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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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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4:30
* 사랑의 속삭임 *
내가 사랑 하나 주니 (^.^)
그대는
두 개를 주네
내가 사랑을 두개를 주니 (^.^)
그대는
다시 세 개를 주네
말없이 사탕 세 개를 주니
그대는
빙그레 웃으며 가진 걸 모두 주네(^.^)
단풍나무마다 곱게 물든
눈부신 그리움^^*
기꺼이 바람에 날리어도 웃고있습니다..
그RE스 11/7/20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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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4:20
* 완벽한 사랑 *
세상에는 완벽한 사람 없습니다
부족한 남자와 부족한 여자가 만나
서로 채워주며 완벽하려 할 뿐입니다
사랑이란 잘 주고 잘 받는 겁니다
받은 것에 감사할 줄 알고
줄 것은 아낌없이 주는 마음입니다
완벽함이란 더 이상 더할 게 없는 게 아니라
더 이상 뺄 게 없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행복 없습니다
집착과 탐욕 버리고 먼저 배려하고
작은 것에도 만족할 줄 아는 겁니다
세상 이치는 간단합니다
자신이 잘못한 게 하나 없는데
상대가 힘들어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사람 있다면
그가 좋아하는 일 해보세요 ♡그®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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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4:10
헬렌켈러가 어느날 숲속을 다녀온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고...
그친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별반 특별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헬렌켈레는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두 눈 뜨고..두 귀 열고도 별로 특별히 본것도 없고 들은 것도 없다니
할말조차 없다니..
헬렌켈러는 비록 보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사흘만 볼수 있다면..그럴수만 있다면..
그RE스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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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3:56
♥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첫째날, 사랑하는 이들을 다 모아놓고
그동안 목소리로만 듣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겠습니다
오후에는 시원한 숲 속을 거닐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황홀한 저녁노을을 보겠습니다.
둘째날, 새벽 일찍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감동적인 순간을 보고 싶습니다.
아침에 들를 곳은 미술관입니다
다음에는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촉감으로만 느끼던 것들을 직접 볼 수 있다면 정말 대단할 거에요.
셋째날,
다시 한번 해가 뜨는 광경을 바라보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거리로 나가 사람들이 오가는 광경을 바라보겠습니다.
빈민가, 공장,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에도 가보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너무나 황홀하고 행복하겠지요
헬렌켈러의 글 <내가 사흘만 볼 수 있다면> 중에서였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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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3:08
가을에는
이번 가을에는
그동안 버려 두었던 단어 몇 개를
내 가슴에 품고 마음깊이 스며들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은혜. 감사. 사랑. 평화. 순결. 용기. 자유.
겸손. 지혜. 용서. 고독. 진실. 동행. 영원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아직도 행하지 못한 몇가지 일들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사랑하기. 욕심 버리기. 단순하기. 따뜻하기.
깊이 생각하기. 목소리 낮추기.
격려하기. 칭찬하기. 오래 참기 많이 나누기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그동안 잊고 지내던
내 이웃을 향해 조용히 다가갈 것입니다.
그분들은 외로운 사람. 가난한 사람.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 슬픔속에 있는 사람.
몸이 불편한 사람. 몸이 갇힌사람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자연의 모습을 텅 빈 마음으로 바라볼 것입니다.
그것은
붉은 단풍 위에 펼쳐지는 쪽빛 하늘,
황금 들판, 투명한 햇살 속에서
익어가는 열매, 들에 핀 국화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그동안 들리지 않았던
아름다운 소리를 귀담아들어 볼 것입니다.
그 소리는
가을을 전하는 노랫소리.풀벌레소리.
가을비 소리.농부의 타작 소리.
아이의 웃음소리,가족의 기도 소리입니다.
이번 가을에는
아직도 내 마음밭에서
자라고 있는 몇 그루 나무를 뽑아낼 것입니다.
그 나무는 불평의 나무. 낙심의 나무.
의심의 나무.이기심의 나무. 교만의 나무.
무관심의 나무.게으름의 나무입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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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3:05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마음을 넓고 깊게 해주는 말
"미안해"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
"고마워"
날마다 새롭고 감미로운 말
"사랑해"
사람을 사람답게 자리잡아 주는 말
"잘했어"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말
"내가 잘못했어"
모든 걸 덮어 하나되게 해주는 말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로운 말
"친구여"
봄비처럼 사람을 쑥쑥 키워주는 말
"네 생각은 어때?"
언제이든 모든 날들을 새로워지게 하는 말
"첫 마음으로 살아가자"
배려의 글자
"님 먼저 하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 두 글자
"우리"
하루를 지낼 때 세겨 둘 말
"언제나 낙화하여 청렴한 맘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할 말
"처음 시작할때 그마음 그대로"
마음과 마음 사이를 연결 시켜 주는 말
"사랑합니다."
사랑에서 제일 중요한 것
조금씩 그리고 천천히 가까워 져가는 것.
그리고.. 신뢰와 믿음.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것.
"사람들에게 잊혀저 가는 것."
