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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42




     
     
    밤 하늘의 별은 흔들리기에 더욱더 빛이 납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별은 어쩌면 그렇게 빛나지
    않을는지도 모릅니다.

    우리들의 삶이 흔들릴 때마다 빛나는 별을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흔들리는 우리들의 삶도 스스로 빛을 발하고,
    그 빛은 또한 누군가의 삶을 비추는 빛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린 서로가 서로에게 빛으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서로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리는 서로에게
    빛이 되는 것입니다.

    흔들린다고 내 안에서 반짝이는 빛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내 안에 빛은 흔들릴 때 더욱더 선명하게 반짝인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늘의 별은 우리들에게 눈부시게 반짝이는 빛이 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들의 빛을 길 삼아 앞으로 나아가는 걸음을
    정성스럽게 옮겨볼 일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39




     
    삶의 잔잔한 행복


    마음이 맞는 사람과
    아침공기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다면
    손을 잡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가 가슴으로 느껴져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면
    욕심없는 행복에 만족하겠다.

    마음이 닮은 사람과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다면
    눈빛이 말하는 것을 읽을 수 있어
    가슴으로 포근하게
    슬픔을 안아줄 수 있다면
    이름없이 소박한 삶에도 만족하겠다.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벗이 되어 동행할 수 있다면
    꼭 옆에 같이 살지 않아도
    가끔씩 기분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들뜬가슴 열어 세상을 헤쳐 나간다면
    때때로, 지치고 힘들다해도
    손해보는 삶이라도 후회는 없겠다.

    세상에 빛나는 이름 남기지 못한다 해도
    작은 행복에 만족할 줄 알았다면
    명예가 사랑보다 귀한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면
    앞에 놓인 빵의 소중함을 경험했다면
    진실을 위해 소중한 어떤 것을 희생했었다면

    먼 훗날, 어둠이 조용히 나리울 때
    삶의 잔잔한 행복을
    차지했었노라 말할 수 있겠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37




     
    ♥사랑은 위해주는 마음~♥

    내가 아프면 자기가 더 아프다고
    아프지 말라고
    고통을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내가 실수를 했을 때
    감싸주고 이해해주는
    허물을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내가 불안할 때 의지하고 싶고
    다정하고 믿음이 가는 말로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믿음직한 모습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을
    애태우지 않고
    외롭게 하지 않고
    좋은 대화 상대가 되어주는
    적당한 때에 적절한 말과 행동으로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런 위해주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말하는 건
    단지 소유욕의 표현일 뿐
    진실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감정 하나하나를
    배려해주는 그 마음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36




     
    사람 향기나는 시간  

    "어느 날엔가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시계 안에는 세 사람이 살고 있다는 생각을‥‥‥.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 생각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언젠가 본 영화속의 대사입니다.
    우리는 다람쥐 쳇바퀴 돌듯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틀에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기에
    무감각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 맡기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시계 바늘이 돌아가듯
    바쁘게 하루를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고요의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음미해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소중한 당신의 인생에
    이렇듯 사람 향기나는 시간들이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6 04:33






     
     
    내 사랑도 당신곁에 두고 싶습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쳐버릴 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 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 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 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 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사랑한다고...

    아침 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눈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5 01:59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면. 1. 사랑의 기도
    어느 날인가 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면 이런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폭풍우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
    눈보라 속에서도 뜨거운 용기를 가진
    가뭄 속에서도 샘솟는 지혜를 가진
    그리고 이 모든 일을 사랑 안에서

    이루려는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십시오.

    2.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3.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해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해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 보세요.
    서로 닮아 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 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 날 둘이 너무도 닮아 하나임을 느꼈을때 그와 나는 하늘이 맺어준 "천생연분"이 되는 것입니다.


    4. 여행을 떠나요.
    사랑하는 사람과 낯선 고장에 발을 내려 보세요.
    낯선 곳은 그와 당신을 이방인으로
    만들것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둘만이 느끼는 결속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결속력으로 하여 서로를
    강하게 묶는 사랑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낯선 곳은 서로의 내심을 알 수 있는기회이기도 합니다.
    낯선 곳에서 그 동안 숨겨
    왔던 버릇을 알 수 있고 그의 성격도 알 수 있습니다.

    5. 존 중
    사랑하는 사람의 일을 존중해 주세요.
    그가
    존속해 있는 사회적 위치와 그가 알고 있는 사회적인 일들을 존중해 주세요.
    그것은 남자이건 여자이건 마찬가지입니다.
    "여자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야 된다"
    또는 "남자이기 때문에 이러이러해야 된다"는 식의 생각은 버리세요.
    서로의 원하는 길을 도와 준다는
    것은 결코 어렵지만은 않습니다.
    그로인해 성숙해지는 사랑의 열매에 비하면...

    6. 더 신경쓰세요.
    오랜 만남이
    있었다 하더라도 몸가짐과 외모에 더 신경 쓰세요.
    약속이 있을 때는 자신이 할 수 있는한 멋을 부려도 좋습니다.
    나타해지는 연인의
    모습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래된 만남은 대부분 서로를 식상하게 만듭니다.
    매일 변화를 주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그는
    당신이란 커다란 바다를 알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7. 감사하세요.
    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의 의미가 될 수
    있는 단 한사람을 알게 됐음을 감사하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어긋나지 않고 계속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하세요.
    외로움으로 타들어 가는
    나의 가슴에도 따뜻한 사랑의 시가 피어나고 있음을 감사하세요.
    언제나 외로울때 위로가 되고,
    서러울때 화풀이 하고,

    우울할때 기댈 수 있고,
    속상할때 역성 들어줄 영원한 사람이 있음을 감사하세요.

