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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15:30




    당신을 사랑하는 시간


    산이 되기도 때론 바다가 되기도 하는 당신
    거친 일상의 못 박힌 손
    벽에 콘크리트 못을 박으며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버팀목을 대는
    당신의 두 팔은 나의 기둥입니다.
    탕 탕 망치가 못을 때릴 때마다
    제 가슴에 박혀있던 심지에 불꽃이 피어납니다.
    세상의 촛불은 바람에 흔들릴지언정
    제 안의 불꽃은 살아있는 한 흔들리지도
    꺼지지도 않겠지요.

    말을 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절로 알아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몇 인치 줄어든 허리의 둘레와
    칼칼한 음성 속에 걸린 그물망
    밤새 몸을 뒤척이며 앓는 신음성
    흰 색의 브리지를 한 것 같은 머리와
    눈가에 걸린 검은 그림자들
    어느새 마주 앉아 세월을 읽어보니
    서로가 닮아 있음을 깨닫게 되는 시간
    처음과 같이 내일도 하나가 되어 사랑하겠지요.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물은
    여전히 당신과 나를 태우며 흘러 갈 것입니다.
    거친 풍랑 속에 상처 입었던 어제가 있었듯
    남은 삶의 파랑도 쉼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함께 바라보는 시선 안에
    당신과 내가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처음과 같이 내일도 우리는 변함없이 살아가겠지요.
    당신을 사랑했던 지난 시간이 그러했듯
    사랑하고 견디며 살아가야 할 시간이
    지금 제가 바라는 당신과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15:21


    -소크라테스

    인생은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

    인생의 시초는 곤란이다.

    그러나 성실한 마음으로 물리칠 수 없는 곤란이란 거의 없다.

    -소크라테스

    인간은 벗과 적이 있어야 한다.

    Socrates

    Life is living this important problem would not have the right to live is important.

     
    -Socrates

     
    Life is difficult from the outset.

     
    However sincere mind cannot defeat Iran difficult.

     
    -Socrates

     
    Humans are off and should have been.

     
    Naked I give advice to less wary of me.

     
    -Socrates

     
    The human self is trapped in jail have the right to tap on the door of the cons.
    Human beings are God to wait until summoned and breaking life themselves.
     

    벗은 나에게 충고를 해주고 적은 나에게 경계하게 해 준다.

    -소크라테스

    인간은 자기가 갇혀 있는 감옥의 문을 두드릴 권리가 없는 죄수다.
    인간은 신이 소환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스스로 생명을 끊어서는 안 된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15:19


    Imagine there's no heaven
    천국이 없다고 상상해 봐요
    It's easy if you try
    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쉬운일이죠
    No hell below us
    발아래 지옥도 없고
    Above us only sky
    위엔 하늘만 있는
    Imagine all the people
    마음으로 그려봐요 모든사람들이
    living for today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Imagine there's no countries
    나라가 없다고 상상해봐요
    It isn't hard to do
    그렇게 생각하면 힘들지 않아요
    Nothing to kill or die for
    죽이거나 죽음이 없고
    No religion too
    종교도 없는것을
    Imagine all the people
    마음으로 그려봐요 모든 사람들이
    living life in peace
    평화롭게 살아가는 삶을
    You may say I'm a dreamer
    내가 공상가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But I'm not the only one
    나만 이렇게 꿈꾸는것은 아니죠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간 당신도 우리와 같이
    And the world will be one
    하나의 세상이 될거에요
    Imagine no possessions
    소유가 없다고 상상해 봐요
    I wonder if you can
    당신이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No need for greed or hunger
    탐욕과 굶주림이 없고
    A brotherhood of man
    인류애로 뭉치는 것을
    Imagine all the people
    마음으로 그려봐요 모든 사람들이
    sharing all the world
    어우러져 가진걸 나누는 것을
    You may say I'm a dreamer
    당신은 내가 공상가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But I'm not the only one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I hope some day you'll join us
    언젠간 당신도 우리와 같이
    And the world will live as one
    하나의 세상에 살게되겠죠


