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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7 02:41









     
     아름다운 사이버 인연   


    님의 얼굴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올리는 글과 음악을 통해서
    나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과고운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님의 정겨운 마음을 읽을 수도 있습니다
    보이지 않고 들을 수 없는

    사이버 공간 이지만 우리는
    서로의마음을 전할 수는 있습니다

    부끄럽지 않고 미안하지도 않은
    그렇다고 흉 볼일도 없는얼마나

    좋은 공간 입니까?

    순박하고 거짓없는 대화속에

    생각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진실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이러한

    감정속에 살 수 있음을
    감사하고 싶습니다

    사이버 공간에서 싹튼 정 언젠가는

    순수하게
    편안한 만남도 있으리라는
    해맑은 마음으로

    언제나 이 자리에 머물면서
    아름다운 세상 우리 함께
    열어 갔음 좋겠습니다...

    ♣DAUM...카페에서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7 02:37




     
    ⊙ 소중하다는 말 ⊙

    들어보신적이 있으실테지요.
    누군가에게 소중하다는 말...
     
    내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가 된다는 것...
    그것만큼 기쁘고 설레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하늘에 끝없이 박혀있는
    별들을 바라보는것처럼 가슴뛰는일.

    힘든 순간...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내가 있잖아" 라는 말이 너무도 고마운 얼굴.
    혹은 너무도 여려서 내가 지켜주고픈 그런 사람..

    오래전 어딘가에 묻어놓은 작은 추억의 잎사귀..
    펼때마다 숨가쁜 눈물로 되살아나는 시집 한 권..

    마음속 깊이 여며놓은 사랑이란 감정...
    소중하다는 것은 아마도 이런 것이겠죠.

    그대도 내게 그래요...
    아니..어쩌면 그대만큼 소중한 이가...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내게있어 소중하단 말은...그대이름 하나면...
    충분히 설명할 수 있으니깐요.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7 02:33




        사랑이란 이런거야?

    내가 왜 이러지
    이제는 사랑한다, 보고 싶다
    문자와 목소리로는 만족이 안되고
    하루라도 안보면 못살 것 같아요

    사랑이란 이런거야?
    너로 인해 하루가 시작되고
    너로 인해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
    왜 날 너 없이 못사는 바보로 만든 거야

    넌 이미 알고 있었지
    사랑이란 병에 걸리면 헤어나질 못 할 거라고
    너 없이는 못 살 거라고, 예쁜 악마야
    너 없는 세상은 생각도 하기 싫어

    그렇다고 날 너무 믿고  방심하지마
    비와 바람은 웃으며 피할 수 있는데
    농 익은 봄 날 꽃향기가 유혹하면
    그땐 내 마음 나도 몰라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6 06:38




    우리 같이 살자    

    사랑아 ~!

    넌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들이
    모두다 너를 필요로 하기에
    네가 할일이 참 많아

    사랑이 넌
    내마음에 꼭 붙어서
    예쁜 씨를 곱고 아름답게 잘 뿌려줬음 해


    용서야 ~!

    나는 너를 많이 사랑해
    너에게는 방을 공짜로 내어줄께
    우리집 제일 큰방은 네가 써

    용서야 너는 할일도 많아
    집안 청소도 하고 화초에 물도 주고
    설거지도 너가 해야되고

    집안에서 나오는 쓰레기도
    너가 치워줘야 해

    그만큼 너는
    사랑이가 뿌린 씨를
    곱게 곱게 예쁘게 잘 키워야 해,

    미안하다 정말
    네게는 할일들이 넘 많다
    용서 해라,~

    배려야 ~!

    나는 네가 정말 꼭 필요해
    너 없이 난 살수가 없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너는 항상 나와 같이
    방도 쓰고 한 침대에서 같이 잠도자고
    내 몸과 마음에 꼭 있어줘

    그리고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너희들은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하지마
    난 니들이 정말 싫거든

    혹~우리집 빈 방이 있어도
    니들에게 만큼은 절대로 줄 수가 없어
    너희들도 내가 밉지~

    배려야~
    조 위에( 욕심,시기,질투,미움등 )
    얘들이 찾아 오거든
    얼른 붙잡아서

    집뒤에 있는
    빈창고에 가두고 혼줄을 내 주어
    다시는  우리집 근방에
    얼씬도 못하게 하고

    우리집의 현관 문은
    배려 네가 잘 지켜줘야 해,

    사랑,용서,배려,,
    너희들은 우리 집의 주인이야

    알콩 달콩
    즐겁고 행복하게
    우리 그렇게 같이 살자
    알았지~!!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20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어제는 걸었습니다
    봄이 오는 길로 나가서 그대와 오른 손을 꼭 잡고 체온을 느끼면서 한적한
    길을 걸으며 행복을 누렸습니다

