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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8:06




     
    작지만 가치 있는 사람


    길가에 세워진 축대를 본 적이 있습니까?
    여러가지 모양의 돌들이 모여 단단한 축대를
    이루고 있는 모습 말입니다.
    큰 돌만 모여서는 단단한 축대를 이룰 수 없습니다.
    큰 돌과 큰 돌 사이에 작고 보잘것 없는 돌이 들어가
    균형을 잡아 주는 것이죠.

    세상의 이치가 이와 같습니다.
    잘난 것과 못난 것, 멋진 것과 볼품없는 것들이
    서로 어우러져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그 모두가 똑같이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죠

    바로 당신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3:21




     
    ○나 당신의 친구입니다 ○

    나 당신과 약속없이 만난 사이지만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당신을 만나 말없이사랑하는 법과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얻었기에
    홀로인 고독이 줄어들었습니다

    나 당신에게 예쁜 모습으로
    좋은 친구가 되어드릴께요
    내 침묵이 강물처럼 흐른다 해도
    당신을 말없이 사랑하고

    내 진정 당신을 위해서
    당신의 텅빈 가슴에
    바다 닮은 모습으로 머물께요

    당신에게 소중히 기억되는 일이
    큰 행복일것 같습니다

    나 당신에게 부족한 마음일지라도
    당신의 마음을 포근히 감싸안는
    생각할수록 좋은 당신이기에

    언제까지나
    나는 당신의 좋은 친구입니다
    사랑하는
    당신을 위해서라면 뭐든 눈감고

    아름다운 사랑이 피어나도록
    넉넉한 기쁨과 싱싱함이 묻어나는
    아침 햇살같은 미소로

    나 당신의 친구로
    내 마음 당신곁으로
    나는 당신의 친구이기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3:20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더욱 굳게 닫아 두고
    경계하며 채워두고 또 채워두게 됩니다.

    자신의 집
    잠긴 문은 생각하지 못하고
    남의 집에 들어가려 한다면
    많은 부작용이 생겨
    좋지 못한 일이 생길 것입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먼저 나부터 문을 열어 놓아야
    타인도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간다는 것입니다.

    먼저 자신의 문을 열어 보세요.
    바로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활짝 열어 두세요.
    분명히 누군가가 필요할 때
    당신을 찾아갈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3:17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 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3:15
    일 년을 시작할 때는


        하루를 시작할 때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할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일주일은 밝은 마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입니다.

        일주일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라 밝게 웃은 일입니다.

        한 달을 시작할 때는 '믿음'을 생각하세요
        한 달은 내가 확신하는 일을 실천하기에
        좋은 시간입니다.

        한 달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의심 했던 일들이 아니라 믿고
        행한 일들입니다.

        일 년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꿈'을
        생각하세요
        일년은 꿈을 심고 가꾸기에
        넉넉한 시간입니다.

        일 년이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계속하던 많은 일이 아니라 새로
        시작한 한가지 일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3:12
      ▒ 나눔 정신 ▒    

                             
    나눈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것을
    남에게 거저 주는 것을 말합니다.
    돈이나 물질뿐 아니라 마음, 생각, 꿈, 지식...

    베푸는 마음, 나눔이라는 신성한 방법을
    실천하게 되면 어느새 행복의 통로에서
    보람을 가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은 나눌 때에 찾아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자신의 많은 것을 기부하고서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의 얼굴에서 행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타인에게 봉사하며 나누는
    단순한 방법을 통해 더욱 가치를 지니고
    증식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나누면 후원자가 되고, 친구가 생깁니다.
    좋은 멘토, 멘티가 주변에 많아집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진정어린 사랑과 기쁨과
    행복의 꽃이 피어납니다.
    금년에는 내게 있는 것으로 이웃과 더불어
    많이 나눌 수 있는 마음,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2:48




     
    사랑의 꽃씨

                            

    새해에는
    사랑의 꽃씨를 심어보자.

    영양가가 있는 물도 주고

    미소가 있는
    바람도 쐬이고
    따스한 햇살도 쬐이도록 하자.

    그리하여
    두려움 없는 사랑의 싹이 움트게 하고
    화사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랑의 꽃을 피워

    모두를 사랑할 줄 아는
    열매를 맺어보자.

    모두가 미소  짓는
    밝은 오늘과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2:22




     
    당신은 누구세요


    손가락 하나를 세워
    당신은 누구냐고 물었을 때
    남은 네 손가락이 나를 향하고
    너는 누구냐고 묻는다.

    당신이 누구냐고 말하기 전에
    나는 누굴까

    빛과 그림자 두 얼굴을 가진
    나는 누굴까
    나도 모르면서
    당신은 누구냐고 묻는 내가 바보스럽다

    나를 알기 위해
    두 눈을 감고
    내 안의 나를 더듬어 보지만
    알 수 없는 내 안의 내
    나는 누굴까?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2:20




     
    하늘 그 별빛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받을 수는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할 수는 없네.

    사랑한다는 것은 삶의 무거운 짐을 정면에서 떠맡는 것.

    무엇인가에 의지하고 싶다,

    무엇인가의 보호를 받고 싶다,

    무엇인가를 붙잡고 싶다,

    이러한 것들을 하나하나 내던져 버리고 홀로 굳건히 서기 위한 노력.

    자기 중심으로부터 벗어나지 않고선 그 누군가를 사랑할 수가 없네.

    사랑하려고 애쓰는 노력은

    자기 중심적인 생각과 행동으로부터 한 걸음씩 벗어나는 일.

    역경에 무너지지 않고

    고통에 쓰러지지 않고

    나의 슬픔을 뛰어넘어 환한 웃음으로 그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그리하여 그 사랑으로 더욱더 성숙해지는 일.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받을 수는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서 사랑할 수는 없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2:16




     
    당신이 그리운 날은
     
    늦은 밤 창가에 서서 하늘을 보다 고개를 돌렸더니

    어두운 저 높은 곳에서 별똥별 하나 떨어지고 있었지요..

    별똥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소원을 빌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떠올랐고

    뒤이어 생각난 것이 그대 이름 석 자였습니다...

    그대 이름을 되뇌며 내 삶의 끝자락에 닿기 전에

    그대 얼굴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지막이 읊조려 보았지요.

    그 짧은 순간에.....


    허나 별똥별이 땅에 떨어지는 순간

    그것조차 부질없는 내 욕심일 뿐이라는 생각에

    어두운 하늘 올려다보니 하릴없이 눈물만 났습니다..

    2010/5월 .7일  ATL.GA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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