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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1:09



    진정한 아름다움


    우리는 외모로부터 관심을 가집니다.
    단점을 감추려고 돈을 투자합니다.
    죽은 사체의 알로덤으로
    코를 높이고,덧붙입니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우리의 마음에 있습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오래오래 향기를 발합니다.
    마음의 아름다움은
    퍼내고 퍼내도 끝이 없습니다.

    진정 마음이 아름다워서
    그 분위기가 외모로까지 퍼져나오는
    참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그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로 인해 나 자신도 참 아름답고
    좋은 분위기를 풍기는 사람이 되어
    나이 들어감을 자랑으로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1:02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 좋은 생각 中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0:58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생각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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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0:50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편안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보지않지만
    친숙함은 사람을 만만하게 볼 수 있다.

    편안함은 말이 없어도 상관없지만
    친숙함은 말이 없으면 거북해진다.

    편안함은 신뢰와 믿음이 쌓여가지만
    친숙함은 얼굴도장을 지속적으로 찍어
    주어야만 생명력을 가진다.

    편안함은 멀리서도 따뜻함을 주지만
    친숙함은 가까이 있어도 허전할 수 있다.

    편안함은 슬플때도 나눠갖지만
    친숙함은 슬플때면 외면할 수 있다.

    편안함은 잡초처럼 자라도 아름다워지지만
    친숙함은 잡초처럼 자라면 위태로워진다.

    편안한 사람과 친숙한 사람에 있어
    특별한 구분은 모르겠다.
    사람들 스스로 느끼기나름일게다.

    편안함과 친숙함을
    조화롭게 알아차릴 수 있다면
    불필요한 감정으로 씨름하진 않겠지...

    자기 주변의 모두를 편안한 사람들로
    착각하지 않는다면...


    ★행복한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0:48

















    삶에서 남기지 말아야 할 것과 남길 것  








    훌륭한 화가는 언제 붓을 거두어야 하는 줄 알고,

    훌륭한 지휘자는 어떻게 연주를 마감해야 하는 줄 압니다.




    이렇듯 우리의 삶도 어떻게 정리하고 마감하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삶의 길에서 남기지 말 것과 남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째는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기쁨을 남겨야 합니다.

    우린 때때로 놓친 고기를 아쉬워합니다.

    하지만 놓친 고기는 본래 내 것이 아니었기에

    내게 오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환영에서 벗어나 삶에 아쉬움을 남기지 말고,

    지금 순간순간 나타나는 삶을 차지하고 기쁨으로 채우십시오.




    둘째는 회한을 남기지 말고, 참회를 남겨야 합니다.

    “그렇게 했으면 좋았을 것을!” “나는 왜 이렇단 말인가?” 하는

    회한이나 자탄을 남기지 마십시오.

    회한은 삶에 실재하는 현실이 아니라 망상이며

    나약함의 증거일 뿐입니다.




    회한은 회한을 낳고 매순간 삶의 밑바닥에 구멍을 내버립니다.

    과거는 이미 지나갔으니 회한을 버리고 참회를 하십시오.

    참회는 과거를 벗고 새 날을 새롭게 맞도록 하는

    영적인 힘과 은총을 얻게 합니다.




    셋째는 치적을 남기려 말고, 감사를 남겨야 합니다.

    자화자찬으로 치적을 남기려는 것은 영적 빈곤을 드러내는 것이며,

    삶의 깊음과 은총의 높음을 알지 못한 때문입니다.

    아니면 삶에 아쉬움을 가진 거짓된 미화일 뿐입니다.



    살아서 스스로 동상을 세운 이들이

    어떠한 최후를 맞이하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깊음에 이르고 높은 하나님의 은총을 아는 이에게

    남는 것은 감사뿐입니다. 






    ★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10:40



    내가 알게 된 참 겸손


    책을 읽다가 '겸손은 땅이다.'라는
    대목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겸손은 땅처럼 낮고, 밟히고,
    쓰레기까지 받아들이면서도
    그곳에서 생명을 일으키고
    풍성하게 자라
    열매맺게 한다는 것입니다.

    더 놀란 것은 그동안
    내가 생각한 겸손에 대한
    부끄러움이었습니다.

    나는 겸손을
    내 몸 높이로 보았습니다.
    몸 위쪽이 아닌 내 발만큼만
    낮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겸손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내 발이 아니라
    그 아래로 더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밟히고, 눌리고, 다져지고,
    아픈 것이 겸손이었습니다.

    그 밟힘과, 아픔과 애태움 속에서
    나는 쓰러진 채 침묵하지만
    남이 탄생하고 자라
    열매맺는 것이었습니다.

    겸손은
    나무도, 물도, 바람도 아닌
    땅이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04:40




    ♣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



    가을이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명한 가을 분위기는
    정을 느끼게 하며 친근감을 주고,
    청명한 가을하늘을 향해
    해맑게 핀 코스모스를 보면
    정녕 가을은 봄보다 아름답습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것은,
    가을이라는 계절 속에
    다른 때보다 더 많이 생각이
    스며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꽃이 할 일은
    그곳이 어느 곳이든 뿌리를 내려
    아름답게 꽃을 피우는 것이고,
    우리가 할 일은 어느 곳이든
    발이 닿는 그곳에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 이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름 모를 풀꽃도 우리를 일깨우는 것을 보면,
    천하보다 귀한 우리들은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연은 불평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인내합니다.
    자연은 기만하지 않습니다.
    자연은 진실합니다.
    자연은 목적 없이는 아무 일도 하지 않습니다.

    가을은 온 산천의 수많은 단풍들로
    우리를 일깨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겸손한 자세로 단풍 한 잎을 보면서
    삶의 소박한 진리를 알아낸다면 참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확실히 가을에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자신의 미래도 좀더 멀리 내다보게 되고,
    오늘의 내 모습도 세심히 살펴보게 되며,
    다른 이의 삶에 대한 관심도 더해집니다.

