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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9 06:14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온기를 전해주는 고운 님들과
    차 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날입니다.

    우리들의 글에서는 아름다운 마음의
    향기가 묻어 있습니다.

    속속들이 알진 못해도 매일의 글에서
    몇 줄의 댓글로도 닉으로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참 느낌이 좋은 그대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이지만
    서로 마음과 마음이 교류하여
    우정과 사랑이 영글어 가는 날들
    단 한 번의 글 속에서 만났을지라도
    오래도록 기억되는 우리
    아쉬움과 그리움이 남는 만남보다는
    헤어짐이 더 아름다운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
    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의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들
    글로 영글어진 마음이기에
    더욱 진하게 전해져 오고 소중한 마음이기에
    소중한 인연이 되고
    귀한 글이기에 귀한 인연으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은 마음을 속일 수 없기에
    글은 만들어질 수 없기에
    한자 한자가 소중하고 귀한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이 담겨져 있기에
    서로의 진실을 나눌 수 있기에
    우리는 서로를 아끼며 사랑해야겠지요.

    마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글 속에는
    이쁜 마음이 만들어지는 거래요.


    좋은 글..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8 05:59














    * 긍정의 힘 *  

                                  

    같은 병이라도
    고질병이다 생각하면
    죽을병이 되지만
    그냥 점 하나 더 찍어
    고칠 병이라고 생각하면
    긍정의 힘이 되어 낫습니다

      
    많은 것을 갖고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가진 게 없어도 행복한 사람 있습니다
    행복은 만질 수도 보이지도 않지만
    진정 행복한 사람은
    가슴속에 온기 품고 삽니다


    과연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소중한 일이 있다면
    지금 당장 그 일을 하세요
    기분 안 좋을 때
    마음 즐겁게 웃는 게
    바로 긍정의 실력입니다
    그RE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8 05:47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기쁨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가정의 웃음이다.

    그 다음의 기쁨은 어린이를 보는 부모들의 즐거움인데,

    이 두 가지의 기쁨은 사람의 가장 성스러운 즐거움이다.

    ROSH....그RE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22:25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마음을 주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슬픔을 안고가는 이 길에서
    삶의 미소를 가지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알지도 볼 수도 없지만.
    전해온 느낌만으로 사랑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문득 문득 그리워지는걸 보면
    그 사람에게 조금씩 조금씩
    젖어드는 내 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 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 수가 없지만 
    그 사람의 흔적만 보아도 설레지는 가슴이 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우연처럼 마주치고 싶은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침묵에 안타까운 시간이 많지만. 
    남몰래 마음에 담아두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그 사람을 향한 마음인지 알 수가 없지만,   
    그림자마저 없는 밤이면 더욱 그립습니다.

    애닳아도 닿을 수 없는 이 마음이 서럽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좋아한다 해도
    아무 것도 보여줄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내 전부는 그 사람을 위한 삶이 되고 싶습니다. 

    인연이 아니라서 미루어진 삶이라도
    다음 세상의 기약은 너무 멀어 싫습니다 
    그 사람의 삶에 내가 있어 빈 마음을 채워주고 싶습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22:17
     
    사랑해요,,고마운 내 사랑~♡
    ♡--그리움 --♡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비가 오나, 눈이 오나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 그 한 사람

    ♥--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면서 살고 싶다.만날수 없어도 딸랑 사진 하나 놓고늘 그대를 보며 가는 세월마져 잊고 싶다.보고플때 볼수있으메, 꿈꾸며 혼자 사랑으로 간직하며슬픔에 눈물짓지도 않을건데.....
    ♡-- 인연 --♡그랬는데...세상 살면서우연히 정말 우연히 맺어진 인연긴 겨울밤 하얀눈 내리던 날에나의 맘을 두들겨 만남의 연을 맺어긴 세월 지나 계절의 흐름도 바뀌었는데.... 
    ♥-- 기다림 --♥새벽이 밀려와도 그대가 보고 싶어그대와의 숙명적인 만남에늘 기다림으로 채우던 시간들혼자 애태우던 시간들이 기다리는 마음에아픔이 밀려와 눈시울 적실때가 한 두번이 아니거늘...♡-- 사랑 --♡기다림 속에서 마음이 아파퉁퉁 부어 울어버린 눈물은 짠 소금이 되어 버리고날마다 흘린 눈물의 의미가그대 향한 하나의 진실한 사랑이라는 거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늘 나의 가슴에 정을 듬뿍 부어내가 가지는 사랑이 행복 하다는거...♥-- 아픔 --♥그대를 보고파 해도 다가가지 못하는 나밤세워 혼자 끙끙 앓다가새벽 이슬속에 숨겨 버리는 것을그러다 너무 아파 가슴에 피 멍이 들어 버리는 것을그대 위해 아무것도 할수 없기에현실속에 버려진 나의 얄미운 양심그대를 향한 긴 아픔 언제가야 끝이 날런지...♡-- 소망 --♡나 하나의 소망은 그대가 꿈꾸는 사랑,삶,인생내가 하늘 향해 올리는 간절한 기도가그대 품 안에서 이루어지길....그날까지 그대의 지팡이가 되어 두손 모아 소원을 빌며그대가 나의 믿음속에 잠시 쉬어갈 곳이라면나는 행복에 젖어 노래 부르리....
     
