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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6 00:22

     
    알면서도 속아주는 마음..
     
     
     
    결혼하기 전에는 눈에 콩깍지가 끼어
    상대가 무엇을 해도 예뻐 보이고 좋아보인다.

    담배 피우는 모습도 멋있어 보이고
    늦잠을 자고 눈꼽이 끼어도 미인은 잠꾸러기려니 생각하며
    약간의 푼수기마저도 순진함으로 느껴지던 마음이
    결혼 후에 너무나 현실적으로 변해버린다.

    그러니 결혼 후에는 "상대에게 속았다"라는 말을 한다.
    그런 마음이 드는 것은
    상대에 대한 나의 열의나 사랑이
    미지근해짐에서 연유한것이 아닌지 묻고
    오히려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사랑에 대해 반성할 일이다.

    수많은 사람이 이혼의 사유로 성격차이를 거론한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이미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는 것 속에 존재하는 것이다.

    연애시절에도 그런 정도의 차이는 존재했지만
    단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그러니 새삼 성격 차이를 이유로 헤어진다는 것은
    자기의 합리화나 다름 없다.

    서로에게 속으면서 한 세상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면서 서로를 믿고
    배려해 주는 어리석은 사랑이야 말로
    사랑을 지켜 가는 또 다른 비결이 아닐까?
    여전히 속으면서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6 00:19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미소.. 

     
     

    미소는 음악과 같아서
    우리의 마음속에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또 음악의 멜로디가 들리는 곳에
    인생의 질병들이 떠나가며,
    행복한 생각들이 가득차게 되고
    즐거운 선율들을 듣게 됩니다.
     
    미소는 음악과 같아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줍니다.
    한 번도 만난적 없고
    알지도 못하는 누군가가 보내주는
     한 순간의 미소에도
    조금이지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미소는 미소 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민들어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지만,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더 마음을 풍성하게 하여
    우리의 삶에 사랑으로 부풀어 오릅니다.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10:15
     


     
    무서워하지 말자.

    시간은 잔인하지만 공평하다.
    잠들어 있는 것,
    깨어 있는 것,
    여기에 있는 것,
    저기에 있는 것,

    모든 것들 위로 흘러간다.
    꿈은 오로지
    사라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육체는 오로지

    낡아가기만 하는 건 아닐 거다.
    사라지고 낡아가면서 남겨놓았을,
    생에 새겨놓았을 비밀을 내가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뿐일 거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함부로 살지 않는 일.
    그래, 함부로 살지 말자.
    할 수 있는데 안 하지는 말자.
    이것이 내가 삶에서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적극성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55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것이 아주 먼 일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지 속의 그림처럼요



    당신의 인생은 어떤 그림을 그리며 살아 오셨는지요?

    그동안의 그림이 어떠하든지 간에 당신의 그림을

    앞에 두고 많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젊을 때는 미래만을 바라보며 참 맛을 알지 못하고

    정신 없이 오셨겠지만 이제 인생이 어떠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은 우리는 남은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보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젊음만을 부러워하기 보다는 인생을 맛을 아는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십시오.



    마라톤 주자가 마지막 골인 지점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기울여 달려가 듯이



    우리 인생의 이 황혼의 아름다운 시절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회한이 아니라 잘 살아 왔노라고



    자신에게 말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멋지게 열어 가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한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47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없이 떠도는 그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 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그는 오로지
         자신의 눈을 밝히고
         자신의 눈으로 보고 판단한다.


         그는 비 본질적인 일에
         한눈을 팔지 않는다.

      
         무엇 때문에 세상을 사는지
         삶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인지
         때때로 헤아려 본다.

       
         자기 삶의 질서를 지니고 사는
         자주적인 인간은
         남의 말에 팔리지 않는다.


         누가 귀에 거슬리는 비난을 하든
         달콤한 칭찬을 하든
         그것은 그와는 상관이 없다.

         그에게는 모든 것이 지나가는
         한때의 바람이다
         그는 일시적인 바람에
         속거나 흔들리지 않는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와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것은 무엇인가
         타율에 의해 억지로 참는 일이 아니다.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그리고 자기 삶의 양식이다.


         자신의 질서요
         삶의 양식이기 때문에
         남에게 폐를 끼치거나
         남을 괴롭힐 수 없으며 또한
         남한테 괴로움을 받을 일도 없다.


         눈을 뜨라
         누가 내 눈을 감겼는가
         사물을 내 스스로 보지 못하고
         남의 눈으로 보아 온
         그릇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다.


         활짝 열린 눈에는
         티끌 하나도 묻을 수 없다
         내 눈이 열려야
         열린 세상을 받아 들일 수 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45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 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술을 다 마셔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세상의 모든 술을 다 마시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 앞에 앉아 보세요.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 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 것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잘 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34




    볼수록 예쁜 글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 십시요.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 밭 위에
    남겨 놓아야하는 발 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산 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
    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지요.
    그 하나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요.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 하십시요.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 하십시요.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습니다.

    크게 되기 위해서는 먼저
    작게 시작해야 할 때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바람이 강하면 나도 강해지고 숲이 어두우면 나무는
    하늘을 향해 높이 뻗어갑니다.
    햇빛과 추위와 비와 눈은 모두 나무를 좋은 재목으로
    만들어주는 최고급 영양소입니다.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어떤 바보라도 사과 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 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31




    ♣ 자신을 볼 줄 아는 사람 ♣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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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29





    ♣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열어 가노라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고
    사랑스레 보인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누구를 만나든
    사랑스럽고 식물을 보아도 아름답고
    동물을 보아도 사랑스럽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회 생활을 한다면
    그 또한 내가 하는 일이 즐겁기만 하고
    피곤함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정을 즐겁게 꾸려 가면
    온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 속에 밖에 일도
    즐거워진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받아드리고
    내가주는 습관 속 생활화해서 미래를 아름다운
    세상으로 열어 가면 이곳이 낙원이 아닐까한다

     <마음이 쉬는 의자...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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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5 08:22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겁니다.

    살아가면서 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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