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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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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7:57
그리움의 간격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 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도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있는 그 여백으로
인해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 할 수 있게 한다.
구속하듯 구속하지 않는 것 그것을 위해 서로
그리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꼭 필요하다.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상처 주지 않는
그러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늘 느끼고
바라볼 수 있는 그 정도의 간격을
유지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바라볼 수는 있지만
절대 간섭하거나 구속할 수 없는 거리
그래서 서로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 거리
그리움의 간격이라 부르고 싶다.
◆ 좋은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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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7:53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그RE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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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7:06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때
그대의 마음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 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 처럼
때론 연인 처럼
그리움으로 쌓여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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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7:05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가. 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나. 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 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 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 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 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 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 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 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 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 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 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 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 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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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7:02
그대에게 바라는 것
내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은 것은
한 그루 나무가 아닙니다.
이 가을, 가지 끝에 달린 작은 열매 몇 개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것은
인생의 지혜가 아닙니다.
아침에는 꼭 밥을 먹고 밤에는 이를 닦고
잠자리에 들라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받고 싶은 것은
멋진 자동차가 아닙니다.
나를 예쁘게 만들어 주는 작은 머리핀 하나입니다.
내가 그대를 만나고 싶은 곳은 화려한
레스토랑이 아닙니다.
동네 어귀 어린이 놀이터의 낡은 벤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같이 가고 싶은 곳은
바다 건너 먼 여행길이 아닙니다.
동네 뒷산에 작은 약수터까지 손잡고 함께 걷는 것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성공하고 높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날이 갈수록 부드럽고 따뜻해지는 모습입니다.
☆ 월간 좋은 생각..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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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6:50
가슴에 남는 사람
우리 가슴속에 두 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
떠올리고 싶지 않는 사람과 언제든 떠올리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입니다.
우울할 때 그 사람을 떠올리면 미소가 생겨나고
언제든 나를 위해 모든 걸 버릴 수 있다고 느끼는 사람
내 삶의 향기로 남아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득이 되고 좋은 것들만 들려주는 인연들만
담아둔다면 삶의 발전이 없는 거랍니다.
아부성이 있을 수 있기에 아닌 건 아니라고 단호하게
꼬집어주는 사람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런 사람은 슬그머니 미워져요.
글을 쓰던 노래를 부르던 사람들마다 다른 평가를
내리게됩니다.
우선 마음에도 없는 칭찬을 늘어놓아 사람마음
상하지 않게 아부성의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좋아지는 마음은 같습니다.
아부성인 줄 알면서 듣기 좋은 소리에 습관이 되면
착각이라는 불치병에 중독이 되겠지요.
지금의 실력이 최상인줄 알고 그대로 밀고 나가는
어리석음은 주변사람들이 그 사람을
바보로 만든 것이지요.
나를 위해 진정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음을
빨리 깨달음의 현명함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인연이 있었습니다.
돌아보면 그 인연 위해 난 해준 게 없음을 알고
후회합니다.
늘 좋은 것만 칭찬해주고 결점이 무엇인지 알았지만
마음 상할까봐 꼭꼭 숨기기만 했으니
그 사람을 위해 진정한 인연이 못되었음을
그래서 참으로 미안하다고 말하렵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아 내 것으로 만드는 지혜
우선은 쓰지만 훗날 내 삶의 지침이 되는 것입니다.
더 큰 화를 막아주는 그 사람을 진정한 삶의
동반자라고 조금 더 일찍 깨달음이면 좋겠습니다.
♡좋은글..그RE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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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6:25
우리 함께 할 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화는 입에서 나와 몸을 망가지게 하므로
입을 조심하여 항상 겸손해야 하고
나는 타인에게 어떠한 사람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나보다 먼저 항상 남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서로 아픔을 나눌 수 있는
포근한 가슴을 지녔는지 그리고 타인에게서
언잖은 말을 들었더라도 그것을 다 포용할 수 있는
넓은 우리가 되어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어차피 이 세상을 살아 갈 것이라면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며 좀더 따스한
마음으로 감싸 가야 합니다.
아픔이 많고 고뇌가 많은 사바세계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밖에 없는 세상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 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이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진정 나 자신부터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어
이 세상 어떠한 것도 감싸 안을 수 있는
우주와 같은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습니다.
♪ 좋은글...그®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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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6:22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인생은 절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는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는
되돌아올 수 없다는 말인가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하겠지요.
한번밖에 없는 나의 생
한번밖에 주어지지 않은 우리네 인생
지금부터라도 좀더 소중히
생각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우리에게 많은 바램과
그토록 많은 아쉬움을
남겨놓고 소리없이 이렇게
속절없이 하루가 또 지나가버립니다 .
까닭없이 뭔가 잃어버린 것만 같은 마음
뭔가 꼭 빠져나간 것만 같은 텅빈 가슴
아마도 인생이 다
그런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럴수록
우리는 더욱 더 소중히
우리의 삶을 껴안고 살아야 되겠지요.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우리의 인생이기에 말입니다 .
☆ 좋은 글...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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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6:19
♣ 아름다운 관계 ♣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 행복한 삶..그RE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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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 (@jmslo7782)2010-11-09 06:16
♣ 사는게 다 그렇지 ♣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 하노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가는 것 일뿐인데
묶어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뿐
삶에 억눌려 허리한번 못 피고
인생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 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 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 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다 만은
잠시 대역 연기하는 것 일뿐
슬픈 표정 진다 하여
뭐 달라지는 게 있소
기쁜 표정 짖는다 하여
모든 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렇게 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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