    8. 언제나 그를 생각해 보세요.

    거리를 지나가는데 낯익은 카페 간판이 보이거나 버스에 앉아 졸음이 올 때나 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을때나 바쁘게 일하고 커피
    한잔의 여유가 있을때나
    갑자기 창 밖으로 소낙비가 쏟아질때나 친구들과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를 먹을 때나
    창 밖에 첫눈이 하염없이
    내릴때나 어깨동무한 연인들이 지나갈 때나
    느닷없이 서로 좋아하는 유행가가 흘러 나올 때나 잠자기 전에
    하나님께 기도 할때나 잠들기
    전 양의 숫자를 셀 때나 언제나 사랑하는 이를 생각해 보세요.
    많은 관심은 그만큼 더 큰 사랑을 만드는 것입니다.

    9.
    사랑하는 사람의 친구들 앞에서
    사랑하는 이의 친구들과 어울릴때는 혹,기분 나쁜 일이 있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마세요.
    상대방의
    친구를 당신의 사랑을 지켜줄 수 있는 커다란 우방으로 만드세요.
    만일 친구의 말이 불쾌하게 들린다면 당신이 먼저 예의를 지켰나

    생각해 보고 너무 가깝게도 너무 멀게도 대하지 마세요.
    너무 가까우면 허물없이 대하다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고 너무 멀면 어렵게만

    느껴지기 때문에 서먹하기 일쑤입니다.
    언제나 그네들 앞에선 도리를 지킬 줄 아는, 그래서 사랑하는 이를 더욱 높여 줄 수 있는

    센스를 가지세요.

    10. 비오는 날
    비오는 날에는 꼭 전화를 거세요.
    커튼이 드리워진 창이 있는 카페에서
    만나기로 약속해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한잔의 커피와 온 마음을 적셔주는 음악에 힘입어
    이 세상에서 그와 만날수 있었던 행운을
    그래서 서로 사랑하게 된 더 큰 행운을 감사한다고 말하세요.

    11.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말로는 다하지 못한 사랑의 고백을 편지에다 솔직히 옮겨 보세요.
    깊은밤
    나와 그만을 이 세상의 주인공으로 하여
    한편의 시를 적듯 마음의 편지를 쓰세요.

    12.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사랑하는 그대에겐 어린 왕자의 장미꽃과
    같은 존재가 되세요.
    많고 많은 사람들 중의 단 한 사람,
    그 사람만이 물을 주고 가꾸어 주는 장미꽃이 되세요.
    단 한
    사람만의 사랑이 되세요.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5 01:21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 마디 맹세와 말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당신의 생각 속에 미더움이 되어
    당신의 삶의 동반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소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에 구름 같은 신기루보다
    내 생활 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솔한 사랑이
    당신의 신앙 속에 닮아감이
    되어
    당신의 삶의 이정표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행복이길 원합니다.

    나와 함께 웃을 수
    있고
    나와 함께 믿음을 키우며
    나와 함께 소망을 가꾸어

    우리 서로 마주보며 살아가는 세상
    당신의 삶이 행복이길
    원합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5 00:59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나고 사랑한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비록 가진 것 많지 않은 소박한 삶이지만 우리만을 위한 사랑의 정원에 소망의 꽃씨를 뿌리고 행복이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당신과 함께 일구어가는 삶은 내 소중한 생의 축복인 걸요. 때로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동행하는 당신이 곁에 있기에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한지 몰라요.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지켜주고 보듬어주는 당신이 있기에 살아가는 의미가 있습니다. 곁에 있어도 늘 그리운 사람 한 생애 다하는 날까지 기쁨과 슬픔 모두 함께 나누며 나의 꿈과 소망이 되어주는 사람이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박현희글...그리스읽은책중...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5 00:54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

    외로울 때 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쓸쓸했던 순간도 구석으로 밀어놓고속 깊은 정을 나누며 살아갈 수 있기에살맛이 솔솔 날 것입니다. 온갖 서러움을 홀로 당하며 살아왔는데가슴에 맺힌 한을 풀어줄 수 있는넉넉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가슴에 켜켜이 쌓였던 아픔도한순간에 다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생각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닥쳐절망의 한숨을 내쉬어야 할 때도누군가 곁에 있어준다면비참하게 짓밟혀 싸늘하게 얼어붙었던냉가슴도 따뜻하게 녹아내릴 것입니다.내 삶을 넘나들던 아픔을 다독여주고늘 축 처지고 가라앉게 하던 우울과치밀어 올라 찢긴 가슴을 감싸준다면끝없이 짓누르던 고통도 멈추고야 말 것입니다. 흠집투성이 그대로 받아줄 수 있는마음이 푸근하고 넉넉한 사람이라면잠시 어깨를 빌려 기대고 싶습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2-01-04 08:08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까지의

    30센티밖에 안되는 거리입니다.

    머리에서 가슴으로 이동하는데

    평생이 걸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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