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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00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헤어지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싸우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존경받고 모범이 되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사람들의 말로 오고가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는 사랑이 있다면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사랑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사랑
    그런 사랑이 세상에 없다는 걸
    어른이 되어버린 난 이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그대와 나의 사랑을 기도해 봅니다.

    힘들게 얻은 죽음보다 더 소중한
    그대와 나의 사랑이 영원하도록 말입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57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모두 갖춘 거지요.

    천국은 꼭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행복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저는 힘이 없고 외로워질 때마다 페밀리 들을 만납니다.
    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꽃보다도 더 빛이 납니다.

    물론 나 때문에 그들이 없는 시간을 낸 줄도 압니다.
    그건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나는 그들에게 해 주는 것이 없지만
    그들은 내게 너무도 많은 것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행복보다는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그 마음입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54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아침을 여는 순간 맨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오직 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하루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어두운 밤하늘에 새겨지는 별빛 추억들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햇살이 곱게 비추어올 때면 입맞춤으로
    촉촉하게 적시고 싶은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당신도 느끼고 있나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내 가슴속에
    살아줄 사람이 당신이라는 것을

    ♡ 좋은글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52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거라고..


    변함없이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고 마음먹는 것은
    어쩌면 큰 어려움은 아닐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사랑하는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49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안 합니다.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그 사람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표정은 이별의 시작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한다는 증거요.
    가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잠시라도 함께 할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지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애처롭기까지만 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음을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 사람의 기쁨이라 같이 기뻐하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않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33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평생 마음속에서
    떠나지 않는
    " 나 "도 아니고 " 너 "도 아닌
    " 우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하나 예를 들어볼까요.

    아름답고 소중한 꽃을 보기 위해서는
    땅과 씨앗의 첫 만남으로 시작하지요.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오랜 시간동안
    함께 이겨내야 아름다운 꽃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지요.

    하지만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하여 내 옆에서
    평생 아름다운 꽃으로 존재할 수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
    시간의 흐름 속에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사람으로 남지 않으시겠습니까? 

    ★ 좋은글...그RE★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28







    당신을 진정 사랑합니다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 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께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그대 위해 무거운짐 다 짊어지고 가더라도
    함께라면
    웃음 머금고 불평하지 않는 걸음으로
    그길을 동행하는 인생길 묵묵히 가겠습니다

    서로 바라보고 웃을 수 있는 마음 있다면
    비바람 불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그대와 함께하는 길이라면 거뜬히
    헤쳐나갈 것입니다

    같이 웃고 우는 인생 길입니다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뜨거운 눈물 한 방울 흘릴 수 있는
    따뜻한 가슴 하나 간직하면
    그삶이 행복한 삶이지 않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감싸 안는 사랑하나 있으면
    함께가는 인생길, 서러운것도 힘든것도
    헤쳐나가지 않겠습니까

    마지막 죽음의 다리 건널 때
    당신과 함께 했던 길
    당신이 있어 행복했다는
    말한마디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26



    당신을 마음으로 다시 만나고...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순수한 영혼으로 깊은 산골짜기
    졸졸 흐르는 맑은 시냇물처럼 흘러
    당신께 닿았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평화로웠을 때는
    봄 햇살처럼 따뜻한
    내 어머니를 그리워 하듯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했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슬펐을 때는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께 내어 드릴 것 아무 것도 없는
    너무나 부족하고 미약한
    내 자신 초라하게 느껴지는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아팠을 때는
    내 두 눈으로 당신을
    그리워했을 때였습니다

    내 눈에 담긴 당신의 마음은
    너무도 따뜻하고 다정해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가장 멋지고 아름다웠던 당신 모습
    내 가슴에 새겨져...

    당신과 함께 하지 못한
    지난 세월이 아프고
    매일 다정한 당신의 눈빛을
    바라볼 수 없음이 아프고
    내 마음 속에
    당신의 향기 전부를
    오롯이 다 담을 수 없음도 아팠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허무했을 때는
    삶의 고달픔이 내 마음을 어지렵혀
    내 정신이 혼미해
    당신이 내 안에 계신 걸
    잠깐 잊을 때였습니다

    그 때의 그 느낌이란
    아름다운 꽃을 봐도
    푸른 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흰구름을 바라봐도
    부드러운 바람이 나를 감싸도
    아무런 느낌도 없는
    내가 없는 때였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당신을 만나
    슬프고 아프고 허무했던 때는
    한해 동안 불어 오는
    태풍의 숫자만큼 적었고
    행복하고 평화로웠던 때는
    사계절 쏟아지는
    소낙비만큼이나 많았으니까요

    앞으로도 언제까지나 그럴 것 입니다.
    당신을 참으로 많이 사랑하기에
    당신께 짐이 되는 사랑 드릴 수 없기에...

    영원히 당신을 아름답게 사랑하기 위해
    아픔보단 행복해지는 사랑을 할것입니다

    당신이 내 안에 아니계시면
    나도 없을,
    내 삶의 햇살이시고
    유일한 기쁨이신 당신...

    당신이 계시기에
    내 삶이 늘 밝아지고 따뜻해집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22




    사랑은 인생의 아름다운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 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
    너는 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7:17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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