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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4:46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5 03:54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 ♣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 안에 있는
    몇 가지 이야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누군가를 깊이 사랑했지요.
    그 사랑의 아름다움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길을 가다 누군가의 무거운
    짐을 들어 주었지요.
    그 따뜻한 손길이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슬픈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 눈물을 흘렸지요.
    그 뜨거운 눈물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어젠가 어디선가 덜어진 낙엽 한 장
    주워 들고 겸손해지기로 했지요.
    그 겸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따르기로 했지요.
    그 다짐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언젠가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마음이 설레었지요.
    그 설렘이 당신 안에 남아 있는 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마음이 쉬는 의자..에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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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4 04:48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오늘은 우연히 내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봤다.
    다 아는 사람의 전화번호이고 가끔은 통화를 하는
    전화번호인데 알아도 별 필요 없는 전화번호가 있었다.

    저장을 할 때만 해도 내가 전화할 일이 있었고
    걸려오기도 한 전화번호였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전화할 일이 생각나지 않는다.

    잘 지내느냐는 말조차 아깝다.
    서로 그만큼 어색해진 것 같다.
    정이 떠나버린 친구는 아름다운 추억이라도 남는 법인데

    남아버린 추억마저 기억하기 싫은 것이 되었다면
    사람을 실망시킨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진실보다 아름다운 말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
    채색되어 있지 않다 하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감동시키기 때문이다.

    화려한 눈빛과 화장으로 가린 얼굴이 아니라.
    서툴러도 진실한 말
    그보다 아름다운 말은 없는 것 같다.

    오늘도 나를 반성하는 말 가장 화려한 말은
    진실한 마음으로 하는 말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의
    전화번호는 가슴에 적어 두고 싶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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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4 04:47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 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 없이 바람 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4 04:43











    그리움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닷가에 그리운 얼굴을 그린다.

    애써 그린 얼굴이
    밤새 파도에 사라질까 조마조마 하지만

    날이 밝으면
    허물어져 버린 그자리에
    또다시 그리운 얼굴을 그리고 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4 04:41













    행복하래요 -.-;





    잠시만 안봐도
    파란 하늘이 하얀색인데

    하루만 못봐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잊어야 한대요...

    차마 가까이
    다가 가지도 못하고
    멀리서 나마 한번 보고싶어
    멈춰버릴것 같은 가슴
    간신히 달래고 있는데...

    그립고 그리운
    미소 한번 보고싶어
    십년보다 더 긴 하루 견디는데...
    그 모습을 지우라 하네요
    영영 볼 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행복하래요... -.-;


    그치만
    그가 이세상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4 03:03




     


    말이 많으면
    반드시 필요 없는 말이 섞여 나온다.
    원래 귀는 닫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지만,
    입은 언제나 닫을 수 있다.


     
    수천번을 두려워하다가도
    단한번 그 두려움과 맞설때,
    그 사람을 용기있는 사람이라 부르는거야...



    과거는 나의 뒤에 있고
    미래는 나의 앞에 있는데
    어째서 과거를 바라보는가..


    실패를 두려워하면 기회를 놓친다.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3 09:55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합니다.

    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지 모하겠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떠날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뛰다가 가로등에 기대어 울면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주지 못함에 아파하고

    남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않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할 줄 알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3 09:51

     
     
     
     
    ☆당신이 너무 좋아요..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13 09:4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 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 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 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은 하나의
    가치임과 동시에 삶의 기초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창조의 토대 위에 행복의 탑을 쌓고
    즐거운 생활의 요람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우리일 때 인생은 아름다워 집니다.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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