    ♥-- 행복 --♥행복은 그저 내가 느끼는 기쁨의 순간 이지만찾아 헤메면 오지 않는것을.행복은 늘 가까이에서 자리 하는것을....그대가 느끼는 행복을 찾아  빨리 힘겨움에서 벗어 난다면그것은 나의 기쁨이요 영원한 그대의 보금자리 인것을......그대의 행복을 비는 나의 아름다운 마음이그대 평생 사는 날까지 그대의 마음속에 자리했으면 좋겠어♡-- 기쁨 --♡난 그대가 늘 기쁨에 잠기어 사는 그런 날을 보고 싶어어린애 처럼 재롱을 떨며 언제나 열 여덟 소녀 처럼그대 사랑하는 사람 손 잡고산책하면서 그런 삶을 살고파언제인가 그런 날 오면나 또한 마음 아파 흘리던 눈물을가슴속에 꼭 숨겨 버릴 것이요그대의 평안을 위해서.....
    ♡-- 약속 --♡소중한 그대를 향해 내 마음을 띄우나이다슬픔도 같이 나누며 아픔도 같이 함께 할것을그대 사랑 찾는 날까지그대의 고운 친구로 늘 미소 지우며 살아 갈것을
     
     
    ♥-- 희망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 꿈꾸던 사랑 찾아 오거던그대와 못했던 소중한 시간을남들보다 몇 천배 더 많이 가지기를낙엽지는 계절이 흐른뒤에 눈 내리는 겨울이 지난다 해도그대 가지는 소박한 희망 하나사랑속에 꽃 피워 아름답게 살아 가길....♡-- 추억 --♡언젠가는 그대 사랑 찾는날우리는 좋은 인연으로 만나헤어지는 순간을 맞이 하더라도서로의 가슴에 간직될 곱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지길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11:00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행복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줬는지...

    그®e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10:35



     삶에서 만나는 인연
     
    삶의 깊이가 짧던지 깊던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누군가를 만나 가슴 가득 채워지는
    사랑을 할수 있다면
     
    전생에 인연이였든 악연이였든
    이생에 다시 만나 얼굴을 마주 한다면
     
    하늘이 정해준 사람이라 여기고
    아름다운 인연이라 생각할래요
     
    거꾸로 걷는다고
    시간이 되돌아 가지 못하듯
     
    사랑을 하는 동안에는
    전생을 거슬러 확인 하지 못하기 때문에
     
    주어진 운명에 자신을 맡기고
    불행이든 행복이든 삶에 충실할래요 
    ♪그®e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10:20




    힘들 땐 3초만 웃자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 하나 삶이 힘겹지 않은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많은 현인들이 말하길 "인생은 짧다"고 하는데
    그 짦은 삶을 인상을 구기며 살 필요가 있을까?

    남들도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도
    웃을 수 없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은 웃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아닐까..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눈을 지그시 감고,
    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을 3초씩 반복하다 보면
    아주 좋은 "뇌 운동"이 된다
    그런 후에 본격적으로 웃어보자.
     
    사람이 웃고 있을 때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웃으면서 계속 뇌에 집중을 하면
    뇌와 가슴이 하나로 연결된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의 샘이 열리면서
    아주 순수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온몸으로 퍼진다.

    이 에너지에는 몸과 마음의 부정적인 기운을
    정화시키는 힘이 있어 근심과 걱정에서 벗어나게 한다.

    이제 기쁨에 겨워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에게 속삭이자.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 세상을 보는 3초의 지혜 중에서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10:10
    모든 것은 다 내 탓이다...
    잘 살고
    못사는 건
    누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스스로의 길을
    얼마나 충실하게 행하고 사느냐에 달려 있다..

    외롭고 괴로운 것도
    모두가 다 내 탓이다..
    사람과 사람사이
    더불어 함께 사는 법을 몰라
    아집과 트집으로 얼룩져서
    사람을 품을 줄 몰라서이기 때문이다..

    행복도 내가 하기 나름이다..
    누군가의 행복이
    커보인다고 부러워할 시간에
    내가 가진 아주 조그만 행복을
    커다랗게 할 수 있는
    내 스스로의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면
    스스로가
    풍성하게 삶을 인생을
    아름다운 향기로 흐르게 할 수 있을 것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11-07 10:04





    -삶이란 그런 것이다-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 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 하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 재물도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좋은글 ..그®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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