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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2:07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할 수는 없네♡
     
    당신이 그리운 날은 다짐처럼 당신께 편지를 씁니다

    밤하늘을 잘라다 리빙룸에 깔고 엎드리면

    한없이 쓸 것만 같던 사연

    펜보다 가슴이 먼저 젖고 말아

    밤새 쓰다가 구겨버린 편지는

    하나 둘 주인 없는 별이 되어

    캄캄한 리빙룸에 하얗게 흩어지고

    밤하늘에 별만큼 쓰고도 끝내 마저 쓰지 못한 사연은

    뜬금없이 찾아오는 통증이 되고 맙니다

    당신이 그리운 날은 약속처럼 하늘에 별이 가득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52




     

    * 현재의 즐거움을 생각한다.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유예하지 않는다.

    *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밥 먹는 시간, 이동하는 시간도 의미있게 보낸다.

    * 결과만큼 과정을 중시한다.
    도착보다는 여정을, 결과보다는 그 과정을 생각한다.

    * 소유보다는 향유에 목적을 둔다.
    소유보다는 사용하고 즐기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연다.
    편견 없이 세상을 받아들인다.

    * 안전한 모험을 즐긴다.
    적절한 모험으로 인생을 즐기며 기회를 잡는다.

    * 삶을 단순하게 산다.
    해답과 진리는 늘 단순하다.

    * 늘 배우며 산다.
    여행이 곧 배움이다.

    * 늘 즐겁게 산다.
    힘든 일도, 하기 싫은 일도 즐겁게 한다.

    * 겸손을 알고 실천한다.
    자신의 한계와 겸손해야 할 이유를 알고 실천한다.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한다.
    자신의 욕구에 귀 기울일 줄 알고, 자신을 믿는다.
    뒤를 돌아볼 줄 알고, 현재의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힘들지 않은 인샏 없고,
     즐겁지 않은 여행 없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49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우리는 교만해지고, 완악해집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사랑이 식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쉽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면 우주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게 됩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합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42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 되어 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지듯이
    삶도 마찬가지로 행복과 불행 선과 악
    이런 양면의 관계에서 중립을 지키는
    중용의 도가 절실히 그리워집니다.

    사람이기에 늘 고집, 집착, 위선, 기만,
    시기, 비방...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이 희노 애락의 반복에서 이루어지기에
    이젠 배려, 나눔, 칭찬, 격려, 사랑,
    용기,희망... 으로 사고가 변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된 사고는 고치기 힘들지만
    우리는 서로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생각해서 삼일동안 실천하다
    중도에 그치면 더 좋은 계획을 세우는
    마음가짐을 길러야 합니다.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여는 마음이 모여서
    습관으로 그 고운 습관의 모임이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남은 날들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39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닫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 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면 꿈에 젖어
    행복해 하는 사람 험한 세상에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때로 차 한잔의 여유속에
    서러움을 나누어 마실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굳이 인연의 줄을 당겨묶지 않아도 관계의 틀을 짜
    넣지 않아도 찻잔이 식어갈 무렵 따스한 인생을
    말해줄수 있는 사람 오늘은 문득 헤즐럿
    커피향이 나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영혼이라는 게 있다면
    비슷하다 싶은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한번을 보면 다 알아버리는 그 사람의 속마음과
    감추려하는 아픔과 숨기려하는 절망까지
    다 보여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전생에 무언가 하나로 엮어진 게
    틀림이 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깜짝 깜짝 놀랍기도 하고 화들짝 반갑기도 하고
    어렴풋이 가슴에 메이기도 한
    그런 인연이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곁으로 보여지는 것 보담 속내가 더 닮은
    그래서 더 마음이 가고 더 마음이 아린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하기는 두렵고 그리워 하기엔
    목이 메이고 모른척 지나치기엔
    서로에게 할 일이 아닌 것 같고 마냥 지켜보기엔
    그가 너무 안스럽고 보듬어 주기엔 서로가
    상처 받을 것 같 그런 하나 하나에 마음을 둬야
    하는 사람 그렇게 닮아버린 사람을
    살다가 보면 만나지나 봅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38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청명한 아침에 유리창에 얼굴을 대고
    울었던 적이 있다.
    햇빛에 반짝이는 바다 물결이 너무나
    아름다워서였다.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내게 두 눈이 있어
    눈부신 광경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넘칠 듯이 감사해서 울음이 쏟아졌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다.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이 절절해지는 날이 있다.

