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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2:01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만 줘도 고마운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뿌듯함으로
    세상을 헤쳐나가게 힘을 주는 그런 만남
    조용한 미소로
    단지 웃어만 주는 그런 만남
    아무런 이유없이 그저 좋기만 한
    그런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않아도
    바라보는 눈 빛으로 느낄 수 있는
    조용한 찻 집에서
    아무 말 없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는
    깊은 강물이 조용히 흐르듯
    서로의 마음을 깊게 헤아려 주는
    그런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비록 안타까울 지라도
    이 다음엔
    정말 진실 했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한
    은은한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사랑한다고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만남이었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57




     
    너무 보고 싶어

    느낄수록 차오르는 행복
    진실한 마음 위에 쌓이는 신뢰

    배려하는 마음에서 사랑을 담고
    성숙한 가슴 익어 갑니다

    진정한 사랑 용서에서 오는 마음
    밝고 아름다운 마음이 모여

    따뜻한 이야기 사랑
    가득한 가슴을 만듭니다

    호탕한 웃음소리 그리워지고
    너무 보고 싶어 가슴에 고인 눈물 머금은 채

    흐린 하늘처럼 시린 가슴을 안고
    삶의 굴레에서 내일을 위한 시간 비워두고

    향기 묻어나는 가슴
    아픈 질곡의 길목 하얀 눈 쌓일 때

    삶의 동반자로
    환한 미소 내려놓고

    당신 보고 싶어 벌거벗는 가슴
    겨울비 되어 촉촉이 적십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54




     

    ◈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

    우리는 날마다 많은 말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면
    남의 가슴에 상처를 남기는 말도 많을 겁니다.

    말속에도 향기와 사랑이 있다는 거 아세요?

    짧은 세상 살다 가는데, 좋은 말만하며
    살아간다면 듣는 이나, 말을 하는 이에게나
    모두 가슴에 넘쳐나는 기쁨과 행복이
    올 것입니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타인의 험담을 늘어놓는 것보다는
    칭찬하는 말이, 상처 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 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서로의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은
    이 세상을 훨씬 밝게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랑은 기적을 낳는다고 하지요.
    고통 속에서 괴로워하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은
    새로운 힘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향기가 분명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에는 사랑이 분명 있습니다.
    늘 향기를 안고 다니는 님들이길
    소망해 봅니다.

    늘 사랑을 안고 사랑을 나누는
    그런 우리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좋은 생각, 좋은 말만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우리였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43




    꿈 같은 인연          

    너와 나의
    만남은
    하늘이 정해준 천생연분
    소중한 인연 이었고

    살아 가면서
    수 많은 인연이 찾아 오겠지만
    그대와의 인연은
    필연적인 만남 이었습니다

    꿈 같은 고운 인연은
    현실 속에서
    미소 가득한 마음으로 사랑을 하고
    그대와 함께
    오색 무지개빛 비추는
    영롱한 길을 걷고 싶습니다

    내 사랑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은
    오직 한마디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라고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34




     
    혼자 있고 싶은 날 
     

    노래도 부를 수 없는 날은
    무지개 빛깔의 색연필을 깎아
    그림이 담긴 글씨를 쓴다

    하얀 종이 위에는
    우리 집 꽃밭이 보이고

    봉숭아 물들여 주던
    어머니 얼굴이 보이고

    정답던 소꿉친구의
    웃음소리도 있다

    혼자 있고 싶은 날은
    색종이를 접는다
    새와 꽃을 만든다
    해와 하늘을 안은
    동시인이 된다

    이해인 님 "엄마와 분꽃"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24




     
    아름다운 당신 
     

    어두운 세상 밝은 빛이 되어주는
    그대는
    진정 아름다운 당신 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값진 보석 보다도
    더 아름다운 당신이 내안에 있기에
    나 만큼 행복한 사람은 없을겁니다


    살며시
    웃어주는 미소와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이 있어
    그 넉넉한 훈기는
    언제나
    나를 포근하게 감싸주고


    아름다운 당신이여
    그대는
    일출속에 붉은 노을처럼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내 사랑 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21




     
    내일을 사랑하자 
     

    당신이 있어 좋다
    혼자 있는것은
    쓸쓸 하지만
    내일이면 함께 있으니

    너와 내가
    만나서 웃고
    얼굴 바라보니 즐거운 마음
    함께 걸어가는 길에 춤도 추지

    미소가 번진다
    사랑 한다는 말에
    행복은 진동되어 가슴이 뭉쿨하고
    꿈은 익어가네

    우리
    내일을 사랑하자
    좋은날을 초대하여
    우리가
    만든 멋진 추억은
    사랑의 촉매제가 되어주니
    행복한 내일을 사랑하자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16




     
    ♡눈물 나도록 행복한 사랑♡


    천년이 흘러도
    가슴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슴에 피어 있는 그리운 그대

    언제나 가슴 안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 있는
    그대를 볼 때마다
    행복해서 촉촉한 눈물이 납니다.

    굳이 사랑이라 말하지 않아도
    가슴 깊이 파고드는 숨결소리만 들어도
    뜨거운 사랑을 확인할 수 있어
    행복해서 뜨거운 눈물이 납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한곳을 바라보는
    가슴으로 하는 두터운 사랑에
    행복해서 감격의 눈물이 납니다.

    그대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곳도 가지 못할 곳이 없기에
    오늘도 마음은 그대 곁에 머물러
    떨어져 있는 거리만큼 더 많이 그리워하며
    생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 가슴 속에
    행복을 심는 이름으로 머물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14
        느낌  

    당신은
    우리의 기도를 본 적이 없습니다.
    기도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본 것은 당신 스스로 만들어낸
    당신 몸 안의 느낌입니다. 느낌이 곧
    기도인 것이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1:02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한참을 일에 열중하다가
    쉬려고 눈감으면 생각나는 사람

    비라도 오는 날이면
    혹시 비에 맞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이불 속에 들어가서
    지금 잘까 아님 뭘 할까 하고
    궁금하게 만드는 사람

    오늘도 ~음 뭐했어 전화 기다릴까봐 하면서
    전화해 주는 고마운 사람 혹시나 전화가
    오지 않으면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목소리가 가라앉으면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되는 사람

    자기 전에 한참을 생각하다가 자는 사람
    내 옆에 있는 것처럼 그런 느낌을
    갖도록 해주는 사람

    보석으로 치장해 줄 수는 없어도
    따스한 말로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입에 발린 말로 즐겁게 해줄 수는 없어도
    변함 없는 마음으로 대해 줄 수 있는 사람

    무드와 낭만을 아는 멋진 사람은 될 수 없어도
    웃음과 위트의 여유 있는 사람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춘 사람은 될 수 없어도
    하루하루 부족함을 메워 가는 사람

    항상 아침에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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