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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5 11:00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는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 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 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무슨 일이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아픔이 따르는 삶이라도 그 안에 좋은 것만
    생각하게 하시고
    건강 주시어 나보다
    남을 돌볼 수 있는 능력을 주소서.

    이달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 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주소서.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5 10:58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 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언제나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멋을 내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슬플 때 생각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고독할 때 생각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어도 짧게 느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길면 넉넉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시작은 눈에서부터 시작되고
    좋아하는 마음의 시작은 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좋아하다 싫어지면 귀를 막아버리면 끝나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눈꺼풀을 덮어도 포도송이 같은
    구슬같이 맺히는 눈물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5 10:56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남들이 생각하는 "나"와
    내 자신이 생각하는 "나" 이 두 모습이
    때론 당황스러울 만큼 다를 때가 있습니다.

    자신을 다 드러내 보이지 않아서일 수도 있고
    남들이 내게서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
    나름대로 단정짓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때론 우리는 남들이 생각하는 내 모습에
    그렇지 않은 자신을 구겨 넣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착한 사람 능력 있는 사람 분명한 사람 아름다운 사람
    여러 틀 속에 자신을 맞춥니다.
    이왕이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안감 힘도 써봅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을 버리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대신하고 있는 것 같은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싫어도 좋은 듯 지루해도 즐거운 듯 어느 정도씩은
    자기 것을 양보하고 살아야 하지만
    그것도 지나치면 힘든 일입니다.

    본 모습을 조금 드러내면 변했다하고 사람들에게 맞추어
    행동하다 보면 나중에는 이중인격자라는 오해도 받습니다.

    남들이 바라는 나와 내가 바라는 나가 일치할 수 없는
    노릇이지만 그 사이에서 우리는 위선이 아닌
    최선을 선택하는 진정한 자기 모습을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5 10:54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5 10:52




     
    사랑한단 말 이럴 때 하는 거래요

    가슴 시린 그리움에 눈물 삼키며 참고 또 참았던
    그 말 비로소 할 수 있는 겁니다.

    그의 눈을 바라보며 한없이 소중하다고 한없이
    간절하다고 느낄 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남겨두고 세상 떠나는 날 울먹이며 그의 손을 잡고
    간절히 사랑했노라고 사랑한다고 말해야 합니다.

    만에 하나 곁에 없을 그도 가슴에 묻고 평생을
    살아갈 자신이 있을 때만이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을 때
    그가 없으면 꼭 죽을 것만 같을 때
    할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말하지 마세요.
    그렇게 쉽게 내게 사랑한다 말하지 말아주세요.

    그런 눈으로 너무나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지 말아요.
    당신의 쉬운 사랑이 난 두렵습니다.

    또 그렇게 쉽게 떠나 버릴까봐 쉽게 사랑이라
    말하고 너무나 쉽게 이별이라 말할까봐

    그랬습니다.
    사랑 받음에 사랑함에 그토록 가슴저리며
    행복해 했던 나였습니다.

    너무나 쉽게 사랑이라 믿으며
    전부를 걸만큼 미치도록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내게 다가 올 때처럼 내게 멀어지는
    그를 나는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물지 않은 지난 상처를 덮어주는 당신에게 나는
    그저 기대고만 싶어집니다.

    그저 여린 가슴 쉬고만 싶어집니다.
    그렇게 사랑한다 말하지 마세요.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면
    당신을 또 사랑하게 될까봐
    눈물로 상처로 보내게 될까봐

    차마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당신의 말들을 수 없습니다.
    사랑한단 말 그렇게 쉽게 하는 말 아닙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1 02:44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옵소서!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감사 안부를 띄우는 기도를 하게 하옵시고
    욕심을 채우려 발버둥쳤던 지나온 시간을 반성하며
    잘못을 아는 시간이 너무 늦어 아픔이지만
    아직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아는 우리 가슴마다
    웃음 가득하게 하시고 허황된 꿈을 접어
    겸허한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맑은 눈을 가지고 새해에 세운 계획을
    헛되게 보내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모두가 원하는 그런 복을 가슴마다
    가득 차게 하시고 빛나는 눈으로
    밝은 세상으로 걷게 하옵소서!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1 02:42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친구들 앞에서도 당신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애교를 부려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고민이 생겼을 때는
    거리낌없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울고 있을 때는
    조용히 당신을 안아줄 수 있는..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상심하고 있을 때는
    내 따뜻한 말로 당신의 마음까지 감쌀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눈빛으로 말을 할 때는
    그걸 모두 알아차릴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지쳐 쓰러질 것 같은 때는
    언제라도 달려가 휴식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외로워 할 때는
    언제라도 술친구가 되어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무언가를 잘 못 했을 때는
    넓은 가슴으로.. 큰 사랑으로 당신을 용서할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이 죽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나' 라고 느낄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마지막까지 책임 질 수 있는
    그런 연인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11 02:41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참된 사랑이란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얻고 난 이후에도 변함 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사람들이 처음 사랑을 얻기 위해 노력했던 정성,
    그 정성을 사랑하는 동안 내내 잊지 않고
    살았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별은
    별로 없을 거라고

    하지만 그 맹세를 지켜 나가는 것은 끊임없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사랑에 있어서는 처음의 결정을 내리는 문제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이 그 다음에 계속되는
    마음과 행동인 것입니다.

    참된 사랑은 나의 감정, 나의 상황을 우선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것이 어렵고 힘든 길이라도 우리는
    변함 없는 사랑의 길을 걸어가야만 합니다.
    그것은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며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듦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이
    사랑하는 것 그것은 당신의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만드는 가장 확실한 마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9 14:12








    너무 라는 말

    너무 똑똑하지도 말고,
    너무 어리석지도 말라.
    너무 나서지도 말고,
    너무 물러서지도
    말라.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
    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너무 떠들지도 말고,
    너무 침묵하지도 말라.
    너무 강하지도
    말고,
    너무 약하지도 말라.
    너무 똑똑하면 사람들이
    너무 많은 걸 기대할 것이다.
    너무 어리석으면 사람들이

    속이려 할 것이다.
    너무 거만하면
    까다로운 사람으로 여길 것이고
    너무 겸손하면
    존중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말이 많으면
    말에 무게가 없고
    너무 침묵하면
    아무도 관심 갖지 않을 것이다.
    너무 강하면 부러질 것이고,

    너무 약하면 부서질 것이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1-12-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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