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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20:40




     
    사랑을 업그레이드하세요


                
    갈망했던 사랑이
    다가갈수록 멀게만 느껴지고 그립다 싶을 땐
    그 사랑은 점검할 때입니다,

    채울수록 부족하고
    사랑할수록 외롭게 느껴질 땐 살짝 다가가서
    눈물 나게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사랑을 고백하세요,

    눈에서 멀어진 사랑
    마음마저 멀어질 수밖에 없기에 마음을 드릴 수 있는
    예쁜 장미꽃과 함께
    촉촉한 입맞춤으로
    사랑을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마음이 있는 곳에
    사랑의 길이 있기에 보낸 만큼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처음 사랑을 되돌려 보세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20:38




     
    가슴의 길목 따뜻한 마음

           
    설움과 아픔 덮어주려 밤새 내린 하얀 눈
    어둠 거두고 밝은 햇살로 은빛 물결 이뤘네

    가슴이 무거워 고개 떨구고
    하늘 우러러 아우성칠 때

    앙상한 가슴에 햇살은 따뜻하게 감싸주며
    세월의 나이테 굵어져 가네

    눈 아래 깔린 기억 속 따뜻한 온기
    해님처럼 웃어주던 얼굴 있어 행복했고

    이겨낼 힘에서 누군가를 원망하기보단
    부끄러운 나 자신을 보았어

    차가운 얼음 아래 새움. 잉태하듯
    가슴에 작은 별들이 빛나니

    가슴의 마지막 길목
    더 돌아갈 곳 없어

    돌아서 가는 길에 해맑은 미소
    사랑의 노래로 화답하고

    고요한 가슴 희망을 그리며 천천히 옮겨갈 때
    따뜻한 마음의 눈 맑아 오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20:36




     
    따뜻한 사랑

    물끄러미 바라본 세월
    가득한 시간 마디마다
    아우성치는 숨 가뿐 이야기
    애써 달래며 긴 한숨 몰아쉽니다

    지친 마음 사랑으로 덮어놓고
    고요한 눈길로 차가웠던 세월 위에
    기쁨과 미소 역어
    고통의 순간 기쁨 바꿔

    흩어진 마음 한 조각 한 조각 맞추며
    숨어 있던 맑음 불러
    추한 마음 씻어내리고
    하얀 가슴 아름다운 꽃 그려

    어려움 속에서 얻는 열매
    성숙함에서 찾는
    겸손 물들인 따뜻한 사랑
    욕심과 미움 하나씩 꺼내니

    부끄럽게 붉어진 마음
    해 맑은 미소 찾아
    우거진 가슴 숲으로
    가볍게 걸어갑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20:32


    마음의 꽃을 당신에게 

       

    당신이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당신과 만나야 되는 필연일 수도
    인연일 수도 운명 일 수도 있는 당신과 나


    당신으로 인해
    당신 덕분에 많은 시간
    기다림을 배우게 되었고

    사랑이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살아가는 공간이 다르고
    우리의 마음은
    한 곳을 향하지만

    사랑하게 되면
    욕심이 생기고 마음을 주어도
    그칠줄 모르는 끝없는 내면의 욕심으로


    당신의 마음을
    다 채워줄 수는 없기에

    당신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당신을 보듬어 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행복을 빌어주는 마음으로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로 남아
    아프지 않도록

    당신의
    행복만을 위하는
    그런 사람으로 최선을 다하렵니다,


    한 세상 살아가면서
    우연 또는 필연 혹은 인연의
    어떠한 연유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도록

    좀더
    마음을 비우면서
    언제나 밝고 씩씩하게
    즐거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당신에게
    마음의 꽃 한송이를 
    보내 드립니다,


    " 포근하고 따뜻한 당신 "

    향긋한  꽃향기 속에
    언제나 늘 행복 하셨음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58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56




     
     
    인생냄새  
      
    왜 이리 새삼 절절이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가

    지금 내가 뭘 하는지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빛나는 졸업장을 가슴에 안고 찍은
    사진이 보고 싶다.

    울고 웃으며 만났던
    그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이 내 마음을 포위하고
    느닷없는 겨움에 허탈하던 때도 있었고

    세상이 내 세상인 듯
    기쁨에 겨워 참던 웃음 터지기도 했지…

    인생아
    바람아

    수천만 겁을 지나도 끄떡 않는 세상아
    살면서도 옥죄어 살던 날들을 털어버리고

    산을 오르고
    창공을 보아라

    지난 인생냄새가 너로부터 나리라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51



    삶의 방향키


    지금부터라도 나는

    내 생을 유심히 관찰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되어 가는 대로 놓아 두지 않고 적절한 순간,

    내 삶의 방향키를 과감하게 돌릴 것이다.

    인생은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 생애를 걸고라도

    탐구하면서 살아야 하는 무엇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50


    따뜻한 기억을 줄 수 사람이 되기를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를 기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를 날마다 기억할 수 있고,

    사모할 수 있도록

    만드는 따뜻한 감성의 상품을 만드는 것,


    이것이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비결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47




     

    이런 사람하나 있었으면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날이 저무는데 마음
    산그리메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를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친구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이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내게 오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 노래가 되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 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를 다 못 넘고 지쳐 있는데
    달빛으로 다가와 등을 쓰다듬어주는
    벗 하나 있었으면

    그와 함께라면 칠흑 속에서도
    다시 먼 길 갈 수 있는
    벗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다시 피는 꽃' 중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45




    화낼 줄 아는 법을 배워라.^^*

    가능하면 분별 있게 생각하여
                         천한 분노 같은 것은 내지 마라.

                       이성 있는 자에게는 이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화를 낼 경우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이 화내고 있음을 아는 일이다.


                                     그 화가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통찰하고
                               그 분노를 멈춰야 할지를 추측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은 나아가지 마라.

                           이 신중한 책략으로 지신의 분노를
                                   적절한 시기에 멈출 줄 알라.


                           왜냐하면 움직하는 것을 멈추는 일이
                                   가장 어렵기 때문이다.

                             우둔한 자들이 그들의 판단력을
                                      잃고 있을 때 그대의 머리가 그것을
                           지니고 있으면 현명한 것이다.


                               지나친 열정은 모두가 우리의 천성은
                                         이성 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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