    댓글 0

  • 1
    가을o구름 (@antigo)
    2011-05-20 08:10




    I not see you?  아이 낫시유?
    Why not see you? 왜 낫시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시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해시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시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했시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저리 가시유~
    Where up are you? 어디 아파유?~
    My mind do up are you.. 나의 마음도 아파유~
    Live is yes you. 사는게 그래유~
    No life in go zoo. 인생 무상인거쥬~
    I do meet her you. 나두 미쳐유~
     
    Sorry, per what see you.  미안 혀요, 퍼 왔시유~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3:46




     
    내가 행복한 이유
     
    허전한 밤이 찿아와
    우울한 고독 스며들지만
     
    내 심장과 허파 그사이 어딘가
    깃들은 그대있어 어둠도 그윽합니다.
     
    그대 밤이면 밤마다 사랑으로 동행하며
    함께라는 의식조차 못하는 순간에도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숨쉬기 처럼
    콩콩뛰는 가슴을 비잡고 들어와
     
    고요한 밤의 적막을 헤치며 살며시
    침묵하는 마음의 창문에 들어선다
     
    어찌할꼬!? 행복한 이밤을
    그대 내안에서 날 품고 있으니
     
    그대 안에도 내가 살고 있을까?
    내가 있어 그대도 기쁨 넘칠까?
     
    그대여! 그대안에 내가 없어도 좋아
    그대안에 머물고 있음 만으로도
     
    난 행복해!~~~~*:...:*
     
    ♡그RE스 ♡5/19/2011 ATL GA 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3:20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된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
    변하지 않는다.(^.^)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3:17




     
    숲 속 오솔길 
        



    아무도 모르고
    우리 단 둘이만 알고 있는
    숲 속 오솔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들이 노래하고
    다람쥐들 찾아와 인사하고
    풀꽃들 눈짓하는곳
    우리 함께 앉아 쉴 작은 바위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보고플 때면
    그곳에서 같이 만나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웃고 떠들고 노래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을
    숲 속 오솔길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모르고
    우리 단 둘이만 알고 있는
    숲 속 오솔길
    하나 찾아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용혜원 님 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3:14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중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3:00





















    [아름다운 그녀여]


    소녀여 아름다움이 곧 천사여라
    고운꽃 아름다움에 천사의 눈길은


    하늘이 내린 신비속
    대자연이 빚어진 걸작


    소녀여 아름다운
    사랑을 하세요
    절대 상처 받는일 없는
    고결한 사랑


    지고지순한 사랑
    이세상 끝날때 까지
    아픔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세요


    아흔아홉 개를 주고도
    남은 하나를
    마저 주고싶은 그런사랑


    사랑은 부메랑 이랍니다
    끝없이 주던 사랑은 다시 또 내게
    돌아 올꺼니까요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0 02:49




     

     


    꼭 이래야만 하나?

    1823년 11월 어느 날,
    영국 워릭셔 주 럭비 시에 있는 럭비 중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면서 축구시합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열기에 압도된 한 소년이 갑자기 공을 두 손에 움켜쥔 채
    상대편 골문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고
    다른 친구들은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소년의 이름은 윌리엄 웹 엘리스였고,
    그 시간은 축구와 구별되는 럭비라는 새로운 종목이 탄생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정기노선을 운행하는 버스의 한 운전기사가
    하루는 노선을 벗어나 30분 이상 다른 길을 달리고 말았습니다.
    원인을 알아보니 나이든 기사는 오랫동안 같은 길만 다니다 보니
    다른 길로 차를 몰고 싶어서 그랬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꼭 이래야만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벗어나십시오. 어디를 가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새 일을 시작하든지 하십시오.
    이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입니다.

        ♣정용철님글...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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