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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20:19




    ♣ 당신의 향기 ♣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묵향처럼 란 향처럼 가슴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 것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그 향은 란 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 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또 얼마든지 사랑 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매화 빛깔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눈 속에서도 새 꽃을 피워낼 그런 분입니다.

    나이 사오십 되어 중년이라 하고 공자님은 불혹이
    지천명이라 했던가? 이제 우리는 자신의 인생과
    기품에 따라 자기만의 향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가꾸어 가야 할 때

    당신이 젊은 시절 희생으로 베풀어온 곱디고운
    심성과 아량으로 살아온 발자취가 있었기에
    나이 들어 당신을 이토록 아름다운 자태로
    빚어내고 있으려니 님이시여 그대는 절대로
    지난날 삶을 아쉬워 마세요.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집니다.

    당신의 그대로 그 참 모습이 어느 화장품
    어느 향수보다 더 곱고 더 향긋합니다.
    느낌으로 전해오는 당신의 향기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20:15




    지나갑니다

    욕심을 부릅니다
    사람이 많은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을 통해 더 많은 것을 누리고 싶어서
    절제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일할 때가 있고
    쉴 때가 분명히 있지만
    쉬고 싶으면 쉬고 일하고 싶으면 일 합니다

    나중에는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 난 목적을 상실하게 되고
    모든 것을 자기 편한 대로 합니다

    가끔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내가 지금 사람의 도리를 하고 있는가 잠시 생각해 보고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할 때인가를 물어 보세요

    사람이
    왜 짐승과 다른가를 곰곰히 생각하고
    지금 이 순간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지나갑니다
    마치 하룻 밤 꿈을 꾼 것같이 이 세상의 때는
    그렇게 허무하게 지나갑니다

    취하지 마세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모래성과 같아서 바람이 불면 흩어지게 되어 있으며
    그것에 집착하다가 더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º그RE스 읽은책...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19:37










    인생에서 기억해야 할 지혜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라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이다


    º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19:21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 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º마음이 쉬는 의자중....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6:23




    먼저 주어야만 돌아오는 마음의 메아리



    마음은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 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육체의 병이지 마음의 병은 아닙니다
    성한 다리가 절룩거리면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리에 생긴 이상이지
    마음에 생긴 이상은 아니니까요

    그러나 주변을 살펴보면 육체의 병 때문에
    마음까지 고통받는 분이 더러 있습니다

    이해가 되고도 남을 일이지만
    그렇다고 마음까지 병들면 무척 곤란한 일입니다

    마음은 우리 몸의 뿌리같은 것이라서
    뿌리마저 병들면 희생은 어려운 일이 되고 맙니다

    그렇습니다. 마음은 다이아몬드처럼
    순수할수록 더 무게가 나갑니다

    마음은 팔고 사지 못하지만
    줄 수 있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재산입니다
     
     
    º 돌아가고 싶은 날의 풍경..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6:16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이
    언제까지 일런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지금 제 곁에
    당신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행복할 뿐 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따뜻한 마음 나누며
    그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나에게 사랑 노래 들려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직 날마다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낌없이 드리며
    당신을 아주 오랫동안
    내 안에 담아두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바뀌어도
    알콩달콩 변함없는 사랑을 노래하며
    먼 훗날 아름다운 지난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무너지지 않는
    사랑탑을 쌓고 싶습니다.
    인연이 다하는 그날까지...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6:04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 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난 행복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소망합니다.
    이 생명 다하는 그 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기를
    그런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5:44




     
    ♡ 참  좋습니다...! ♡


    내가  다른것에  눈을  돌리고  있을  때
    지그시  날  훔쳐보는  당신의  눈길이
    참  좋습니다.

    내가  부끄럽지  않도록   부담느끼지  않도록
    배려하는   당신의  손길이
    참  좋습니다,

    요란스럽게   티나지  않게  언제나   반  발자국  뒤에서
    나를  잡아줄   준비가  되어있는   당신의  사랑이
    참  좋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참  좋습니다.

    이런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참  좋습니다...! *:...:*
     
    ♡º그RE스 º♡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5:41



    ♡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인생에서 가장 큰 공백은 
    아는것과 행동한는것 사이에 
    있다고 했읍니다.
     
    좋은말을  
    아무리 많이 듣고 읽고 안다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거 랍니다.
     
    좋은말 
    좋은글들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그것들을 진정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실천해 보아야 합니다 
     
    이세상의 새로운 것을 찾기 보다는
    일상에서 모든것들을  
    새로운 눈으로 보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도 일상속에서
    모든것을 새롭게 볼수 있는 
    마음의 눈이 밝아지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º 작가미상.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27 05:38













                 
     
     
     
     
     
     
     
     
     
     
     
     
     
     
     
     
     
     
     
     
     
     
     
     
     
     
     
     
     마음이풍요로운 사람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하는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 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 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 것이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작가미상..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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