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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4 15:35






     

     
     
     사 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사 오십은 붙잡는 사람.
    만날 사람 없지만 바람이 불면
    가슴 서리게 울렁이고 비라도 내리면 
    가슴이 먼저 어딘가를 향해서 젖어든다.

    사 오십은 
    세월앞에 굴복해 버릴줄 알았는데
    겨울의 스산한 바람에도 마음이 시려진다.

    시간의 지배를 받는 육체는
    시간을 이기지 못하고 흔들린다.
    시간을 초월한 감성은 새로운 외면의
    세계를 향해서 자꾸자꾸 오르고 싶어 한다

    사 오십은 말하고 싶지 않은 세월
    생각하고 싶지 않은 나이,
    체념도 포기도 안 되는 나이,

    홀가분히 벗어 나려다 여기까지 와버린 나이,
    그리고
    마흔은 젊은날 내안의 파도를 잠재우는 나이,
    그 마흔이 세월의 무게로 나를 누른다.

    사 오십만 넘기면
    휘청 거리지 않아도 되리라 믿었다.
    그러나
    형체를 알수 없는 색깔은 나를 물들이고

    내안의 숨겨진 파도는
    더욱 거센 물살을 일으키고
    부서져 깨어질 줄 알면서도
    여전히 바람의 유혹엔 곧잘 흔들린다.

    아마도
    이건 잘 훈련 되어진 정숙함을 가장한
    삶의 자세일 뿐 일 것이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
    더없이 푸른 하늘 회색빛 높게 떠
    흘러가는 쪽빛 구름,

    창가에 투명하게 비치는 햇살,
    바람을 타고 들어오는 가을 향기도
    모두가 내가 비켜가야 할 유혹

    창가에 서서 홀로 마시던 커피,
    이젠 누군가를 필요로 하면서
    늘 즐겨 듣던 음악도
    누군가와 함께 듣고 싶어진다.

    사람이 그리워 지고 사람을 만나고 픈
    그런 나이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싶다.

    사소한것 까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나이
    어떤 것에도 만족과 머무름 으로
    남는 것이 아닌 슬픔으로 남는 나이
    사오십, 불혹, 흔들리는 바람이런가..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중..그re스 ☆

    댓글 0

  • 1
    가을o구름 (@antigo)
    2011-05-24 14:26




    재미로 하는 애니메이션.....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3 10:55




     


    사랑만큼은

    난 네가 자신의 삶과 사랑을
    놓치게 될까 봐 걱정이야
    사랑만큼은 절대 놓치지 마.
    삶이라는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람은 누구나 사랑을 해야만 해
    누구를, 언제,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하는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네가 사랑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뿐이지.
    그걸 놓치지 마. 삶이라는 이 여행은
    사랑 없이는 하지 마.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 케슬러의
    (인생 수업)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9:17









     
    축복을 나누라



    세상에서 가장 오래가는 선물은
    바로 사랑의 선물이다.

    당신이 주는 축복은 받는 사람의
    영혼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 사람의 인생에 활기를 더해준다.

    사랑으로
    가득한 마음을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진실하고
    영원한 선물임을 기억하라.

    누군가를 축복해주는 것은
    인생의 신성한 힘을 이용하는 일이다.

    그때 당신은 빚과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는 창조자가 된다.

    축복은 타인의
    삶의 방식을 비판하지 않고

    그들의 행복과 성공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빌어주는 것이다.

    당신이 누군가의 건강과 풍요로움,
    성공적인 결혼 생활등을  빌어주면

    그 축복에 담긴 신비로운 힘이
    그들을 둘러싸게 된다.

    당신의 축복은
    신의 선물이나 마찬가지다.

    진심을 다해 그 선물을 나눠주어라.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9:14



     내 것을 좋아하는 법



    한 여행객이 양을 치고 있는 목동에게
    물었습니다.

    "목동 양반, 오늘 날씨가 어떨 것 같소?"
    목동은 대답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라오."
    여행객이 다시 말했습니다.

    "댁이 좋아하는 날씨일지
    아닐지를 어떻게 안단 말이요?"
    목동이 말했습니다.

    "지난 일을 돌아보면
    늘 내가 좋아하는 것만 가질 수 없었었죠.

    그래서 나는 무엇이든지
    내가 가진 것을 좋아하게 되는 법을 배웠답니다.

    그러니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날씨가 될 것은 분명하오."

    이 세상에 행복과
    불행은 구별되어 존재하지 않습니다.

    같은 일이라도 어떤 사람에게는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불행합니다.

    똑같은 환경을 대하면서도
    어떤 사람은 아주 최악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사람은 최고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행복이나 불행을
    가져다주는 것은 나의 마음이요,
    생각입니다.

    생각만 바르게 된다면 지금이라도
    나는 당장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바르지 못하면
    지금 바로 불행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이야기가 주는 큰 희망♣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9:04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 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 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잔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 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 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8:57




        예쁜 마음그릇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그 아름다운 사랑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점만 찾다 보면
        자신도 언젠가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점을 말하면 언젠가 자신도
        좋은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나머지 날들을 수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코끝이 찡해지는 감격을 가질 수 있는
        티없이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 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마음을 열어주는 편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8:39













     
     ♣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 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라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이 귀한 인연이 꽃피고 열매맺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2:32




     


     
     
     감사라는 말의 위력



    언어학자들은
    '똑 같은 말을 만 번 정도
    반복하면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말이 입안에 있어
    있을 때는 내가 말을 지배하지만

    말이 밖으로 나오면
    말이 나를 지배하게 됩니다.

    말은 우리의
    생각을 꿰는 하나의 틀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한 말을
    의도적으로 사용하고 자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상황과
    자신을 멀찌감치 떨어뜨려야 합니다.

    행복한 단어를 마음과 입에
    꿰는 순간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 들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기억 해야 합니다.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뱉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됩니다.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말 자체만으로도
    큰 위력을 가지며
    사람의 인생을 바꿔주는 역활을 합니다.

    감사는 마음 웃기의 시작이며
    감사가 있지 않으면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진정한 웃음은 없습니다

    웃기 전에 의식적으로 감사의 말을
    되풀이 해보면
    웃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감사' 라는 말을 하면
    실제로 얼굴은 가볍게 웃기 시작합니다.

    감사를 말하면서 찡그린 채 세상을
    염세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대상을 가리지 않고 감사를 보내다 보면
    세상 만물이 고맙고 좋아집니다.

    감사 하고 고마운데 그 대상을 미워할
    정도로 비정하고 무정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물과 동. 식물 등 가릴 것 없이
    감사할 수 있으면 사람을 향한 감사가 쉬워집니다. 
     

    ☆월간 좋은생각중...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1 02:25


    ▒ 새로운 인생 ▒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면
    사함 받은 인생답게 사십시오.
    예수님은 다리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럼 걸으십시오.
    주님이 감옥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당당히 밖으로 나가십시오.
    예수님이 한번 자유롭게 하셨으면


    그 누구도 다시 얽어맬 수 없습니다.
    -맥스 루케이도의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죄 사함을 받은 후
    우리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전과는 다른 삶의 가치관과 목적을 가지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지나온 길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걷고 계심을 깨닫지 못하고
    세상가운데 홀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를 옳아 매는 죄의 그늘에서 벗어나
    주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인생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함께
    삶의 풍성한 축복과 기쁨을 누릴 때입니다.
    죄 가운데 지체하지 말고 이제 빛으로 나아가
    그리스도인의 이름으로 당당히
    살아가는 하루이길 바랍니다.

    그RE스 ..옮겨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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