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1-12-18 00:57
기다려 주는 것
잠시 머물러 있는 것,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리고 그것은 시간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시간을 얻는 것이기도 하다.
삶을 즐길 수 있는 더 유익한 시간을.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8 00:51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는것
사랑은 나를 버리고
그대 안에 들어가 그대가 되는 것입니다
내 눈 그대 눈 속에서
염치없는 눈물의 노예가 되어도
보석처럼 아름다운 눈망울로
그대 여린 빛 걸러 주고 투과하여
튀는 햇살 속에서도 밝음으로
세상 볼 수 있는 빛으로 마주하겠습니다
내 귀 그대 귀 안에
혼탁한 세상 소음 강물을 이룰지라도
잡다한 소음 울림으로 감지하여
공기 속에 흘려 놓고
그대 음성 화음으로 엮어내어
사랑으로 흐를 수 있도록
밝게 열어 두겠습니다
내 입 그대 안에서
만신창이 된 하루가 언어의 벽을 허물며
힘겹게 내리누르더라도
그대 언어 정갈하게 다듬어 놓고
부드럽게 속삭일 수 있도록
따스한 입김으로 데워놓겠습니다
내 마음 그대 안에 하나 되어
탁류처럼 거칠게 흐르는 세월에 휘말려
분간할 수 없는 안개로 가슴이 내려앉아도
그대 숨결 부드럽게 안아
맑은 피로 흐를 수 있도록 심장을 열어 놓고
그대 사랑 안을 수 있는
열린 가슴으로 마주하겠습니다
사랑은
그대 안에서 내가 그대 되고
그대 내가 되어 하나로 완성되는 것
끊임없이 샘솟는 사랑의 향기가
빛이 되고 화음 되어
열린 가슴에서 따스한 입김으로
막힘 없이 교류할 수 있도록
그대 안에서 내가 아닌 그대로
그대와 마주하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8 00:48
여운이 있는 좋은 사람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을 만난다 태어나서
어머니 아버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형 누나 동생 오빠 그리고 일가친척
그리고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선생님
이후 사회 속에서도 우리는 매일 매일을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살아간다.
이 수많은 만남 속에서 그들의 인격됨됨이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제의 거미줄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다.
나는 과연 그들과 만남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질까?
성급한 사람은 아닌지 덤벙대지는 않았는지 냉정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는 않는지 주책없다고
손가락질을 받지는 않는 지 까칠하다고 하지않는지?
너무 침착하여 차갑다는 소리를 듣진 않는지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시작도 끝도 없이 미지근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그러나 분명 사람마다 태어나면서 지닌 재능이 있다.
이 재능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라
선용하여 사용되어지길 원한다면
그대는 어떤 모습으로 상대에 비추어지던
분명 그들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될 것이다.
여운이 있는 사람 이 단어만 들어도
흥분되지 않는가 이 말만 들어도 가슴이 저며오는
그 무엇이 있지 아니 한가
올 한해 나도 과연 수많은 만남 속에서
사람들의 가슴에 여운이 오래도록 남는
사람이 되었는가 가슴에 두 손을 조용히 얹어보자.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8 00:39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새롭게 다짐했던 시간은 세월에 밀려
어느새 한해의 끝자락 처마 밑 고드름처럼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마지막
안간힘을 다합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할 때 비로써 자연과
더불어 일체 되어 감을 한해의 막바지에
서서 새삼 느낍니다.
차면 한쪽은 기울어지듯이
삶도 마찬가지로 행복과 불행 선과 악
이런 양면의 관계에서 중립을 지키는
중용의 도가 절실히 그리워집니다.
사람이기에 늘 고집, 집착, 위선, 기만,
시기, 비방... 할 수도 있습니다.
삶이 희노 애락의 반복에서 이루어지기에
이젠 배려, 나눔, 칭찬, 격려, 사랑,
용기,희망... 으로 사고가 변해야 합니다.
물론 고정된 사고는 고치기 힘들지만
우리는 서로서로 노력해야 합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지만 달리 생각해서
삼일동안 실천하다 중도에 그치면
더 좋은 계획을 세우는 마음가짐을 길러야 합니다.
