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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7 15:56




    因占□ξ로 좋ベ_。...♡  
          

       …+…+…+…+…+…+…+…+…+…+…+…+…+…+ ♬…Ll 좋⊂ŀ
    ‥∽◈∽‥ ♬…因占□ξ로 좋⊂ŀ
    ‥∽◈∽‥ ♬…ı 넓⊂ı 넓은 ベijベδij
    ‥∽◈∽‥ ♬…널 □とズı 않았⊂zŀ面
    ‥∽◈∽‥ ♬…□ŀ른무 ŀズıij 앉
    ‥∽◈∽‥ ♬…홀로
    ‥∽◈∽‥ ♬…ㆀ울ヱㆀ있는 ベн因z-Ь
    ‥∽◈∽‥ ♬…오ı로웠乙 것ı⊂ŀ
    ‥∽◈∽‥ ♬…˚♡˚…˚♡˚…˚♡˚…˚♡˚…˚♡˚
    ‥∽◈∽‥ ♬…L를 ベŀzδ ㆅŀ는⊂ij
    ‥∽◈∽‥ ♬…L를 좋 ㆅŀ는⊂ij
    ‥∽◈∽‥ ♬…L는 Ll 좋⊂ŀ
    ‥∽◈∽‥ ♬…因占□ξ로 좋⊂ŀ
    ‥∽◈∽‥ ♬…Ll 좋ベ
    ‥∽◈∽‥ ♬…因占□ξ로 좋ベ
    ‥∽◈∽‥ ♬…ベŀzδ□と ㆅŀヱ 싶⊂ŀ.
    ‥∽◈∽‥ ●…─〓〓〓〓〓〓〓〓〓=====… (¸.,·´´´°³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7 15:55




    커㉬i *♡‥Ŀøцё‥♡*


    ☆ ㉠1㉢r림의 약속고r
    ☆ 향긋함의 설렘고r
    ☆ 달콤함의 행복고r
    ☆ 따스함의 온㉠1오r

    ☆ 음㉤1㉭r는 여유오r
    ☆ ㉦r색의 맑음고r
    ☆ ㉤r신후의 여운고r
    ☆ 삶에 대한 위로


    ○"커피의 본능은 유혹○"
    진한 향㉠│는 와인보Σㅏ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키스보Σㅏ 황홀하Σㅏ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人r랑처럼 달콤하Σㅏ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7 15:53








    ─―─〃♡〃──―■어두운 ㉥r㉢r...  
    ─―─〃♡〃──―■한㉠r운데....
        
    ─―─〃♡〃──―■혼㉨r 뚝 떨어져...      
    ─―─〃♡〃──―■Оıㄸr고
    느낄ㄸн는...  
    ─―─〃♡〃──―■항상 날 생각㉭н줘..       
    ─―─〃♡〃──―■언제㉡r 네
    옆에서....       
    ─―─〃♡〃──―■널 ㉨ı켜주고있는 ㉡r를.

    ■■■■■■■■■■■■■■■■■■■■■
    ─―─〃♡〃──―■네㉠r ㉠r야 할
    길Оı......
    ─―─〃♡〃──―■어딘㉨ı 모르고...      
    ─―─〃♡〃──―■방황할땐.....
         
    ─―─〃♡〃──―■ㄴн㉠r 너의 별Оı...
       
    ─―─〃♡〃──―■되어줄ㄲㅔ.......    
    ─―─〃♡〃──―■㉡r란 별을 보고
        
    ─―─〃♡〃──―■언제㉡r ...       
    ─―─〃♡〃──―■길을 잃㉨ı
    않게...    
    ─―─〃♡〃──―■머찐 ㉭r루되㉦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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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23:08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우리는 하루 시간 중에 한 두 번쯤은 자신이
    원치 않는 사건이나 상황을 접하게 됩니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맞닥뜨리거나,
    차가 밀려서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거나,

    일부러 찾아간 가게가 임시 휴업 중이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등과 같은 일 일것입니다.

    그럴때는 내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말해 보세요.

    이 한 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게 되면
    틀림없이 인생은 크게 바뀔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23:05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동안은  

    우리가 사랑하고 있는 동안은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우리들의 마음과 감정은
    가장 좋은 것만을 베풀게 된다.
    그러나 서로 오해가 생기게 되면
    상대편에게서 그것을 사정없이 빼앗아간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23:01



    마음이 따뜻한 사람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가끔씩은 들판의 흙 내음이 좋아지고
    푸른 산의 향기도 좋아지는 자연의 모습을 닮은
    고향이 그리워지는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조용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편하게 느껴지는 그저 마음으로 미소지어 주는
    사람이 있어 삶은 참 아름다워 보입니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 속에도 수수한
    삶의 모습 그대로가 좋고 평온한 마음으로
    삶을 엮어 가는 보통의 사람들이 좋습니다.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사람은 묵묵히 바라만 보아도
    작은 미소로 받아줄 수 있는 마음이 있어
    우리를 또 아름답게 해 줍니다.

    때로는 마음의 휴식도 없이
    바쁜 생의 여정이 이어질 때라도
    평화로운 마음으로 삶을 받아들일 줄도 알고
    사랑 가득히 담을 줄도 아는 사람만이
    진정으로 마음이 따뜻한 사람입니다.

    바쁘게만 살아가는 삶이지만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희망과 기쁨을 전해줄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은 참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22:58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친절하게 대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진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픔을 감싸주는 사랑이 있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약한 자를 위해 봉사할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병든 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늘 겸손하게 섬길 줄 아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22:56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잃고 난 후에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우리가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를 다시 한번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찬찬히 내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 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6 02:10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 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25 12:05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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