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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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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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0 04:31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 사랑하며 부르고 싶은 단 한사람
Daum..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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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10 04:27
☆당신을 알게 되어 행복합니다..
내마음의 안식처가 필요할때
주저없이 발걸음을 옮겨도 좋을만한
당신을 알게되어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행복한날이
내생애 몇날이나 있을런지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만다면
내 주저없이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만 살고 간다면
당신 허락없이 내 맘대로
당신을 사랑하다 가겠습니다.
세월이 말없이 가는것처럼
내마음은 강물이 되어
당신에게로 흘러갑니다.
당신 사랑해도 되냐고 묻지도 않겠습니다.
이세상에 머무는것은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끝이 어디쯤일까?
궁금해 하지도 않겠습니다.
세월 가는 대로...마음 가는 대로...
강물 흐르는것처럼
무작정 떠내려 보내렵니다.
마당에 심어놓은 포도나무 한 그루에서
나날이 속살쪄가는 포도처럼
내사랑이 익어가지 않더라도
후회하지 않으렵니다.
하루살이처럼 오늘이 시작이지만
내마음 가는 대로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Daum......그RE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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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소리 (@omaga123)2010-11-09 21:10
안식
사방이 온통
가시로 선 날
목새에 발묻음 같은 보드라운
임의 감쌈이 마냥 그립다
내 심신 포옥 들어 앉을 수 있는
어둠 그 속에
똑 부러진
내밀한 이야기 하나
순수의 화석으로 굳히고 싶다
-김계식-
*힘든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 서로 감싸며
한 순간이라도 편히 쉬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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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15:37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행복해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십시오.
얼굴에 웃음을 자주 띠십시오.
팔을 높게 올리고 손뼉을 힘껏 치십시오.
힘차게 걷고 몸을 자주 흔드십시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자연과 자주 접촉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주 떠올리고,
사랑할 사람들을 찾아보십시오.
좋은 한마디,
힘이되는 글 하나
깊이 간직하십시오.
좋은 공기 속에서 살거나
좋은 물을 계속 마시면
몸이 회복되고 건강해지듯이
좋은 생각,
행복한 느낌을 자주 접하다 보면
어느새 행복하게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습니다.
"자기를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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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15:32
인생은 중요합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입니다.
그래서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냥 살아서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없습니다.
인생을 계획하고 디자인하는 사람은
장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생은 60세부터”라고 말하는 시대입니다.
60 이후의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뇌를 안다는 것입니다.
해부생리학적인 뇌가 아니라,
뇌의 활용과 기능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내가 나의 뇌를 활용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견이 될 것입니다.
육체는 늙지만 뇌는 늙지 않습니다.
20대의 뇌가 기억력은 좋지만
60대의 뇌는 종합적인 인지능력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두뇌에서 지혜가 반짝입니다.
뇌에서 깨달음의 빛이 빛날 때 신명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나라의 인간완성학입니다.
◐희망편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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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15:15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수 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 보세요.
분명 마음이 닫혀있던 사람들이
당신에게 호감어린 시선과
뭔가 기대에 찬 얼굴로 마주설 것입니다.
이제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다음
시간이 되신다면 따뜻한 차 한찬 나누면서
마음속 사랑담아 축복해 보세요.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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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15:12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돈이 많아서 좋다거나,
노래를 잘해서 좋다거나,
집안이 좋아서 좋다거나,
그런 이유가 붙지 않는
그냥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이유가 붙어 좋아하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그 이유가 없어지게 되는 날
그 이유가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같은 시간 속에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쁜 사람
그냥 좋은 사람이 느낌이 좋은 사람입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사람이
바로 바로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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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15:06
♣ 편해서 정이 가는 사람 ♣
언제 어느때
불러내도 편안해서 미안함이
덜한 사람이 있습니다
보내는 문자마다
다 씹어도 아무렇지 않게
오늘 배부르겠구나 하고 웃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비가 오면 분위기
맞춰주고 햇님이 반짝 비치면
밝은 목소리로 간간히 시간내어 안부를
묻는 삶 늘 주기만해도 더 주고픈 마음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맑은 마음에 흙탕물이 튀길때는
얼른 웃음으로 씻어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마음 착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마음의 여유가 보여
보기만해도 초조함이 사라지고
가슴 푸근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곁에는 이렇게
편해서 정이가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마음의 방석을 깔고 살아갑니다
★좋은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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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9:09
어머니의가슴
네게 살과 피를 주고도 모자라
항상 눈물과 담을 주시고
손과 발을 주고 모자라기도해
사랑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네
귀한 믿음 유산으로 주고도 모자라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고
청춘을 다~~~주고도 모자라
가슴에 담고 살아 가시네
어머니 가슴은 얼마나 깊어서
나의 생각 버리지 못하시고
어머니 가슴은 얼마나 넓어서
나의 모든 허물을 용납 하시나
어머님 가슴은 얼마나 높아서
내가 애써도 미치지 못하고
어머니 가슴은 얼마나 따듯해서
내 마음을 항상 녹이시나
어머니 가슴에 빨간카네이션 달아드리는
내 가슴에 왠지 아픔이 저며오네
지난 세월 나 때문에 상처 난 가슴에
언제 까지나 달아드리고 싶어서.......
♡엄마......사랑해 ♡
항상 ......하늘~~~~~만큼~~~~땅~~~~만큼~~~~
♡그리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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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8:01
참 아름다운 분량, 하루
하루'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참으로
적당하고 아름다운 분량입니다.
이보다 길면 얼마나 지루할까요.
이보다 짧으면 얼마나 바쁘고 아쉬울까요.
해가 떴다가 지는 사이, 우리는
충분히 경험하고 느낍니다.
미래가 한꺼번에 다가오면 힘들고
곤란할 겁니다. 다행히 이렇게 하루하루
꼭 알맞게 나뉘어 다가옵니다.
참 고맙고 즐거운 일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하루를 사랑하세요.
-정용철의 <씨앗 주머니>중에서-.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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