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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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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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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음악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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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10:00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건
꼭,
곁에 함께 하지 않아도
보고 싶을 때 볼 수 없어도
나의 안부를 묻고 걱정 해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무료한 하루의 일상을 보낼 때
딱히 긴 대화가 아니더라도
울적한 맘을 달래주는 한 통의 전화를 해 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창밖으로 전해오는 가을을 느끼며
갈색 그리움으로
갈색 향을 벗 삼아
잔잔한 음악에 눈 감으면
가슴을 촉촉이 적시며 비집고 들어서는
누군가가 곁에 있다는 건
분명
행복하고
고마운 일이다.그®e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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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55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 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을날 맑은 하늘빛 처럼
그윽한 향기가 전해지는 사람이 그립다.
찻잔속에 향기가 녹아 들어
그윽한 향기를
오래도록 느끼고 싶은 사람
가을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진다.
산등성이의 은빛 억새 처럼
초라하지 않으면서 기품이 있는
겉보다는 속이 아름다운 사람
가을엔 억새 처럼 출렁이는
은빛 향기를 가슴에 품어 보련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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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43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 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답고 싱그럽습니다.
그 사람의 가슴엔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와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오늘 또한 어제와 같고
내일 또한 오늘과 같은 것으로 여기게 됩니다.
그러나 새로운 것에 대한 미련이나 바람은
어디로 가고 매일 매일에 변화가 없습니다.
오늘은 ‘오늘’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 "오늘"은 결코 살아 있는
시간이 될 수 없습니다.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처럼 쓸쓸한
여운만 그림자처럼 붙박여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아무리 고달프고 괴로운
일들로 발목을 잡는다 해도 그 사슬에 매여
결코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사슬에서 벗어나려는 지혜 용기를 필요로 하니까요.
오늘이 나를 외면하고 자꾸만 멀리 달아나려 해도
그 "오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밝은 내일이란
그림의 떡과 같고 또 그런 사람에게 오늘 시간은
희망의 눈길을 보내지 않습니다.
짧은 인생은 시간의 낭비에 의해서 더욱
짧아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하는 것일 테지요.
오늘을 늘 새로운 모습으로 바라보고
살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늘 공평하게 찾아오는 삶의 원칙이
바로 "오늘" 이니까요.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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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41
☆ 남을 기쁘게 해주는 삶☆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하십시요.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을 위한 가장 좋은 건강법입니다.
값비싼 보약보다 명랑한 기분은 언제나
변하지 않는 약효를 지니고 있습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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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26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
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더운 여름날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과도
너무도 흡사하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힘겹고 고생스럽게
높은 산을 올라가면
그 거리만큼 경치를 즐기며 보다
편안하게 내려오는 시간이 길어지고
조금 올라가다 힘겹다고 포기하면
그 좋은 경치들을 볼 시간도
그만큼 줄어들게 되는 것이
사람의 삶과 꼭 닮았다는
지금 그대가 힘겹게 올라가고 있는
삶의 가파른 오르막길은 언젠가 반듯이
힘겨움 만큼의 편안함을 선물한다는
삶이라는 산행의 진리를 기억한다면
그대에게 닥친 시련과 힘겨움들도
그리 절망만은 아니겠지요.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에서
▶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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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24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뎅그레 비어있는 내 마음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 꽃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공간을 날아 한 마리 새가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답니다.
이런 마음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난 당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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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9:22
일곱(seven)가지 예쁜 행복
첫째, Happy look /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들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Happy talk /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Happy call /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Happy work /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Happy song /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Happy note /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뻐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Happy mind /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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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5:14
♡♣ 바람이 그렇게 살다 가라하네 ♣♡
이 작은 가슴속에
지나온 날들에 대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이 세상 모든 것 다 가졌어도,
내 가진것 하나 없으니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라 하네..
오늘 하루 행복 하거나 불행 했다고 하여
내일의 이름으로 기대 설 행복도 불행도
나의 몫이 아니라고 하네
아름다운 꽃들 또한 시들기 전에 떨어질 수 있으니
이 한몸 시들기 전에 떨어 진다고 하여
서럽게 울지 말라고 하네..
모든것들은 파리하게 시들게 되나니
세상에 영원함은 없으니
모든걸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내 마음에 좋은 말이 넘쳐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 속에서 내것이 생겼다고 해도
영원히 내것이 될수 없다고
소유하지 말라고 하네..
시들기 전에 떨어질 꽃을 보고
슬퍼할 누군가가 있다면
시들어 떨어지기 전에 떠나 보내라고 하네
슬픔은 혼자만의 것이지, 나누려고 하지 말라네..
높은 하늘의 구름도 흘려가듯
깊은 바다의 파도도 시시 때때로 변하듯
눈을 뜨면 또 다른 계절이 오듯
그렇게 그렇게 살다 가라고 하네..
앞으로 살아 갈 날을 계산하지 말고
살아 온 날을 계산 하면서
소유하려고 했던 모든것들을 버리고
새 처럼 가벼히 날아갈수 있도록
욕심과 교만의 목걸이를 벗고
만족하는 모든것 가벼히 던져 버리고
바람같이 가벼히 하늘로 돌아가라 하네.
-옮긴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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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4:59
4. 처음에는 물 한 컵의 대접에도 감동하던 사람이
나중엔 금덩어리를 손에 쥐어줘도
감사 할 줄 모릅니다.
대접 받는 것에 내성이 생긴 것이지요.
사람이 이렇게 되면 수많은 친절도 당연하게 여기고
감사를 잊어버리고 원망과
불평 속에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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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4:49
* 가을이면 더 생각나는 사람 *
문득 보고픈 사람 그리워하면
살며시 가진 사진을 보고있다.
혼자서 하염없이 그리워하며
사진을 펼쳐보고 .또 보고.....
향기에 젖은 그리움이여
하늘에서 쏟아지는 눈부신 햇살에
눈물을 살짝 흘려본다.
갑자기 그리운 사람 보고파지면
말없이 물드는 건 단풍잎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고파하며
낙엽을 밟노라면
매일매일 보고픔...
뒷마당 을 걸어도 스쳐가는 바람결에
타오르는 가슴은 설레기도 하여라
가을햇살 같은 맑은 보고픔에
가을이면 더 생각나는 사랑이여
은행잎 하나 만지며 그리움 달래려나
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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