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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0:50




     

    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9 10:45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들      

    세상은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 사람들로 하여금 그것을 소유하고 싶은
    마음을 절제하지 못하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달라서
    어느 사람은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지식을 소유하기를 원하고 사회적인 그리고
    후세에 남을 명예를 원하며 의롭고 선하게
    살기를 원해서 불의와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으며
    절개를 지키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기 안에 사상이 있습니다.
    마음에 생각하는 그것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며
    살아가지만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 채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재물도, 명예도, 지식도, 그리고 선하고
    의롭게 산 것도 마음에서 만족할 수 있을 만큼
    가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가지면 될 것 같아서 인생을
    걸면서 그것을 가지려고 전쟁을 하듯이 싸우지만
    가져도 가져도 부족하기만 한 것입니다.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것을 가지세요.
    사람들이 갖고자 수고하고 애쓰는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영혼에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면 배가 부르듯이 마음을
    채워서 포만감이 넘칠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2:48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입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잘 웃을 줄 아는 사람이란
    실은 잘 감동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의미를
    찾을 줄 아는 마음이야 말로
    풍부한 감동으로 가득찬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감동하는 마음이란
    결코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은 누구나 모두
    매일매일 셀 수 없이 많은 감동을
    거듭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단지 자신이
    감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뿐이죠..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2:12




     
    눈이 내립니다...

    고요한 시골마을

    초가집에 아련히 피워나는 연기는

    하얀눈이 되어 내려 옵니다..

    앙상한 나무가지 위에도

    빈들녘 가을을 지워내려 합니다

    하얀 눈이 내립니다..

    그 하얀 눈이 꽃이되면

    세상엔 행복이 피워 나기에

    오늘처럼 흐린날

    하얀 눈을 기다립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38



    HAPPY NEW YEAR!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님들의 가정에 가득하시기를.......
     
    그RE스 ....2011/12/17/ATL/GA에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33




    온 산과 들이 하얗다
    언덕위에 예배당에선
    댕그랑 종소리가
    아침 노을처럼 번진다
    산타가 없다는 건
    코 흘리게 때부터 알았지만
    고요하고 거룩한 밤이 오면
    오지 않는 산타를 기다린다
    양말은 걸어놓지 않지만
    하얀 눈이 펑펑 내리면
    하늘 저 편 끝으로 부터
    사슴이 끄는 썰매를 타고
    지붕 굴뚝너머로 사라지는
    산타를 기다린다
    만 세상 축복의 날이다
    어둠의 그림자는 사라지고
    온누리 희망의 빛이 넘쳐라

    그RE스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27










     
    하얀 밤에 그리움 묻혀가던 날 

     
                   

    함박눈이 쏟아집니다
    비틀거리며
    황촛불이 창밖을 내다봅니다
    그대 주고픈 선물 쌓아놓고
    내리는 눈 속에
    내 혼이 빠져 있습니다


    온통 그대 그리움에 갇힌 밤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나뭇가지에
    내 그리움 지쳐
    눈 속으로 묻혀가는 밤입니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20




     
    사모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엄마의 마음이란 게
    바로 이런 마음 아닐까
    그저 못챙겨줘서 안달이 나는 마음

    마음속까지
    헤집어서 몽땅

    그러고도
    어디빠진 것 없나
    여기 저기 살펴보다가

    급기야
    눈물방울 까지 보태줘서
    보내야 안심이되는 마음

    그런 마음
    그게 바로 부모 마음 아닐까
    나는 살아 생전에
    부모님께 뭐 해드린 것 있다고
    이런 무한의 사랑을
    아직까지도 받고있는 걸까

    오늘도 내가 부모님 공덕으로
    마음 편안히 사는구나
    발걸음 가볍게

    엄마에게 드리는글.....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13




     
    찾아 왔습니다
    밤 사이에 가을은 저만치 물러 가고 이제 매서운 추위가 살을 파고 들고
    나는 더욱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다

    그대는 보이지 않고
    세상은 더 팍팍한 삶으려 변해서
    누구 하나 따뜻하게 손 잡아 주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이리 때 같이 아주 작은 그것마저도
    서로 빼앗으려고 합니다

    이리 치이고 또 저리치이면서
    도무지 끝이 안 보이는 안개와도 같은 미로를 걸어가고 있지만 누구 하나
    눈길을 보내 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대가 그랬던 것 같이
    나 역시도 이 세상에서 이방인이 되어
    차가운 겨울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가고 싶습니다
    그대 사랑이 넘치고 있는 그곳으로
    따뜻한 눈길이 있는 그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나를 이 추운 겨울 날 혼자 내 버려두고 그저 내 마음이 있는 사랑만
    보고 있으라 합니다

    고운글....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8 01:02










     
    사랑의 법칙



    사랑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스런 사람들이 모여들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더이상 사랑을 베풀 힘이 없게 될

    때에도, 사람들은 그의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도리어 사람들은 그에게 받은 사랑을

    존경과 함께 되돌려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법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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