    맑은 하늘을 보고 진실을 생각하면서
    더 투명해지고 싶어지는 때도 가을입니다.
    가을이 되어 이렇게 생각이 깊어지면
    우리는 그 생각의 틈새에서
    사랑이 자라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외로움을 느낄 때
    우리는 사랑을 생각합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보고
    인간의 연약함을 알게 될 때
    우리는 사랑의 무한함에 감사하게 됩니다.

    맑고 투명한 하늘을 올려다볼 때
    우리는 진실의 문을 열고사랑이라는
    귀한 손님을 맞게 됩니다.

    가을은 우리를 외롭게 합니다.
    왠지 쓸쓸하고 수많은 그리움이 고개를 들며
    생명의 유한함에 더욱 작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렇게 연약한 우리의 모습을
    추스려 일으켜 세우는 방법은 단 한 가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좋은 글..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04:36




    멋있는 말 & 맛있는 말 

    살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말이 달라져야 한다.
    말은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말을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 와 '말하기'로 이루어진다.

    긍정적으로 듣고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이
    윤택한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긍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안정감이 든다.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기분이 즐거워지고 기쁨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편안감과 안정감을 주는 말,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멋진 사람이다.

    말은 요리와도 같다.
    맛있고 멋있는 요리를 또다시 찾듯이
    맛과 멋을 느끼게 하는 말은
    더 듣고 싶어지는 것이다.
    요리의 맛과 멋을 내기 위해서는 
    신선하고 다양한 재료를 선택하여
    정성을 다해 조리해야 한다.

    말의 맛과 멋도 시대적 상황에 맞는
    밝고 올바른 용어를 선택하여
    자신있게 표현해야 한다.

    살맛나는 세상은 서로를 사랑함에 있고,
    멋있는 세상은 믿음에 있다.

    사랑의 재료는 이해와 관용과 화합과
    배려와 포용이다.
    믿음의 재료는 용기와 격려와 위로와
    존경과 감사이다.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재료를 선택하여 희망의 요리를 만들어 주고,
    불안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믿음의 재료를 선택하여 용기의 요리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좋은글....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04:21




     당신이 그리울 땐....
     
    당신이 그리울 땐
    파아란 하늘 뭉게구름 뚝 떼어내
    당신 얼굴을 그리곤 해요
    흘러흘러 가다 뭉텅이 하나 오도카니 있거들랑
    이 내 그리움 가다가다 멈춰선 줄만
    ...알아요

    당신이 보고플 땐
    울울창창 숲 속에서
    나지막이 그 이름 석자 불러보곤 해요
    혹, 메아리 되어 당신이 들을라나
    두 손 입가에 모았다간
    하마, 들킬세라 나지막이 불러요
    살몃 들은 새
    귓전에 대고 종달종달 거리 걸랑
    보고 싶어 기다리는 난 줄만
    ...알아요

    구름 한점 없이
    바다 빛 말간 하늘
    뜬금없이 마른하늘에 날벼락치며 쫙쫙 비 뿌리거들랑
    당신이 몹시도 그립고 보고 싶어 우는
    울울한 이 내 눈물인 줄만 알아요
    그런 줄만
    ...알아요.(^.^)
    ▶그®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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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0-11-11 04:0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삶에 반대하는 것은 신(神)에 반대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신(神)은
    똑 같은 근원의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삶은 어떤 종교도 믿지 않는다.
    삶 자체가 종교이다.
    삶은 어느 누구의 말에도 귀기울이지 않는다.

    삶은 자신만의 길을 알고
    어느 누구의 안내도 필요하지 않다.

    존재계는 즐거움에 반대하지 않는다.
    새는 노래하고 비온 뒤 하늘에 아름다운 무지개,

    고요한 밤하늘에 아름다운 별들,
    모든 존재계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그러므로 그대의 삶을 불행과 죄의식
    그리고 처벌과 지옥에 대한 공포로
    두려움에 가득찬 그런 삶으로 만들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
    후회는 그대를 순결하게 하지 못한다.

    비록 그동안 살아오면서
    실수가 있었다 해도 후회할 것은 없다.

    그대는 여러 생을 실패했지만
    그것은 그대를 더욱 강하게 만들었다.

    실수는 그대에게 엄청난 가르침을 주었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서 배운다.

    만약 누가 실수하지 않기로 작정했다면
    그 사람은 삶으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공허하게 왔다가
    공허하게 이 세상을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잘못지내온 일을 후회하고 세상에 절망하여
    앞으로의 삶을 자포자기해서 살아가지 말라.

    고귀하게 태어난 그대들이여 !
    그대들이 이 세상에서 살며 아무리 상처받더라도
    그대들 존재 깊은 곳의 고귀함은 더럽혀지지 않는다.

    그러므로 지나간 삶에 집착하여
    고통에 고통을 더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며,

    하늘이 그대에게 주시고
    그대가 그 길을 걷기로 약속한 그 길을

    묵묵히 걸으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라.

    사람들이 실수를 일부러 했던
    어쩔 수 없이 하였던
    어느 사람이건 실수 앞에
    당당하며 자유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실수에 대한 판단을 함에 있어서
    일부러 했냐
    어쩔 수 없이 하였느냐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은 제 각각입니다
    제 각각이라기 보다는
    이기적이라 해야 맞을 것입니다

    나도 하는 실수에 대해서는
    그가 어쩔 수 없이 실수를 했을 것이다 라며
    관대하지만
    내가 전혀하지 않는 실수에 대해서는
    그가 일부러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인생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면
    일부러 실수를 하고자 하는 마음 보다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는 것입니다



    ☆작은 배려속에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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