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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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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9 14:03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 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한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였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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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8 04:32




     
    내가 내게 그럽디다
     
    내가 내게 그럽디다
    사랑의 조건은 무엇이냐고...
    사랑이 내게 그럽디다
    시작하려는 내 사랑이
    욕심으로 불러 온 사치는 아니냐고...
     
    당신은 내게 그럽디다
    가장 진솔한 사랑은
    가난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라고...
    난 숨죽여 기도 합니다
    그 사람 품을 수 있게 해달라고
    그래서 감당하기 힘든
    내 심장을 당신에게 주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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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8 03:38



     
    눈이 내리면

     
    눈 오는 날에
    파도가 거세게 부딪쳐
    산산이 흩어지는 바다에 가자
    눈이 바다에 내리면
    바닷물에 흡수되고
    흩어진 물방울
    다시 하나가 되는 것처럼 영혼을 나누자

    눈 오는 날에
    큰 뜻의 품속 같은 넓은 들로 가자
    눈 위에 누워 하늘을 보자
    간절히 그리워하는 사랑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우리 마음속으로 들어오면
    한몸이 되자

    처음 만난 설렘 감상
    그대로 간직한 체
    새하얀 눈처럼 하얗게 살자
    동경 사모함에 사랑은 쌓이고
    미움은 녹는 감로주 달콤함
    눈처럼 하얀 사랑을 가꾸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8 03:15




     
    삶이란 무엇일까?
     
    목숨이 붙어 있다고
    사람이 살고 있다 말할까
    괴로움 한 아름 않고서 태연하게  
    사는 삶이 옳은 삶일까?

    모든 사람은 행복하게
    살기를 추구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
    어떻게 사는 것이 현명할까?

    부유한 사람은 그들대로
    어려운 사람은 삶이 괴로운 것
    길 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생
    모두 다 벗어버리고 살자꾸나.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8 03:12









    오랫동안

    누가 오랫동안 지켜 봐 줄것인가

    사랑이다.

    날이 가도 계절이 바뀌어도

    하는 만큼.보여


    사랑이라

    내가 가질수 있는

    행복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8 03:03




     
    친구야 차 한잔하자

    친구야
    차 한잔하자

    우리들의 주머니 형편대로 포장마차면 어떻고
    시장좌판이면 어떠냐

    마주보며 높이 든 찻잔만이라도
    우린 족한 걸

    목청 돋우며 얼굴 따갑게 쏟아내는
    동서고금의 진리부터

    솔깃하며 은근하게 내려놓는 음담패설까지도
    한잔 차에겐 좋은 덕담이 되지 않겠니

    자네가 어려울 때 큰 도움이 되지 못해
    마음 아프고 부끄러워도

    오히려 웃는 자네모습에 마음 놓이고
    내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고 말 할 땐 뭉쿨한 가슴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
    찾으면 곁에 있는

    변치 않는 너의 우정이 있어
    이렇게 부딛치는 차 잔은
    맑은소리를 내며 반기는데

    친구야 고맙다 우리 이다음에
    만나더라도 마음이 담긴
    따뜻한 차 한잔하자.

     
    그리스 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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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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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7 03:41




     
    ♡♡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

    외롭고 그리움으로
    한세상을  살아가다 만난 당신은
    나에게 사랑과  그리움을  안겨 주었고
    한순간도 당신을 잊을 수없어
    내 가슴에 수놓아 버린 당신 사랑

    언제 들어도 따듯한 당신의 음성
    나의 가슴깊이 스며들며
    당신의 다정한 사랑의 소리로 들려와
    내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당신의 아름답고 따듯한 마음은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과 같아
    내 마음을 가득 채워버린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입니다

    날 마다 그리움 보고픔으로
    내 가슴 잿빛으로 변하고
    당신곁에 갈수 없다 하여도
    내 마음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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