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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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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RE스(@jmslo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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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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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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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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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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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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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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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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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4:18




     

    내가 당신에게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운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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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4:14




     

    사람은 어느 누구나 한 세상 살다보면
    여러번 지옥 같은 절망에 빠집니다.
    사업의 실패나 실연, 건강상의 이유등으로
    견디기 힘든 고통과 절망도 겪게 되지요.
    그럴 때에는 대개 다시는 일어설 수 없을
    것 같은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힘들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에는
    그일 하나만을 생각하고 바라보기 때문에
    어두운 감정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일은 작은 부분에 불과한 것이지요.
    다시 말해서 인생 전체를 바라보면
    그리 치명적인 절망이 될 수 없습니다.

    산의 가까이에서는 그 산의 꼭대기를
    바라 볼 수 없듯이 우리의 삶에서도 절망,
    그 바로 밑에서는 안정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러하니 절망이나 힘든 일 하나에
    절대 당황하지 말고 인생 전체를 바라보는
    슬기로운 지혜를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절망과 희망의 경계는 멀리 있는 게 아니고
    바로 우리들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읽은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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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RE스 (@jmslo7782)
    2011-12-16 14:09




     
    미래를 위해 과거를 버려라    



    우리는 과거를 지나 현재를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아야 할
    창조적인 존재들이다.

    헛된 과거, 그릇된 현재를 교정하여
    보다 나은 내일을 엮어가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저질렀던 실패의 기억에 얽매여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다가온
    어떤 손해를 회복하려다가
    더욱 더 큰 손해를 입는
    어리석음과 이어진다.

    어떤 일에 대하여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르라
    그리고 그 이상의 지출은 그만두라.

    그것은 마치 물건을 사면
    돈을 지불하고 돌아서야 할 손님이
    상인에게 무릎 꿇고
    계속 지갑을 열어 보이는 격이나 다름없다.

    거기에는 '이제 그만' 이라는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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