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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20 13:09




    귀하고 아름다운 말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 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그러나 하고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

    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절한 격려의 말은
    절망하고 있는 사람에게 소망을 좁니다.

    상처받은 이에게는 치료약이 되며,
    자신의 결점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겐
    새롭게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계기가 됩니다.

    문제에 짓눌려 있는 사람에겐
    새로운 확신을 불어넣어 주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실제로, 과학이나 예술이나 언론 등
    많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위기 상황에서
    누군가의 격려를 받고 일어선 사람들입니다.

    당신의 입술은 사람을 죽일 수도
    살릴 수도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20 13:06




     
    지금 나는 아주 작은 것으로 만족한다.

    꿈이란 참 이상한거야.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 꼭 그렇게 되어보고 싶거든.

    그것 때문에 인생이 일그러지고 깨질 게 뻔하더라도 말야.

    힘들고 재미없는 때에도 그 꿈을 생각하면 조금 위안을 얻어.

    이루어지건 안이루어지건 꿈이 있다는 건

    쉬어갈 의자를 하나 갖고 있는 일 같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2:59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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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2:56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1:11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순조롭지만은 안았던 지나온 날들
    온갖 시련과 역경 견디어낸 것
    돌이켜 보면 온통 기적입니다.

    완전하지 않았다고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후회는 또 후회를 낳아 퇴보하므로
    어둔한 소치를 닦아내겠습니다.

    원망이나 불평도 하지 않겠습니다.
    제몫의 삶에 허리를 낮추고 한치 더 뿌리를
    내리도록 한 걸음 더 진보하겠습니다.

    세상을 다 품은 듯 행복한 날도 있었습니다.
    익을수록 고개 숙이는 겸손으로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알게 모르게 상처 입힌 이웃에게
    용서를 구하며 불찰을 거두어 달라고
    제야에 씻어 묻어 두기로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1:09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뿐이라면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과
    길을 걸으라면
    누구와 함께 걷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루만
    살라고 하면
    그날을 어떻게 보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하라면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단어만
    가슴에 품으라면
    어떤 단어를 품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마디만 하라고 하면
    어떤 말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물건을 가지라면
    어떤 것을 갖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을 읽으라면
    어떤 책을 읽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편의 글을 쓰라고 하면
    어떤 내용의 글을 쓰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일만 하라고 하면
    어떤 일을 하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송이 꽃을 꽃병에 꽂으라면
    어떤 꽃을 꽂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웃으라고 하면
    언제 밝게 웃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번만 울라고 하면
    어느때 눈물을 흘리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계절만 살라고 하면
    어느 계절에 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곳만 찾아가라 하면
    어디를 찾아 가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장면의 자연을 보라고 하면
    어떤 풍경을 바라보겠습니까.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 소원을 기도하라면
    어떤 기도를 하겠습니까.


    우리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이 한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것들입니까.

    ♣마음이 쉬는 의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1:03




     
    자기 감정 조절 능력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엄청난 거인의 능력을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채,
    감정적으로 늘어지거나 기분 나쁜 감정 상태에 빠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면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조절 가능한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일시적인 처방에 의지한 채
    우리가 조절할 수 없는 외부 환경에
    자신을 내맡기고 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1:02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0:56




     

     사랑이란 마음과 영혼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사실에 관심을 기울여 보라.

    세상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똑같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그 놀라운 아름다움에 감탄하면서 살아야 하리라.



    어제 사랑하는 사람과 무슨 일이 있었든지 간에

    오늘은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날인 것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똑같이 화를 내거나

    뜨거운 열정을 느낄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번엔 어떤 일에 관심을 기울이고,

    어디에 관심을 열 것인지'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차분하게 귀 기울여보면 새로운 사랑에 마음을 열 수 있고,

    어제는 알지 못했던 기적을 받아 들이라고 말하는

    영혼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하루하루는 그날만의 활기로 가득하고,

    특별한 의미를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매일 하루가 새롭다는 사실을 알면

    어제의 자신을 버리고 오늘의 새로운 사랑 속에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하루하루는

    새로운 날 그 전까지는

    그 누구도 들어본 적 없고,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노래와 함께 찾아오는 것이다.

    365일 매일 읽는 사랑의 한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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