있는 거야
얼굴에 새촘하게 그려진
얇게 페인 하트가
넘 넘 이뽀 죽겠어!
끌어안아서 흔들어 주고 싶퍼
사랑스럽고 귀여운
너의 속삭이는 모습을
종일 가슴에 품고 다녀더니
더욱 더 앙증스런 모습이
토끼 같아서 미쳐 죽겠어.
나~
너 없으면 못산다.
언제나 너의 모습만 그리거든
너만을 생각 할 꺼야
너도
내가 너 생각만 하는 거
알고 있는 거니?
지금도
넘 넘 이뽄 너만 생각하는 거 말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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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9 13:2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내딛으면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 사람들 하나하나가
어찌도 그리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지
세상의 사람은 너무 많고
내 자신의 재량은 너무나 작기에
그들 반을 만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을
인연, 혹은 필연이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스치는 것이 사람이기에
그 만남이 소중한지를 잊곤 합니다
그 사람과 자신이 만나게 됨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이 곁에 없다면
생각해 보세요,
쉽지 않은 만남입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
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
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게 되면
어떤 이가 너무나 미워지면
하루 정도 혼자 지내보세요.
자기 방에 콕 들어앉아서
그간 있었던 일 들을 생각하세요,
사람이 큰 잘못을 하는건 어렵지만
그동안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작은 잘못들을
무수히 하고 있었을 겁니다.
사람이 사람을 자세히 알게 되면
눈물을 흘리게 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때 건네받게 되는
자그마한 선물에도.
생각지도 못한 때 전화벨이 울리고
"네가 생각나서..."
그 한마디에도.
그가 내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을 때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의 만남을 감사히 여기게 되고.
하루하루
그 사람이 생각나지 않는 때가 없을 것이며.
때론 그 사람을 미워할 지도 모르고
그로 인해 눈물 흘릴지도 모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그 사람과 나 자신의 마음이 같아
서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보다 바랄 것이 없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
그리고 믿어보세요.
사랑은 이뤄질 때보다
바랄 때가 더 행복하고 이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리스 읽은책중.....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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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7 23:39
-♡- 내 마음속에 품은 당신-♡-
내]력을 알지 못하는 당신이건만,
....가슴엔 온통 당신 뿐입니다.
마]음속에 당신을 담아 두고
....살며시 꺼내보는 혼자만의 시간
음]습했던 기분은 어느덧 환하게 미소를 만들고
....내일을 꿈꾸며 행복을 알아 갑니다.
속]깊은 이야기 나누어 보고싶지만,
....그대 마음 상해 할까 겁부터 내곤
에]로틱한 사랑을 꿈꾸어 보지만,
....홀로 사랑일꺼라는 생각부터 하고 맙니다.
품]어 안을 수 없다는 현실앞에
....때론 힘에겨워 눈물을 만들기도 하지만
은]은하게 가슴에 담겨 행복을 만드는
....당신을 담아둔 느낌 만으로 행복하기에
당]당하게 그대에게 고백 하고싶지만....두려움에 포기하는 겁쟁이가 되고맙니다.
신]이시여 용서 하소서,
....내안에 한사람 허락해 달라며~.
º그RE스 º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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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7 20:41
단 하나뿐인 사랑으로,
만약에 내가
누군가를 만나
영원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세상에서
단 한 사람
너를 운명처럼 만나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랑으로
너에게 다가가
평생을 너에
미소 속에 살다가
마지막 순간까지
단 하나뿐인 사랑으로
남고 싶어*:...:*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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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7 20:35
사랑해야 한다
사랑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음에
우리는 사랑해야 한다
사랑 할 수 없음에
아프고 괴로웁더라도
미워 할 수 없음이다
조건없이 바램없이 사랑 할 수 있다면
관심을 가지지 않겠지만
작은 상처도
안아 보듬을 수 있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수첩에 첩첩이 적어 놓은
어제의 일은
망각의 지우개로 다듬으며
내일의 소망을 담아
우리는 오늘도 사랑을 해야 한다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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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RE스 (@jmslo7782)2011-05-27 20:28
죽음에 대하여 생각을 ...
태어나기 전 세상도 모르고
죽은 다음의 세상도 모른다
흙에 섞여지는 흙 한 줌의 인생
연속의 밤과 낮에 무엇을 얻었나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 밖 나와
만가지 방법에 떠나야 하는 인생
길고 짧은 과정에 그림자는 왜 지웠나
시작과 끝 사이의 구름 같은 인생
다음도 모르고 세월 따라가는 인생
떨어진 이슬처럼 흔적은 있겠는가..
º그RE스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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