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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2:41





















    향기로운 커피처럼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리라.

    때 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 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 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 없이 아무 욕심 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제나
    아름다운 언어가 흘러나오고

    그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다면
    가진 것 넉넉하지 않아도 마음은 부자가 될 수 있을 텐데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2:40












     

    우린 참 아름다운 인연

    당신의 얼굴을 자주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주시는 글과 그 안에 스며있는
    따사로운 사랑을 통해 나는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과
    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먼 곳에 있다 해도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때론 순박하고 거짓 없는 대화 속에 서로의 생각을  
    맞추어 가면서 진실한 사랑을 키울 수 있는 이러한
    여유로운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해 주시는
    당신에게 진정 감사함을 드립니다.

    언제부터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당신을 통해
    싹티운 정을 좋은 만남을 통해 아름다운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그대로부터 알게 된 글이지만 그대를 사랑하므로
    이 글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작은 가슴에서 싹트는 사랑이지만 그대 사랑하는 마음은
    하늘도 가리지 못합니다.
    눈을 뜨면 온통 그대 모습뿐이기에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9 06:18





    ♡ 침묵할 줄을 아는 사랑  ♡ 
      


    말 없이 바라만 보아도...
    깊어가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
    마음을 아프게 했을 때
    아무 말없이 침묵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마음으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필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침묵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다툼으로 오는 그어떤
    아픔도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생각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침묵은 어떤 말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습니다 사랑의
    아픔을 말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지요

    오해를 풀어 보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더 엉켜버리기 마련입니다

    진정 사랑한다면 때론 침묵하십시오...
    어느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의 진심을 이해해 줄 것입니다

    사랑에 대해 생각이 ...
    많을 때,말을 아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오해 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할 때,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실이 알려질 때까지 침묵하십시오...
    오해를 풀려고 하면 더욱 더
    마음 아파지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9 06:15








     

    인생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 된다.

    뭐든지 흥분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하면 언젠가는 화가 된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항상 자신을 낮추어라
    누군가 나을 늘 주시하고 있다.

    높이 있는 것은 금방 떨어지기 쉬워도
    낮은 곳은 떨어질 위험은 없는 것이다.

    그RE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9 06:12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일이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 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 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8 06:18




    바람이었나 봐요 
                                                                                                                              
                                  
     
    바람이었나 봐요
    나뭇잎 흔들리는 걸 보니
    바람이었나 봐요
    저 꽃잎 떨어지는 걸 보니

    저도 가끔 바람이고 싶어요
    잔잔한 바람 같은
    꿈을 꾸고 싶거든요

    바람이 부네요 쓸쓸한 바람이
    당신 마음으로 부는 바람은
    따뜻한 봄바람이었으면 좋겠어요

    창밖에 바람이 부네요
    휑한 바람이
    바람아 오늘은 너의 바람이고 싶어.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8 06:15




     
    사막이 아름다운 건
    그 가운데 샘이있어 그렇듯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람간의
    훈훈한 인정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아무도 보아주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발하는 별빛처럼

    우리 사는세상 어느 한 구석에선
    오늘도 자기의 할 일을
    묵묵히 해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이 있기에 세상은 향기롭습니다
    심산유곡에 피어 있는 한송이의 난초가
    온 산을 향기롭게 하듯이

    그들의 선행 하나가,
    따스한 말 한마디가
    이세상의 삭막함을
    모조리 쓸어가고도 남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8 06:10




    힘은 평화로운 마음에서 생긴다.
    평화로 가득찬 마음을 얻으려면 무엇보다도
    마음을 텅 비워라.
    당신의 마음 속에서 두려움과 미움,
    불안, 후회, 미련, 죄의식 등을
    깨끗이 비워내는 일을
    어김없이 실행하라.
    당신이 자신의 마음을 의식적으로
    비우려고 애쓰고 있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당신의 마음은 잠시 동안이나마
    휴식을 얻게 될 것이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8 06:06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 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7 10:07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입술로만 사랑하지 말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여자만 그렇게 바라는게 아닙니다
    남자도 그렇습니다.

    어린이도 누군가 자기를 안아주고
    인정해 주길 바라고,

    늙고 쇠잔해져 가는 사람들도 안아주고
    위로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든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사랑받기를 갈구합니다.

    지금 우리는
    너무 외롭게 살고있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따뜻한 사랑으로 안아줘 보세요.

    그 상대가 사람이든
    다른것이든 따뜻하게 먼저 안아주면

    그도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그RE스 읽은책중...♣


     
    사랑은 마음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여 나의 온기를 전하는 것입니다.

    차가운 바람이 온 몸을 휘감아도
    따뜻한 손길로 서로 잡아주면
    조금씩 몸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입으로만 하는 커다란 사랑보다
    몸으로 실천 하는 작은 사랑이
    더욱 위대 하고 값진 것입니다.

    삶이 너무 버거워 힘들어
    누군가의 어깨가

    필요 할때 무심코 기댄
    벽의 고마움을 지금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도 누군가에게 말이 없어도
    그저 벽처럼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 것
    큰 행복 입니다. 감사하고 사랑 합시다!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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