우리가 하나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믿음"
어느 누군가에게 내일이라는 행복을 줄 수 있는 말.
"언제까지나..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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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7 03:02
그대에게 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이 봅니다
가을이 되어 이제 하나 둘씩 힘에 겨운제 떨어지고 있지만 내 영혼에 있는
그대 사랑이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가을의 아침
이제 눈을 감고 저기서 부터 오는
기분 좋은 느낌을 내 영혼이 알고 있습니다
그대 사랑입니다
비록 내 육체는 계절을 견디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 영혼은 든든히 서 있습니다
내 손을 잡아 주는
그대 오른 손의 감촉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점점 깊어져 가는 가을로 한 발
더 가끼이 다가갑니다
떨어집니다
또 하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작년과 같이 서럽지 않습니다
손을 놓고
바람이 부는 대로 내 육체의 모든 것을 맡기고
나는 그대에게 가고 있습니다
새털 구름이 있는
저 하늘 너머에 있는 단 하나의 사랑을 보면서 쓰러져 가는 육체를 세우고
그대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좋은글.....그RE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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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6 13:33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Piano Concerto No.5 in E flat major, Op.73 "Emperor"
1.Allegro 2.Adagio un poco moto-attacca 3.Rondo Allegro
Piano - Krystian Zimerman
Wiener Philharmoniker
Conducted by
Leonard BernsteinRecording Date - Sep. 1989
Recording Location - Grosser Saal Musikverein, Wien, Austria
너무나도 유명한 베토벤의 피협 제5번 '황제'는
나폴레옹이 오스트리아를 침공하던 1809년에 쓰여졌다
자칫 '황제'를 나폴레옹과 결부하여 생각할 수 있으나
베토벤은 오히려 나폴레옹과 프랑스를 미워했다고 전한다.
황제'란 이름은 이곡의 악상과 구성과 엄숙장대하고
위풍당당하여 마치 황제의 품격을 느끼게한다는 것,
그리고 모든 피아노협주곡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는 뜻으로 후세인들이 명명한 것이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피아노 협주곡을 감상할때마다
베토벤은 "폴리니" 라흐마니노흐는 "호로비츠"
등의 선입관을 가지고는 한다.
마찬가지로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1956~ Poland)은
쇼팽 해석의 비르투오조로 손 꼽히고 있지만,
번스타인 지휘의 빈 필과 협연한
이 베토벤 5번 협주곡도 명연주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1975년 쇼팽 콩쿠르에서 18세의 최연소 나이로 우승하여
천재라는 찬사를 들은 그는, 완성도 높은 연주를 위해
연간 연주회수를 50회 이내로 제한하는
엄격한 자기관리로도 유명하다
2003년 6월에는 서울 공연을 가진바 있다
이 한장의 앨범이 명반으로 꼽히는 이유는
동영상을 보면서 알았다.
미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지휘자인
레너드 번스타인(1918~1990)은 뉴욕 필을
11년간이나 이끈 미국의 자존심이었으며
카라얀과 함께 20세기 후반을 나누어 가진
위대한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는 이유도...
번스타인이 있었기에 이 명반이 존재하였을지도 ,,,
그리스.친구 콘*** 스 친구야 건강해줘 please!~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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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6 12:53
뒤늦게 내리는 눈.
소유하지 말자
손을 벌려 잡아도 형체 없이 쓰러져 버리던 욕심
나는 언제고 빈손이자
미소같이 엷은 얼룩만 남기고 쓰러져 버리던 눈발처럼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게 나는 언제고 빈손이자
명함만 남기고 무너진 경력처럼
유서만 남기고 중지된 人生처럼
보이진 않으나 실수없는 죽음처럼
나는 약속이고 싶었다
2 月이건 3 月이건 기다리다가 첫눈이 오거든
그때야 만나자는
나는 유치한 약속이고 싶었다
한데 묶는 약속을 둘로 나눠가지고
웃으며 돌아서는 적당한 자유이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또 눈물이고 싶었다
당신의 눈시울에 눈물이 되어 글썽이는
세속적인 눈물이고 싶었다.
오늘 나는 만난다
녹아버린 소유와
구두창 밑 질척거리는 욕심과
돈 안 받고 뿌린 명함과
겨울 보리밭에 몸을 떠는 풀잎 같은 人生과
다시 저 히말라야 산 꼭대기 쌓인 눈처럼
색깔이 분명한 죽음과 그리고
약속과 자유와 눈물과 그렇다 눈물
오랜만에 나는 눈물을 만난다
녹음기 속에 죽은 듯 숨겨져 있다가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음악
온 바다를 염색하듯이 푸르게만 번져가는 하늘 색깔
마지막 고백처럼 한마디도 안 남기고
다아 털어놓으려는
뒤늦은 눈발 속에서 눈먼 사내
눈이 멀어 당신의 눈에 글썽이나
보이지 않는 그 연한 눈물 ...
★좋은글....그RE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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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6 12:47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된다
목표는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 달성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성취하려는 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 린 데이비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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