    자칫 무감각하고 습관적으로 흘러갈 수도
    있을 삶에서 잠자는 의식을 깨우는 치열한
    그 무엇이 일어난다는 것
    분명 감사하고도 남을 일이 아닌가.

    감동으로 세차게 흔들리는 것
    열심히 생활하고, 뜨겁게 사랑하는 것
    내부에서 일어나는 어떤 변화를 감지하는 것
    생기 발랄하게 타오르는 것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 벅찬 감격이 아닌가
    살아있는 일은 심장이 뛰고
    생이 호흡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일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는 일이 아닌가.

    한 줄의 글귀에 감명 받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오고
    향기로운 꽃들에게 매혹되고
    좋은 느낌 좋은 생각을 향유하고,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늘 같은 나무의 모습이 아님을 발견할 때
    계절마다 맛과 윤기가 다른 과일을 먹고
    한 잔의 커피를 마실 때
    나는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살아있음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하다.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26




    사랑하는 그대에게


    저에게 심장이라는것은 ...그댈 향한 사랑이고

    저에게 다리라는것은 ...그대에게 가기 위한 것이고

    저에게 손이라는것은 ...그대에게 손짓하기 위한 것이고

    저에게 눈이라는것은 ...그대를 보기위한 것이고

    저에게 품이라는것은 ...그대를 안아주기 위한것입니다.

    저에게 영혼이라는것이 있다면 ...평생그대를 지키기위한 바람입니다.

    저는 제가 아닙니다.

    저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저의 삶이고 빛입니다.

    저에게 마지막이라는 것이 찾아 온다면 ...

    당신을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당신주위를 맴도는 바람 그바람이 당신을 위로 해주고 지켜 줄것입니다.

    그 바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누군가의 영혼이니까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16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들이 언제나 머무르기를 좋아합니다.

    지나치게 주관이 강하고 마음이 굳어 있고
    닫혀 있는 사람 곁에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대한다면
    그 사람 가까이 있고 싶어 할 것입니다.

    다른 이의 말을 잘 들어 주고
    마음을 받아 주는 것은 그 사람이 낮아지고
    겸손한 사람일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으로 남의 말을 경청하려 든다면
    그 사람 곁에는 늘 사람들이 머물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으며
    벽도 없을 것입니다.

    봄이 되면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들꽃들이
    각기 색깔이 다르지만 어울려서 잘들 살아가듯이
    그렇게 열려 있는 마음은
    편안하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들판에 피어 있는 들꽃들은 여러 모양과
    향기가 달라도 서로 시기하지 않으며
    싸우려고 들지 않으며 아무런 갈등도 없이
    살아갑니다.

    그것 처럼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입니다.

    열린 마음은 강합니다.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 두십시요.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십시요.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 들지 않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15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 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삯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아마 본인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지 모릅니다.

    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  우리  이웃에게 기분 좋은  말 한마디 씩  
    건네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2 03:12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굳이 당신이 나처럼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보고 싶다 말하지 않아도 침묵 속에 당신만의
    사랑 표현이 담겨 있기에 난 슬퍼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은 있잖아요.
    눈부신 햇살 주룩 주룩 내리는 빗소리
    새들의 노래소리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도
    내 발길 닿는 곳 어디에든 당신은 늘 먼저와
    기다리며 언제나 내 곁에 와 있기 때문에

    내가 존재하는 곳 어디든 당신이 함께 한다는 건
    뎅그레 비어있는 내 마음에 당신만이 가득하여
    심장에 물 꽃이 솟아오르기 때문에 아무리
    멀리 있어도 우주공간을 날아 한 마리 새가되어
    당신 곁에 갈 수 있답니다.

    이런 마음  우리 하나라면 굳이 함께 할 수 없어도
    말없는 눈빛으로 바라만 봐도 난 당신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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