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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2-02 13:00




     마음의 주인이 되라

    바닷가의 조약돌을 그토록 둥글고
    예쁘게 만드는 것은 무쇠로 된 정이 아니라
    부드럽게 쓰다듬는 물결이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 때 비로소
    온 세상을 갖게 된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용서란 타인에게 베푸는
    자비심이라기보다 흐트러지려는 나를
    나 자신이 거두어 들이는 일이 아닐까 싶다.
    우리들이 화를 내고 속상해
    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외부의
    자극에서라기보다 마음을 걷잡을 수 없는
    데에 그 까닭이 있을 것이다.
    정말 우리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 들이다가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러한 마음을 돌이키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
    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1 23:12












    다 준다 했습니다
    마음에 있는 것 까지도 모두 준다고 했는데 티끌이 되어 날아가 버리니까
    오히려 이제는 더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견딜 수 없는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있는데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나도

    두꺼운 외투가 있고 목도리가 있으면
    견딜만 하겠습니다

    그렇게 다정하더니
    내 그것이 보이기 시작하니까
    알지못하는 사람보다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싸늘하기만 합니다

    외롭습니다
    이제는 누구하나 내 곁에 있지 않고

    슬그머니 피하고 있습니다

    내 상처가
    내 연약함이 더러운 것이 되어
    그도 곁으로 다가 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대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긴긴 겨울 밤이 날이 밝도록 그대는 오지 않고 나는 그렇게 혼자서
    외로움을 견디고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1 23:10




    가슴에 남는 좋은 글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은 서로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 것입니다.

    우정이란 친구를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 자신을
    딛게 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합니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세요.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거든요.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세요.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 때문입니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아름답게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 드려야 합니다.

    마음에 품고 있던 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집니다.

    편지에 답장 할 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1 22:56




      많이 생각나는 그분...오늘도 아프지 않고 잘..게시는지  많이 많이 궁굼합니다 늘~건강하시길~~~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21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고,
    그 빛은 또한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되는 것입니다.

    흔들린다고 내 안에서 반짝이는 빛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내 안에 빛은 흔들릴 때 더욱더 선명하게 반짝인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별은 우리들에게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들의 빛을 길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정성스럽게 옮겨볼 일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17




     






    ♥사랑은 위해주는 마음~♥

    내가 아프면 자기가 더 아프다고
    아프지 말라고
    고통을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실수를 했을 때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내가 불안할 때 의지하고 싶고
    다정하고 믿음이 가는 말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믿음직한 모습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애태우지 않고
    외롭게 하지 않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어주는
    적당한 때에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런 위해주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건
    단지 소유욕의 표현일 뿐
    진실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 하나하나를
    배려해주는 그 마음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15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아프지말아요 ..아프면 마음이 아파요 .)^^*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09




     
    내 사랑도 당신곁에 두고 싶습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쳐버릴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 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사랑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06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그대를 내 가슴속에 고이 묻어 두어 야함은
    영원히 남을 나의 사람 나의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굳이 사랑을 확인하지 않고서도
    그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음 또한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은 사랑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쓸쓸한 나의
    바람막이가 되어주는 그대
    세월도 가고 사랑도 가는 것이
    세상의 이치라고 하건만...

    그래도 남겨지는 건
    그대와 나의 거짓없는 마음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내일을 버리고 오늘로 가는 시간
    열차를 타고 당신의 푸른꿈속 넓은
    그 길을 향해 나도 모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의 연주와 함께
    보일 듯 보이지 않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모아서 오늘도 나는
    그대를 만나려 꿈속의 긴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나 난 슬프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또 내일이 있기 때문에
    오늘 못다한 사랑이 기다리겠죠.

    그래서 슬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기다립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30 06:05




     

    나를 미소짓게 한 당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사는 것이 힘들어서
    힘을 얻어야 했던게 아니고 영혼이 피곤해서
    쉬어야 했던게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을 떠올리면 미소짓게
    해주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런적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당신은 내 삶속 어디에도 없었던
    내가 살면서 어렴풋이 동경하던

    글의 표현뿐이 아니고 말하는모습과
    몸짓 맑은미소까지 당신의 어떤것을
    생각해도 미소짓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세상에 살면서 모습만 떠올리고
    미소지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나에게 만은 나도 당신에게
    그런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만 생각하면 피곤함도
    잃어버리고 미소를 머금을 수 있는 것처럼

    당신도 나를 생각함으로 인해
    살면서 지칠때 마다 미소 지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많이 생각했습니다.

    당신을 생각만해도 미소지을 수 있으므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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