    눈 빛으로 말하고
    또 새들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따뜻한 봄 햇살이 감싸 주었습니다

    저 멀리
    파란 하늘에서는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그곳이
    가까이 다가온 것 같았습니다

    내가 한기를 느낄 때마다
    그대 마음에 있는 첫 사랑을 보여 주었고 굳이 이야기는 안 해 주었지만
    나는 그대가 하는 말을 다 듣고 있었습니다

    마치
    하루밤의 꿈만 같던 그 일이
    내 가슴에 그대로 남아 오늘을 기뻐 합니다

    점점 가까와 지는
    그대와의 거리가 마치 손에 잡힐 듯 하여
    가슴이 설레고 있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를 괴롭게 하는 그것을 벗어나서 이제는 그대와 함께 쉼을 얻고 싶어서
    아침 부터 파란 하늘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15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 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 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 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 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13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언제나 좋은 사람 내게 있어
    가슴 뭉클한 기쁨 내게로 올 때면
    그대 향기 너무 그리워진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마음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어

    생각만으로
    기쁨이 솟아오르고

    말 없이 번져 가는
    물빛 그리움

    갈바람 타고 불어오는
    작은 오솔길 따라 걷고픈 설레임
    가득한 날에는

    그대 향한 이 작은 가슴속에
    하얀 구름이 일고 꽃망울 부풀어 터트릴
    그 날 기다립니다.

    언제나 좋은 사람 내 안에 있으니
    그대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늘 언제나 그대로 인해
    작은 행복도 기쁨도 일어나

    나를 온통 사로잡는 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좋은 사람 따스한 커피 한 잔
    나누며 함께 하고픈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도
    흉이 되지 않고 가슴 적시는

    이해와 사랑 함께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그대라는 것을

    그대는
    늘 언제나 내 안에 소중한 사람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
    바로, 그대라는 것을 늘 잊지 마세요.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11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드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 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 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한줌의 흙과 한 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와 나 오로지 사이버 공간에서 만의 인연이라도
    이렇게 그대를 마음 한켠에 담아두고  오래 오래
    기억 할 수 있는 그대이기에 친구로서 그대가 좋습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09





    나 부터 사랑하세요


    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품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세상이 있음으로
    내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
    나를 위해 돌고 있는
    세상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세상을 바로 볼 수 있고
    주어진 모든 것들의
    소중함을 간직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삶이 아름다울 수 있겠지요

    나를 사랑하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숨막히는 아픔 속에 빠져
    나를 잃어 버리고 하루의 시간을
    멍하니 흘려 보낼 때도 있었고
    내게 스며든 깊은 슬픔으로
    내내 흘러 내리는 눈물이
    마를 사이가 없는 하루도 있었고

    얽매어 오는 시간 안에서
    간절히 무언가를 찾는 하루도 있었지만,
    나에게 다가오는 힘에 겨운
    시간들을 감당할 때마다
    오늘 하루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다시 일어섭니다.

    주어진 나의 하루를
    스스로 소중하게 만들어 갑니다.

    하루를 살아가며 느끼고 담아야 되는 것들
    그저 눈을 뜬 아침을 맞이 하는 것이 아닌
    어제와는 다른 하루,

    새로움을 주며 밝아오는 아침으로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도화지 위를
    소망하는 꿈으로 스케치하고
    샘 솟는 희망으로 하나 하나
    채색해 채워갑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지나온 삶이 아닌,
    나를 사랑하며 오늘을 사는 생각과
    나의 태도입니다.

    오늘의 시간도
    내일이면 어제가 되어 버립니다.
    내일이란 시간에 어제가 되어버린 오늘을
    아쉬움과 후회로 보내게 되는 삶이 아닌,
    다가 온 하루를 아낌없이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바로 나입니다.
    내가 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들이 존재합니다.

    나는 그렇게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사랑하며 오늘도 나의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 가려 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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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8:05




    ♣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 ♣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 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손 잡고 가는 연인이라도 보면
    문득  생각나는 사람


    생각하면
    그냥 절로 웃음 짓게 만드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 봐 하면서
    전화 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 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 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 줄 수는 없어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 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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