좋은 생각으로 하루를 여는 마음이 모여서 습관으로
그 고운 습관의 모임이 아름다운 삶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남은 날들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52
┼────── 꽃향기 가득한 사랑 드려요~~~~ ──────┼
┌…〃˚˛-----------------£oυε------------------ ¸˚〃
‥‥‥㉦ r랑ㅎ Γㄱl에 좋은 당신을 ㉦ r랑합ㄴ lㄷ Γ‥‥‥
‥‥
┌────┐ ☆ ┌────────┐
│그대만┌┴────┤ I Love You │☆
│영원히│ 사랑하는└─┬─────┬┘
│┌──┤ 그대와 한평생 │ 영원히. │☆
└┤ ☆│ 살고싶어 │ 아껴주고. │
☆│ └─────┬┬┘사랑할게요├─┐
☆│ 영원한 사랑을 ☆ └─┬───┬┘ ☆
┌┴─┐약속합니다 ├──┴──┐│ .사 │
│항상├──┬───┘ 영원토록││ .랑 │
│보고│ ☆│ 그대만 바라볼게요 ││ .합 │☆
│싶은│ └──────┬──┘│ .니 │
│그대│ 우리사랑 영원하길 │ ☆ │ .다 │
└☆┬┘ 간절히 기도합니다 │ └─☆┘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48
[♥]o(^^*)
~ 향긋한 커피 한잔~~ ~~ 행복한~오늘 하루를~~★★
△▶──‥‥‥‥ .´°³☆별。 ‥‥‥‥─★
◀▽┌─┐┌♡┐┌─┐┌♡┐┌─┐┌♡┐┌─┐│
│ ♡기││분 ││좋♡│은││사♡ │랑│♡해││
│ └─┘└♡┘└─┘└♡┘└─┘└─┘└─┘ △▶
★ ──‥‥‥ ♣ ˚ЙaрруÐaу ♣‥‥─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46
♡ ˚。˚ㅅ└랑ㅎн。˚。이말밖엔。。♡ .....♥
♡━┯━┯━┯━┯━☆━┯━┯━┯━┯━┓
┠─ 당신은 그렇게 다가 왔습니다. ──┼♤┨
☆─ 아무런 소리도 ─┼─☆─┼─♧─┼─┨
┠─┼아무런 흔적도 없이 ┼─┼─┼─┼─┨
┠─♡─┼그렇게 다가와 있었습니다.─☆─┨
┠─♡─ 당신으로 인하여 ┼─┼♤┼─┼─☆
┠─┼살아가는 힘을 얻을수 있었고┼─♧─┨
┠─┼─┼사랑하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 마음속에서 살아 숨쉬고 있었습니다. ┨
┠─┼─ 아무런 바램없이 ┼♡┼─┼─┼─┨
┠─┼♡┼미치도록 사랑하고픈 당신... ┼─┨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44
♬ 당신의 웃음은 ♪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날아와 예쁜 꽃으로 피어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다가와 빛나는 보석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비추이는 고운 별빛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향하는 밝은 햇살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흐르는 기쁨의 샘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다가와 새로운 소망이 됩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넘실대는 행복의 물결입니다.
당신의 웃음은
나에게로 쏱아지는 찬란한 햇살조각입니다.
그런 웃음을 가진 당신은
내게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웃음을 주시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41
당신을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힘들게 걸어가는 모습 때 론
참으로 애처롭습니다.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말이 없이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 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겨우내 얼었던 가슴이 녹아내림을 느낍니다.
무어라 한 마디 더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내 이름을 불러 준 게 다인데 말입니다.
산다는 게 참 우스운 것 같습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허전하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1-12-17 01:39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냉소적인 것,
소위 쿨한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인생은 상처는 받지 않을지 모르지만,
다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더욱 황당한 것은 상처는 후회도 해보고 반항도 해보고 나면
그 후에 무언가를 극복도 해볼수 있지만
후회할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 때의 공허는
후회조차 할 수 없어서 쿨(cool) 하다 못해 서늘(chill) 해져버린다는 거지.
상처는 분명 아픈 것이지만
오직 상처 받지 않기 위해 세상을 냉랭하게 살아간다면
네 인생의 주인 자리를 '상처' 라는 자에게 몽땅 내주는 거니까 말이야.
상처가 네 속에 있는 건 하는 수 없지만,
네가 상처 뒤에 숨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잖아.
두려워 할 것은 두려움 그 자체 뿐이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