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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0:54




    좋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눈을 감고 사랑하는 이들의 이름을
    가만히 불러 봅니다.
    얼굴이 밝게 떠오르고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손을 가슴에 얹고 심장 소리를 들어 봅니다.
    힘차게 뛰는 심장이 경이롭고 내 몸의 기관을
    사랑하게 됩니다.

    거리에 나가 사람들을 봅니다.
    자기가 가야 할 곳에 자기의 일이 있음을 발견하는
    그들의 가는 길에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는 추억을 사랑합니다.
    어린 시절의 친구와 고향의 산천 과 그 추억들을
    귀하게 간직합니다.
    나의 추억은 아름답고 그 감동을 사랑합니다.

    눈을 감고 미래를 설계해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을 신뢰함으로 내가 하는 일이
    잘될 것임을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겠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하루 하루를 성실히 살면
    좋은 결과가 주어지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살며시 잡아 봅니다.
    떨리는 손끝에서 진실 된 마음과 희망의 약속들이
    전해져 옵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서나 겸손해집니다.
    부드럽게 말하고 정답게 얼굴을 바라봅니다.
    예의를 갖추고 친절을 보이며 성실한
    시간을 갖습니다.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참 잘생긴 내가 자랑스럽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며 바른 행동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내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º 월간좋은글...그RE스 º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0:49





















    사람들은 가슴에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이 틀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마음이 쉬는 의자.....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6-01 00:46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거짓 없고 진실한 가슴으로 사랑을 다해
    사랑을 위해 살다가 하늘이 내 눈에 빛을 가려
    당신을 볼 수 없을 때까지

    숨이 가빠 이름을 부를 수 없을 때까지 사랑하고
    그리워할 사람은 오직 당신입니다.

    야속한 세월이 박꽃처럼 하얀 그대 얼굴에 검은 꽃을
    피워도  칠흙 같이 검던 머리 하얀 서리가 앉아도

    그대 사랑하는 내 마음은 백합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한송이 꽃을 바라보듯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천년 세월의 강을 건너야 한다해도 당신을 또 다시
    내 인연으로 만날 수 있다면

    지금처럼 가슴 저리게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간절히 부르고픈 이름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3:09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터를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신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두려움은 적게...희망은 많이... 먹기는 적게...씹기는 많이...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십시요.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
    ☆좋은글..그리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3:05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살아가면서 사랑해야 할 대상이
    있다는 것은 더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그 벅찬 감정이 인생에 희열을 안겨주며
    삶의 버팀목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 한 아름답습니다.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률을 내기 위해
    삶을 긴장시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 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랑함으로써 자신이 자신다울 수 있었다면
    그 사랑은 참 사랑일 것입니다.
    서로가...
    상대를 "나" 답게 하는 일에 열중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그" 답기를 격려해 주는 것이
    아름다운 사랑일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도 썰물과 밀물의 때가 서로 교차합니다.
    절망의 풍경 속에서도
    희망은 기다림으로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 좋은 글...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2:52




    사랑이란것은
     
    네가 아프면 나는더 아프고
    네가 슬프면
    내 가슴은 찢어진다
     
    대신 아프지 못해 늘~~서럽다 .
     
    아픔도
    슬픔도
     
    대신 하고 싶은것
    네가 즐거우면  나도 따라 즐겁고
    웃으면 같이웃는
    이심전심
    눈 빛만 바도 통하는 마음
    사랑 이란것.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2:40




     
    비내리는날이면 .
     
    비내리는 날이면
    그비가 촉촉히 가슴을 적시는 날이면
    이곳에 내가 있습니다
     
    보고 싶다기 보다는
    혼자 인것에 익숙 해지려고
     
    비내리는 날이면
    그비가
    촉촉히 가슴을 적시는날이면
     
    이곳에서
    눈물없이 울고 있습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2:32




     
    내가 사랑하는 그 사람
          

    그대를 떠올릴 때마다
    순간순간 짜릿하고 황홀한
    사랑의 느낌만으로도
    삶의 고통이 녹아내리고

    맑은 시냇물 소리 같은
    청아한 목소리만 들어도
    언제나 두근거림으로
    뜨거운 심장은 출렁이며

    그대의 열정적인 사랑이
    내 영혼 속으로
    따사로운 햇살처럼
    살포시 파고 들 때 마다

    그대 향기만으로도
    삶을 충전하는 활력소와
    용기가 샘물처럼 솟아나
    가슴 벅찬 행복에 젖는다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2:25






    º좋아 보이는 사람 ....º
     
    좋아 보이는 사람
    시선을 끄는 사람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
    잠시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푸른 하늘 바닷가 갈매기의
    고운 몸짓으로 계신 사람
    멀리 보기
    지평 끝에 있을 것 같던 사람
    나루터에 기댄 마음으로
    잔잔하게 음악이 되어 주시는 사람입니다
    그의 머릿결이
    바람 되어 날아 옵니다
    내 어깨를 만지시듯
    어쩐지
    다시 보고 싶은 사람
    멀리 보기가 가까이 있었어요
    마음을 열어주는 시간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05-31 02:11




    첫사랑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가로등 불빛아래
    반짝이는 빗물은
    첫사랑의 눈물

    가슴에 묻어둔 추억은
    뜬눈으로 잠들고 있는
    마을 어귀에 홀로 선 장승

    그립다고 그립다고
    펑펑 솟아나는 우물
    구멍난 두레박은
    기억을 지우는 지우개

    마음을 채워도 채워도
    발자국을 지우는 빗물은
    밤을 채우고도 또 내립니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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